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축구소식>FC서울, 유소년 심화반 공개 모집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누빌 '서울의 미래'를 찾는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19일 축구 꿈나무 조기 발굴을 위한 'Future of FC서울 야드 프로반' 공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서울은 연고지 서울의 25개 구를 총 4개의 권역(파워풀야드, 원팀드야드, 브레이브야드, 와이즈야드)으로 나눠 Future of FC서울(FOS)이라는 이름으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 중이다.4개 야드는 유소년 전담 코치가 배치된 심화반 성격의 '야드 프로반'도 운영한다. '야드 프로반'은 연령별 심화 프로그램과 함께 야드 프로반 교류전, 외부대회 참가, 수석코치 특강 등을 통한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개 테스트는 7세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
석현준의 포르투, 조제 페제이루 공식 선임
석현준의 포르투가 조제 페세이루 감독을 선임했다.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포르투는 2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제 페제이루 신임 감독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16~2017시즌까지 1년 6개월으로 1년을 추가할 수 있는 부가조항이 포함됐다.페제이루 감독은 30대 초반에 지역팀을 맡은 이래 10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수석코치를 맡았을 정도로 뛰어난 지도력을 선보였다. 이후 스포르팅(포르투갈)과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 등을 거쳤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도 이끄는 등 다양한 팀을 맡은 경험을 자랑한다.스페인 출신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성적부...
-
북한이 보여준 '도하의 기적'…극적 8강행
조별예선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북한이 8강에 합류했다.북한은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조별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B조는 일본이 일찌감치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나머지 1장을 사우디아라비아(2무.승점2), 북한, 태국(1무1패.승점1)이 다퉜다.북한은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태국을 꺾고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는 상황을 기대해야 했다. 북한은 선제골을 넣고도 지키지 못하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같은 시각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으며 북한이 극적으로...
-
8강 진검승부 앞두고 예방주사 맞은 올림픽호
역대 올림픽축구 대표팀 가운데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신태용호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2016 리우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기록해 C조 1위로 8강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신태용 감독의 연막 전술은 보통이 아니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 조직력을 점검하면서도 전력을 감추기 위해 애썼던 신태용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아직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여전히 발톱을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이제 1패의 의미가 조별리그와는 완전히 다른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한국은 조 3위 안에 들어야 리우행 티켓을 딸 수 있는 대회 토너먼트를 앞두고 아프지만 값...
-
한국, 이라크와 무승부…조 1위로 8강 '리우행 도전'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2016 리우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라크와 무승부를 거두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위 결정전에서 이라크와 1-1로 비겼다.우즈베키스탄과 예멘을 차례로 완파하고 나란히 2승을 챙겨 이미 8강 진출을 확정지은 양팀의 대결이 무승부로 끝나면서 골득실에서 앞선 한국이 조 1위가 됐다.한국은 2승1무에 골득실 +6을 기록해 골득실 +3에 머문 이라크를 제쳤다.신태용 감독은 지난 2경기를 통해 드러난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선수...
-
'8강서 호주 만나나?' 올림픽호, 이라크 악연부터 끊자
한국 축구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23세 이하(U-23) 세대 선수들에게 이라크는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한국은 2013년 7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에서 이라크와 만났다. 대접전이었다. 경기는 이라크가 앞서가면 한국이 만회하는 양상으로 끝까지 전개됐다. 백비는 연장전 후반 막판. U-20 대표팀은 2-2로 팽팽하던 연장전 후반 13분 이라크에 골을 내줬지만 추가시간에 터진 동점골로 짜릿한 기사회생에 성공했다.그러나 한국은 결국 이라크에 무릎을 꿇었다. 3-3으로 비긴 가운데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당시 골을 넣었던 권창훈,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했던 연제민은 이라크전을 두고두고 잊지 못한...
-
유럽이 부른다! 'K리그 챔피언' 전북의 위대함
'K리그 챔피언' 전북의 위상은 상상 이상이다. 유럽 명문클럽의 구애가 끊이지 않는다.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전지훈련하는 전북 현대는 지난 15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평가전을 치러 1-4로 패했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2위를 달리는 도르트문트는 동계 휴식기를 맞아 UAE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고, 후반기를 앞두고 전북과 평가전으로 짧은 동계훈련을 마무리했다.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전북은 3골차 패배를 당했지만 최강희 감독은 크게 아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선수들의 몸 상태가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
전북 김보경 "K리그와 ACL, 우승컵 2개 들고파"
겨울 이적시장의 스타 김보경(27·전북 현대)이 2016시즌 아시아 정상 정복을 목표로 내걸었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전북의 김보경은 새로운 소속팀을 선택하는 데 있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정규리그를 포함해 "우승컵 2개를 꼭 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다음은 김보경과의 일문일답-전북맨이 된 것을 실감하나"사인하고 유니폼 입고 실감 났는데 피부로 와 닿더라. 전북이 아니더라도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하면 소속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카디프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랬지만 전북은 K리그 첫 번째 팀이다보니 좀 더 개인적으로 팀에 녹아드는 느낌도 달랐고, 전북...
-
암울한 중국의 미래, '전패'로 올림픽 무산
세계적으로 위력을 떨치는 중국의 '축구굴기(堀起·일으켜 세움)'. 하지만 국가대표팀은 여전히 무기력하다.중국은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A조 3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앞서 카타르, 시리아에 모두 선제골을 넣고도 선수의 퇴장과 함께 1-3으로 퇴장당했던 중국은 이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내주고 쫓아가는 경기 끝에 전패, A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시진핑 국가주석의 열정적인 지원 아래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축구의 올림픽 출전은 2020년 도쿄 대회에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 중국 축구가 올림픽에 출전한 것은 1...
-
기성용, 위기의 스완지 도왔다…리그 첫 어시스트
기성용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갈 길 바쁜 스완지시티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기성용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의 2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 애슐리 윌리엄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스완지시티의 1-0 승리에 기여했다.기성용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머리로 받아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기성용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호 도움이다. 기성용은 작년 8월25일 캐피털원컵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기성용은 후반 42분 교체됐다.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활약에 힘입어 연패를 끊고 승점 22점(5승7...
-
갈등 끝난 수원-월드컵재단, 동반자가 되다
'빅버드'가 다시 수원의 품에 안겼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18일 "지난 2개월 동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과 실무협의를 벌여 홈 경기를 대상으로 경기장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홈 경기 때마다 월드컵재단으로부터 경기장을 임대해 사용했던 수원은 경기장 사용료 외에도 광고 사용료와 입장수익, 기타 시설 임대료 등 항목별로 지급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고정비용을 내고 경기장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보장받게 됐다.논란이 됐던 월드컵재단의 광고 유치도 원만하게 합의했다. 홈 경기장 이전카드까지 내걸었던 수원은 월드컵재단이 기존 유치한 광고는 계약 만료 시점까지 유지하...
-
득실보다 다득점! K리그 순위 결정 방식 변경
K리그가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다음 시즌부터 순위 산정법이 바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6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 K리그 순위 결정 방식을 기존의 '승점→득실차→다득점→다승→승자승→벌첨→추첨' 순에서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승자승→벌점→추첨' 순으로 변경했다.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는 물론, 2016년 부활하는 R리그(2군리그)도 이 방식으로 순위를 나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공격축구 지향을 위해 순위 결정 방식을 바꿨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득점 증가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순위 결정 방식의...
-
위기의 스완지, 귀돌린 감독이 '소방수'
강등권까지 떨어진 위기의 스완지 시티는 이탈리아 출신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을 선택했다.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가 차기 감독으로 귀돌린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지난달 10일 개리 몽크 감독을 경질하고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 체제를 이어온 스완지는 데이비드 모예스, 마르셀로 비엘사. 로베르토 디 마테오, 라이언 긱스, 브랜던 로저스, 거스 포옛 등 다양한 후보가 차기 감독으로 거론됐다.오랜 고민 끝에 스완지는 지난 8일 커티스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열흘 만에 다시 귀돌린 감독을 올 시즌에 한해 '단발성 감독'으로 선임해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스완지는...
-
FA컵 결승전, 9년 만에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른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최강의 축구 클럽을 찾는 FA컵 축구대회가 9년 만에 결승전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 일정을 확정했다.K리그 클래식 12팀과 K리그 챌린지 11팀, 내셔널리그 10팀과 K3리그 20팀, 대학 20팀, 생활축구연합회 10팀까지 총 83팀이 참가하는 올해 대회는 최근 단판으로 치러진 결승전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다.FA컵은 지난 1996년 창설 후 2007년에 한 차례 결승전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렀다. 그 외에는 중립 경기 또는 결승 진출 팀 중 한 곳의 홈 경기장에서 경기했다.축구...
-
'해트트릭' 수아레스, 라 리가 득점 선두 탈환
루이스 수아레스가 해트트릭으로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소속팀 바르셀로나도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14승3무2패.승점45)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수아레스를 앞세워 쉬운 승리를 거뒀다. 수아레스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상대 골키퍼의 퇴장을 이끌었고,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바르셀로나는 전반 5분 수아레스가 얻은 페널티킥을 리오넬 메시가 차 넣었고, 전반 31분에는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
-
'2연승' 신태용호, 8강 상대는 누가 될까
'신태용호'의 8강 상대는 누가 될까.호주는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베트남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UAE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호주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선 베트남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이 승리 덕에 호주는 1승1패(승점3)가 되며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베트남(2패)은 탈락이 확정됐다.D조 1위 요르단과 2위 UAE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1승1무(승점4) 동률을 이뤘다. 결국 D조는 다른 조와 달리 1위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됐다.베트남을 상대할 UAE의 승리가 유력한 ...
-
위기의 판할, '주장' 루니가 구했다
살아난 웨인 루니가 벼랑 끝까지 몰린 루이스 판할 감독을 구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루니의 결승골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올 시즌 골 침묵으로 맨유의 부진한 성적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루니지만 리버풀과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최근 감각을 되찾은 루니는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이 승리로 맨유는 10승7무5패(승점37)가 되며 웨스트햄(승점35)을 밀어내고 프리미어리그 5위로 복귀했다. 스토크시티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친 선두 아스널(13승5무4패.승점44)과는 7점차...
-
난타전서 살아남은 북한, 8강행 불씨 살렸다
북한이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북한은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일본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와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극적인 승점 1점을 챙겼다. 1무1패가 된 북한은 일본에 0-4로 패한 태국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B조 3위에 올랐다.B조에서는 일본이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2)와 북한, 태국(이상 승점1)가 남은 한 자리를 경쟁한다.북한은 19일 태국과 조별예선 마지막 ...
-
홍정호, 후반기 앞두고 기분 좋은 골 맛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기분 좋은 골과 함께 후반기를 시작한다.홍정호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말라가의 스타디온 마르베야에서 열린 FC바젤(스위스)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아우크스부르크의 2-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라그나르 클라반과 함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한 홍정호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다니엘 바이어의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3분 얀 모라벡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함께 선발로 나선 지동원도 이 경기에서 수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골 맛은 보지 못했다. 홍정호와 지동원은 후반 39분 교체되며 오는 23일 헤르타 베를린과 후반기 ...
-
찰리 오스틴, QPR 탈출 성공…사우샘프턴 이적
골잡이 찰리 오스틴이 결국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은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부리그 챔피언십의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소속 공격수 오스틴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사우샘프턴은 4년 6개월을 제외한 구체적인 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사우샘프턴이 오스틴을 영입하며 QPR에 400만 파운드(약 70억원)의 이적료를 건넨 것으로 예상했다.오스틴은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된 QPR에서도 유일하게 빛났던 존재다.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한 덕에 QPR의 강등에 여러 팀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하지만 오스틴은 QPR과 의리를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