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18일 "지난 2개월 동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과 실무협의를 벌여 홈 경기를 대상으로 경기장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
홈 경기 때마다 월드컵재단으로부터 경기장을 임대해 사용했던 수원은 경기장 사용료 외에도 광고 사용료와 입장수익, 기타 시설 임대료 등 항목별로 지급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고정비용을 내고 경기장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보장받게 됐다.
김준식 수원 삼성 대표이사는 "팬들의 관심과 우려 덕분에 광고권 문제가 원만히 해결됐다. 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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