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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쉴리 시즌 첫 승' kt, 힐리어드 쐐기타로 일격...한화 꺾고 파죽의 3연승

2026-04-01 07:57:41

kt 보쉴리 / 사진=kt wiz 제공
kt 보쉴리 / 사진=kt wiz 제공
파죽의 3연승이었다.

KT위즈는 3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4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선발 보쉴리의 5이닝 무실점 7탈삼진 호투는 최고였고 3안타 2타점을 올린 장성우의 맹타는 으뜸이었다.
더욱이 6-4로 쫓기던 9회초에 터진 힐리어드의 적시 2타점 3루타는 승부처였다.

양 팀은 선발투수로 KT는 보쉴리, 한화는 화이트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KT였다.

1회초 최원준의 2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화이트의 폭투로 선취점을 뽑아낸 것.

그리고 한화는 3회초 선발 화이트가 1루수 커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강재민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겹쳤다.

5회초 KT는 1사후 장성우의 2루타에 이어 김상수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2-0으로 도망갔다.
7회초에도 한승택, 최원준, 김현수가 볼넷을 얻어내며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안현민의 적시 2타점 2루타로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김도빈의 폭투로 5-0으로 달아난 뒤 8회초 장성우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더 추가해 6-0으로 더 달아났다.

오늘도 구름관중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촬영=김민성 기자
오늘도 구름관중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촬영=김민성 기자
8회말 한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2사 후 하주석의 안타에 이어 허인서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긴 뒤 이도윤이 3루수 송구 실책으로 1루에 나갔고 스기모토의 폭투, 오재원의 볼넷으로 2사 1-2루 찬스를 이어간 뒤 페라자의 적시 2타점 2루타로 4-6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KT는 9회초에 김현수의 2루타와 안현민의 볼넷, 힐리어드의 적시 2타점 3루타에 이어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추가해 9-4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KT 선발 보쉴리는 5이닝 무실점 7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반면 한화 선발 화이트는 2.1이닝 1실점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부상으로 조기 강판 당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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