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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나츠키 깜짝 선발 호투' NC, 롯데 9-2 완파...실책 하나가 경기를 뒤집었다

2026-03-31 23:39:00

NC 선발 토다 나츠키 역투 / 사진=연합뉴스
NC 선발 토다 나츠키 역투 / 사진=연합뉴스
NC 다이노스가 낙동강 더비 첫 맞대결에서 롯데를 9-2로 완파하며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다.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롯데가 2·3회 선제 2점을 뽑으며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NC는 3회말 유격수 실책을 기점으로 반격에 나섰다.

박건우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김휘집의 중전 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했고 김형준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이 이닝에서만 4점을 뽑아 단숨에 4-2로 역전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실책 이후 급격히 흔들리며 5이닝 4실점(비자책)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NC는 이후 6회 폭투·적시타로 6-2, 7회 김휘집의 2타점 적시타로 8-2, 8회 추가점으로 9-2까지 달아났다. 김휘집은 이날 4타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갑작스러운 선발 기회에서 5이닝 3안타 2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이후 불펜 4명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완벽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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