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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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공식 웹진 Talk about K LEAGUE 12월호 발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4일 K리그 공식 웹진 'Talk about KLEAGUE' 12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호에는 11월 K리그 danil 테일러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수원FC 조덕제 감독의 인터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을 빛낸 스타들, 2015시즌 클래식과 챌린지 시즌 기록과 상주상무, 수원FC의 클래식 승격 과정, 황선홍 감독의 은퇴식 등 다양한 소식이 담겨있다.첫 번째 코너에 소개되는 수원FC 조덕제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부상과 여러 가지 요인에도 불구하고 잘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수원 더비가 성사됐으니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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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로 가는 첫 기업구단, 부산의 개편은 코치진부터
2부리그로 강등된 K리그 최초의 기업구단. 부산 아이파크가 발 빠른 정비에 나섰다. 승격을 위한 준비는 코치진 개편이 시발점이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14일 김희호 수석코치 등 새로운 코칭스태프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2015시즌 막판 부산의 지휘봉을 잡은 최영준 감독은 부임 후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채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강등 첫해 승격을 목표로 하는 부산은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선임해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최영준 감독은 서울 이랜드 창단 코치였던 김희호 코치를 신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이충호 전 강원 골키퍼 코치도 영입해 지난 시즌 감독 대행을 맡았던 데니스 이와무라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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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中 슈퍼리그 진출…옌볜FC 이적 마무리
중국 슈퍼리그 옌볜FC가 윤빛가람의 영입으로 '코리안 커넥션'을 완성했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14일 소속 미드필더 윤빛가람의 옌볜FC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옌볜FC의 이적 제안을 받은 제주는 고심 끝에 윤빛가람의 이적을 수락했다. 구체적인 이적 조건은 양 구단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제주는 2013년 입단 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윤빛가람의 국내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제주와 계약이 1년 남은 윤빛가람 역시 국내 이적보다는 해외 이적을 원했다. 결국 윤빛가람은 제주에서의 3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11골 13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중국 슈퍼리그로 활동무대를 옮기게 됐다.16년 만에 1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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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도 웃지 못했다
주춤한 선두 FC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추격하지 못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의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전반 8분 만에 로베르토 솔다도에 선제골을 허용한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한 골도 뽑지 못하는 골 침묵에 시즌 세 번째 패배(9승3무.승점30)를 기록했다.10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달린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이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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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홍정호, 2경기 연속 골에 팀도 살렸다
유럽 무대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한국인 선수가 있다. 손흥민? 기성용? 아니다. 중앙 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다.홍정호는 14일(한국시간) 홈구장 WWK아레나에서 끝난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4분 행운이 따른 선제골을 터뜨려 아우크스부르크의 2-1 승리를 도왔다.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페널티박스 바깥으로 흘렀다. 도미니크 코어가 흘러나온 공을 강하게 때렸는데 이 공이 홍정호의 다리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지난 2013년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홍정호의 리그 데뷔골이다.행운이 전부였던 골은 아니다. 홍정호는 공이 왼발에 맞는 순간 마치 힐킥을 하듯이 다리를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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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 14경기 무패행진 마감
손흥민(23)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14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지난 11일 AS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 23분에 교체 출전했다.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토트넘은 이후 2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전반 39분 에릭 다이어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제압한 토트넘은 후반 29분 미트로비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페레스에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손흥민은 투입되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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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의무세미나 "챌린지 주치의 현장에 있어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 주치의와 선수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국립경찰병원 대강당 별관 4층에서 열린 이번 의무위원회 세미나는 K리그 의학 선진화를 공유하는 세션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세미나 프로그램은 운동선수의 심인성 급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효과적인 도핑방지 관리, K리그 챌린지 현장을 통한 K리그 주치의 활성화 방안, 축구선수 상해 예방 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도핑방지 관리 교육에서는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도 소개했다.2016년부터 도핑 검사 시스템이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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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메시의 맹활약, 바르사는 웃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가 맹활약한 FC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의 공백은 없었다. 하지만 다잡았던 승점 3점은 끝내 얻을 수 없었다.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홈 경기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메시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판 2골을 실점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11승2무2패(승점35)가 된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 덜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32)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반대로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데포르티보(5승8무2패.승점23)는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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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투레가 이끈 맨시티에 분패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강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에 분패했다.스완지시티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2016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시티에 1-2로 패했다.전반 26분 윌프리드 보니에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시티는 후반 45분 고미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종료 직전에 야야 투레가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승부가 결정됐다.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한편, 김진수가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하노버96에 1-0으로 승리했다. 김진수는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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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축구협회, 포니정 재단과 유망주 장학사업
축구 유망주를 위한 대규모 장학사업이 시작된다.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포니정재단과 축구 유망주를 위한 장학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장학생을 뽑는 선정위원 위촉식도 함께 열린다.가정 형편이 어려운 남녀 중학교 축구 유망주 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 규모다. 장학금 총액 기준으로 국내 스포츠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28일 열린다.정세영 전 현대자동차 회장의 뜻을 기려 지난 2005년 설립된 포니정 재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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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일본 원정 평가전서 1승1패
일본 전지훈련에 나선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한일전서 1승 1패를 기록했다.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U-15 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구마모토 KK윙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1-4로 패했다.지난 9일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던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에만 3골을 허용해 1-4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0-1로 뒤진 전반 34분 고준희(창원 토월중)의 골이 유일했다.내년 9월 인도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U_16 챔피언십을 앞둔 '서효원호'는 지난 7일부터 8일의 일정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다. 10일 구마모토 세이쇼 고교와 평가전서 7-0 대승을 거뒀던 U-15 대표팀은 12일 J2리그 로아쏘 구마모토 U-18팀과 마지막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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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승격' 상주, 박항서 감독과 결별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하는 상주 상무가 박항서 감독과 결별한다.상주 상무는 11일 계약이 만료되는 박항서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차례 계약 연장을 통해 2015년 12월까지 계약했던 박항서 감독은 상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도 불구하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박항서 감독은 2012년부터 상주를 지휘했다. 부임 첫해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라이센스를 충족하지 못해 2부리그로 강제 강등되는 아픔을 맛봤다. 하지만 2014년 화려하게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했다. 승격 후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을 경험했지만 2015년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또 한 번 승격을 이끌었다.4년의 재임 기간 두 차례나 승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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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벤제마, 성관계 동영상 협박 혐의로 대표팀 제명
동료의 성관계 동영상을 확보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카림 벤제마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쫓겨났다.프랑스 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최근 대표팀 동료 마티외 발부에나에 대한 성관계 동영상 협박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카림 벤제마를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노엘 르 그레 프랑스 축구협회 회장에 따르면 프랑스는 벤제마가 혐의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그를 대표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계획이다.벤제마는 성관계 동영상으로 대표팀 동료인 발부에나를 협박한 사건을 모의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초 경찰에 체포됐고 프랑스 베르사유 법원에 기소된 상태다. 벤제마는 "나는 돈이 필요없다. 누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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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동점골’ 아우크스부르크, 극적인 뒤집기
아우크스부르크가 짜릿한 뒤집기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에 합류했다. 그 중심에는 ‘한국인 3총사’ 구자철과 지동원, 홍정호가 있다.아우크스부르크는 11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FK 파르티잔에서 열린 FK파르티잔과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L조 6차전에서 3-1 역전승했다.이 승리로 3승3패로 파르티잔과 동률을 이룬 아우크스부르크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덕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의 새 역사를 맞이했다. L조 1위는 4승1무1패(승점13)를 기록한 아슬레틱 빌바오(스페인)다.특히 전반 얀-잉버 칼센브라커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수비수 홍정호가 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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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리그 4G 연속 공격포인트
‘멀티 플레이어’ 손흥민(토트넘)의 위력이 입증된 경기였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J조 6차전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해리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기찬 공격시도로 토트넘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전반 37분에는 에릭 라멜라의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날카로운 스루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출전한 유로파리그 4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2골 3도움)을 쌓았다.이날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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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CL 대진추첨, 전북 '웃고' 포항 '울상'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에서 무난한 결과를 얻었다.전북은 10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에서 장쑤 세인티(중국), 빈즈엉(베트남),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E조에 배정됐다.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정상에 오른 전북은 중국 FA컵 우승팀 장쑤가 가장 위협적인 상대다. 빈즈엉과는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만나 1승1무를 거뒀다.E조의 마지막 조각을 채울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다소 복잡한 일정을 거쳐야 확정된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태국 프리미어리그 3위 팀과 미얀마 내셔널리그 우승팀 양곤 유나이티드의 승자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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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5년을 빛낸 스포츠스타 1위
역시 손흥민(토트넘)이 2015년을 빛낸 최고의 스포츠스타였다.한국갤럽은 10월 29일부터 3주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결과 손흥민이 24.4%의 지지를 얻어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같은 조사에서 2013년 8위, 2014년 5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2년 연속 4계단씩 뛰어오르며 2015년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손흥민은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에도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덕분에 AFC는 '올해의 국제선수'로 손흥민을 선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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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의 연봉 8배 인상, 시작에 불과하다
2015년 박태하 감독의 연봉은 갑급리그 최저 수준인 10만 달러(옵션 제외) 수준. 하지만 부임 첫해부터 가까스로 갑급리그에 잔류한 옌볜FC를 슈퍼리그 승격까지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아 재계약과 함께 연봉이 8배나 뛰어올랐다.옌볜FC는 슈퍼리그로 승격하며 거액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지난 시즌 도중에는 보험사인 심수부덕그룹과 5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부덕그룹은 700만 위안(약 13억원)의 우승 보너스를 지급한 것은 물론, 2016년 한 해에만 1억위안(1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연고를 둔 지린성에서도 500만 위안(10억)을 지원한다.K리그 팀들이 부러워하기에 충분한 든든한 지원은 승격의 주역인 박태하 감독의 연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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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했던 EPL, 결국 맨유만 고개를 숙였다
맨체스터시티에 이어 아스널과 첼시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아스널은 10일(한국시각) 그리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올리비에 지루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원정 승리로 3승3패(승점9)로 올림피아코스와 동률을 이룬 아스널은 다득점에서 앞서며 1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아스널과 함께 첼시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FC포르투(포르투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승리하며 G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최근 부진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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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맨유, 'MSN'의 붕괴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고했던 대형선수는 역시 네이마르였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9일(한국시각) 맨유가 겨울이적시장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1억4390만 파운드(약 2558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2014~2015시즌을 앞두고 앙헬 디 마리아(파리생제르맹)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영입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970만 파운드(당시 1600억원)를 썼던 맨유는 이를 훌쩍 뛰어넘는 대형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금액은 단순히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선수 이적료 중 최고액이다.맨유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멤피스 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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