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즉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경질은 같은 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독일과의 친선경기 1-2 패배 직후 이뤄졌다.
가나는 이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일본(0-2)·한국(0-1) 패배에 이어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했고 독일전까지 친선경기 4연패를 당하자 협회가 칼을 빼 들었다.
아도 감독은 손흥민(LAFC)이 함부르크 U-19에서 뛸 당시 지도한 인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GFA는 새 코치진 구성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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