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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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1도움' 손흥민, FA컵의 사나이로 우뚝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며 골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 손흥민이다.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밀월과 2016~2017시즌 FA컵 8강전에서 6-0 완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손흥민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손흥민은 해트트릭과 1도움으로 팀이 기록한 득점의 절반 이상에 개입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공격수 해리 케인이 전반 4분 부상으로 교체된 상황에서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패스를 받은 이후 한 차례 더듬었지만 침착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의 중심을 무너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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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잃은 포항, 빈자리 채운 '부주장' 양동현
'부주장' 양동현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포항은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광주FC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에서 양동현의 멀티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지난 4일 울산 현대에 1-2로 패하며 시즌을 불안하게 시작했던 포항은 안방에서 귀중한 승리를 낚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 포항은 이번 승리로 광주전 무패 기록은 12경기로 늘렸다.포항은 주장 황지수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부주장 양동현이 팀을 잘 추슬렀다이날 양동현은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양동현은 전반 43분 이광혁의 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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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FIFA가 뽑은 韓축구의 '대표 1순위'
차범근 부위원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박예은, 그리고 축구감독 아버지를 둔 가수 최민호.국제축구연맹(FIFA)과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 조직위 부위원장과 본부도시 수원의 염태영 시장, 대한민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 출신의 박예은 선수, 강원FC 최윤겸 감독의 아들이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인 최민호 씨를 조추첨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FIFA와 조직위는 24개 참가팀의 운명을 가를 대진과 경기 일정을 결정하는 조추첨을 진행할 추첨자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 조추첨 장소이자 본부도시인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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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오바메양 '해트트릭'에 짜릿한 역전 8강행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도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같은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다.도르트문트는 9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앞서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도르트문트는 안방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며 8강에 진출했다.안방에서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도르트문트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첫 골을 뽑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의 헤딩 패스를 오바메양이 다시 한번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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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中, 한국 축구대표팀 전세기도 불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THAAD) 도입의 불똥이 스포츠계로 튀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중국 창사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 중국 원정에 이어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7차전을 치르는 상황.연이어 원정-홈 경기를 치르는 탓에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전세기를 계획하고 있었다. 중국 입국 때는 정규 항공편을 이용하지만, 이후 전세기에 응원단을 탑승시켜 중국에 들어간 뒤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선수들을 태워 한국으로 향한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중국에서 전세기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대한축구협회 조준헌 부장은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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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머리 밟은 밍스, 5경기 출전정지 '중징계'
위험한 보복 행위는 분명한 징계 대상이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9일(한국시각)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머리를 밟은 타이론 밍스(본머스)에 기존의 3경기 출전정지 징계에 2경기를 추가해 중징계를 내렸다.본머스의 수비수 밍스는 지난 4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도중 상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열한 육박전을 벌였다.앞서 몸싸움 도중 이브라히모비치에 밀려 넘어졌던 밍스는 전반 44분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던 이브라히모비치의 얼굴을 밟았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가 팔꿈치로 밍스를 가격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FA는 사후 판독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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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축구, 키프로스컵 역대 최고 성적 준우승
여자 축구대표팀이 키프로스컵 준우승을 차지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나르나카 AEK 아레나에서 열린 키프로스컵 결승에서 스위스에 0-1로 졌다.한국은 오스트리아와 1차전을 0-0으로 비겼지만, 스코틀랜드와 뉴질랜드를 각각 2-0으로 격파하면서 B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스위스가 북한을 제치고 결승에 올라왔다.후반 13분 프리킥 한 방에 무너졌다.하지만 한국 여자 축구는 키프로스컵 최고 성적을 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4년 역시 윤덕여 감독이 이끌었던 3위였다.5월7일부터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좋은 모의고사를 치렀다. 기대했던 남북 대결은 무산됐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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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챔스 최초 4골 차 뒤집기…기적 같은 8강행
2월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파리 원정에 나선 FC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0-4 패배를 당했다.스코어 그대로 충격패였다.역대 챔피언스리그에서 1차전 4골 차 패배를 뒤집은 팀은 없었다. FC바르셀로나의 16강 탈락 위기였다. 덕분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경질설이 나돌았고, 엔리케 감독은 결국 시즌 종료 후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하지만 캄프 누에서의 FC바르셀로나는 4골 차를 뒤집을 정도로 강했다.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4연승. 14경기에서 44골을 넣었고, 6골만 내줬다.그리고 FC바르셀로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FC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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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힘' 보여준 이근호, 2017시즌 첫 번째 MVP
소속팀은 바뀌어도 기량은 여전하다. 이근호(강원)가 새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번째 주간 MVP를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이근호를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MVP로 공식 발표했다.이근호는 지난 4일 상주 상무와 원정 1라운드에서 혼자서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강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의 핵심이었던 만큼 첫 라운드의 귀추에 큰 주목을 끌었다. 이근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의 다크호스임을 여실히 증명했다"고 평가했다.'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MVP로는 부산의 이정협이 선정됐다. 이정협은 챌린지 최강자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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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계속된 아스널의'16강 탈락'
아스널(잉글랜드)의 '과학'은 올 시즌도 계속됐다.아스널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5로 대패했다.지난 원정 1차전에서 1-5로 크게 패했던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2-10의 처참한 패배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마무리했다.유독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이 잦아 '16강 탈락=과학'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하는 아스널은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에도 뮌헨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나 고개를 떨군 데 이어 올 시즌도 복수하지 못했다.1차전 패배를 만회라도 하듯 아스널은 전반 20분 시오 월콧의 선제골로 반격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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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행' 윤덕여호, 키프로스컵 '남북대결' 무산
키프로스컵에서 남북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키프로스 안토니스 파파도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2017 키프로스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후반 5분 강유미(화천KSPO)의 선제골과 2분 뒤 터진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의 쐐기골을 묶어 승리한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2승1무(승점7)를 기록해 스코틀랜드(2승1패.승점6)를 제치고 B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조 1위를 차지할 경우 북한과 결승 맞대결이 유력했지만 아쉽게도 '남북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A조의 북한이 벨기에와 A조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지만 2승1패(승점6)로 스위스(2승1무.승점7)에 밀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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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풀었다! 우승 향한 비밀번호 ’2766’
첼시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우승으로 가는 ‘문’을 활짝 열었다.첼시는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전반 25분 에당 아자르, 후반 5분 디에고 코스타가 연속 골을 터뜨린 첼시는 이 승리로 21승3무3패(승점66)가 되며 2위 토트넘(승점56)과 격차를 10점으로 벌렸다. 웨스트햄(9승6무12패.승점33)은 후반 추가시간 란지니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첼시의 이 승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영국 ‘BBC’는 첼시가 이 승리로 27경기 만에 승점 66점을 돌파한 7번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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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23세 이하 변수' FC서울, 최적의 조합카드는?
FC서울은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1, 2차전에서 상하이 상강, 우라와 레즈에 연패했다. 특히 우라와 레즈에 2-5로 대패했다.팀을 추슬러야 하는 상황에서 수원 삼성과 5일 개막전에서 만났다.서울 황선홍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줘야 했다. 주장 곽태휘가 부상을 당했고, K리그 클래식의 23세 이하 출전 규정 때문에 한 자리를 비워야했다. 교체 카드를 2장만 쓰면서 23세 이하 출전 규정을 무시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상대가 수원이라는 점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승리가 꼭 필요한 슈퍼매치였기 때문이다.곽태휘를 대신해 새롭게 서울 유니폼을 입은 김근환이 처음 선발 출전했다. 또 23세 이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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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조 추첨 앞두고 최종 실사
국제축구연맹(FIFA)이 5월 개막하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최종 점검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FIFA가 7일부터 4일의 일정으로 U-20 월드컵의 6개 개최도시를 순회하며 경기장과 훈련장, 호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각종 시설을 최종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FIFA는 5월 20일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앞두고 리아논 마틴 FIFA U-20 월드컵 대회운영총괄을 비롯해 경기, 의전, 마케팅, 티켓팅, TV, 숙박, 안전 담당자 등 총 23명의 실사단을 파견했다.이들은 6일 분야별 미팅을 시작으로 7일 인천, 8일 제주·전주, 9일 대전·천안, 10일 수원까지 차례로 점검한다. 지난해 6월의 2차 실사 및 11월 경기 분야 추가 실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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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본선 진출 24국 확정…세네갈·남아공 막차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설 24개국이 최종 확정됐다.세네갈은 6일(한국시각) 잠비아에서 열린 카메룬과 2017 U-2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승1무를 거둔 세네갈은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남아공도 수단을 3-1로 꺾고 2승1패를 거둬 B조 2위로 준결승에 합류했다.앞서 A조에서는 개최국 잠비아와 기니가 각각 3전 전승(승점9)과 1승1무1패(승점4)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들 4개국은 U-2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 진출과 함께 FIFA U-20 월드컵 출전권도 가져갔다.오는 5월 한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은 전체 24장의 본선 출전권 가운데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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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20년까지 K리그 타이틀스폰서
K리그와 KEB하나은행이 2020년까지 동행에 나선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일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과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프로축구연맹은 "이번 타이틀스폰서 계약은 4년 장기계약"이라며 "4대 프로스포츠 역대 최장 계약기간이다. KEB하나은행과 연맹은 한국축구의 장기적 발전동력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4년이라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1995년 이후 22년 만의 외부 스폰서를 맡은 KEB하나은행은 4년간 140억원을 K리그에 후원한다. 이 기간 K리그는 'KEB하나은행 K리그'라는 이름으로 열린다.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축구대표팀을 후원했던 KEB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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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수원의 키를 쥐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김민우
"정말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예요."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은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2차전에서 김민우를 왼쪽 윙백으로 썼다. 지난 시즌 중반 스리백으로 바꾼 뒤 홍철(상주 상무)이 섰던 자리다. 김민우를 영입하게 된 이유 중 홍철의 군입대가 꽤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그런데 5일 FC서울과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이자 슈퍼매치에서는 김민우를 왼쪽 윙백이 아닌 오른쪽에 세웠다. 그것도 윙백이 아닌 윙이었다.서정원 감독은 "김민우 영입은 홍철 공백을 메우는데 무게를 뒀다"면서 "19세 이하 대표팀에서부터 함께 해 특징을 잘 한다. 정말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풀백은 물론 윙, 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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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어도' 토트넘, 홈 9연승으로 2위 질주
토트넘 훗스퍼가 홈 9연승 기록을 썼다. 하지만 그 순간 손흥민은 없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을 3-2로 격파했다. 토트넘은 16승8무3패 승점 56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세우고, 양 측면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를 배치했다.자리를 잃은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2월20일 풀럼과 FA컵 16강 선발 출전 이후 3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다. 앞선 유로파리그 겐트전(32분)과 26라운드 스토크시티전(4분)과 달리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홈 1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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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인성, AFC 챔피언스리그 2차전 MVP
김인성(울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AFC는 3일 챔피언스리그 공식 트위터를 통해 2월27일~28일과 3월1일 차례로 열린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총 16경기의 최우수 선수 및 베스트 11 발표했다.MVP는 김인성의 몫이었다.김인성은 2월28일 울산에서 열린 E조 2차전 브리즈번 로어(호주)와 홈 경기에서 2골을 뽑았다. 패스도 20개를 성공시키면서 AFC로부터 MVP 후보 중 가장 높은 평점 9.2점을 받았다.팀 동료인 오르샤가 평점 9.0점으로 뒤를 이었고,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이창민(제주)이 8.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기제(울산)는 8.1점으로 6위.한편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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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일 개막 '확 달라진 우승 지형도'
K리그 클래식이 겨울잠에서 깬다.K리그 클래식은 오는 4일 울산-포항전 등 3경기를 시작으로 11월5일까지 8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서울과 FA컵 챔피언 수원의 공식 개막전은 두 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일정을 고려해 5일 열린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팀당 33경기를 치른 뒤 상하위 스플릿을 결정하고, 각 스플릿 별로 5경기씩 더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최하위 팀이 K리그 챌린지로 내려가고, 11위 팀은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달라진 우승 지형도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4위 안에 든 팀은 언제나 비슷했다. 전북, 포항, 서울, 수원, 울산 외 팀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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