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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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1년 만에 유럽 평정한 '지메시' 지소연
'지메시'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진출 1년 만에 리그를 평정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지소연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PFA 시상식에서 여자 선수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소연은 작년 수상자인 루시 브론즈를 비롯해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5명의 수상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또한 지소연은 올해의 선수상 발표에 앞서 공개된 리그별 베스트11에서 여자슈퍼리그(WSL)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작년 1월 첼시 레이디스와 계약해 해외 무대에 진출한 지소연은 첫 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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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교체 투입' 스완지, EPL 최고 승점 신기록
스완지 시티가 클럽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을 달성했다. 기성용도 소속팀의 새 역사에 힘을 보탰다.기성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20분가량 활약했다.지난 경기에서 58분을 뛰며 체력을 아꼈던 기성용은 이 경기 역시 선발이 아닌 교체명단에서 시작했다. 최근 컨디션 저하가 역력했던 기성용을 위한 개리 몽크 감독의 배려였다. 결국 기성용은 스완지가 3-1로 앞선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경기감각을 유지했다.전반 20분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는 전반 추가시간에 넬손 올리베이라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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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레버쿠젠, 손흥민도 보이지 않았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앞둔 레버쿠젠은 무기력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도 뚜렷한 활약을 하지 못했다.손흥민은 2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에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54분간 활약했다.리그에서만 11골을 넣으며 올 시즌 17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분데스리가의 한국인 최다골(19골)에 도전했다. 레버쿠젠 역시 팀 최다인 리그 8연승 사냥에 나섰다.하지만 손흥민은 침묵했고, 후반 9분 만에 일찌감치 교체됐다. 주전 선수 모두가 선발로 나섰던 레버쿠젠 역시 아쉬운 1-1 무승부에 그치며 신기록 달성이 무산됐다. 특히 레버쿠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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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떨친 이청용, 3시즌 만에 EPL서 다시 날다
3시즌 만에 돌아온 프리미어리그. ‘블루 드래곤’의 클래스는 여전했다.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헐 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 후반 19분에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약 30분간 활약했다.지난 겨울 이적시장의 마지막 날 6시즌 간 몸담았던 2부리그 챔피언십의 볼턴 원더러스를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은 이적 후 82일 만에 셀허스트 파크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크리스털 팰리스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에 나서는 첫 경기이자 홈 팬에 처음 선보이는 의미있는 경기였다.후반 19분부터 마일 예디낙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된 이청용은 4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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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래곤’ 이청용, 1077일 만의 EPL 귀환
‘블루 드래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무려 1077일 만에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렀다.이청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헐 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 후반 19분에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약 30분간 활약했다.이청용과 프리미어리그의 인연은 지난 2012년 5월 14일이 마지막이었다. 볼턴 원더러스 소속으로 2011~2012시즌 개막 전 정강이 이중골절의 큰 부상을 당해 거의 한 시즌을 재활에만 매진했던 이청용은 스토크 시티를 상대한 2011~2012시즌 최종전 이후 3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등 번호 24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크리스털 팰리스가 0-1로 뒤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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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항과 무승부…개막 8경기째 無승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도훈 감독은 "우리 역시 무승부를 위해 뛰지 않는다. 승부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속대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무승부였다.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의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인천은 개막 8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6무2패다. 지난 시즌 기록까지 더하면 15경기째 승리가 없다. 이날도 강호 포항을 상대로 잘 싸웠지만 선제골을 넣고도 결국 무승부를 거뒀다.양팀의 대결은 공격축구의 맞불로 관심을 모았다. 인천이 앞서갔다. 전반 16분 김진환의 선제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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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강타' 마인츠 구자철 "잠 못잘 것 같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구자철은 25일(한국시간) 샬케04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다.시즌 5호 골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였다.구자철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마인츠 구단의 SNS를 통해 "결정적인 찬스를 결정짓지 못해 아쉽다. 잠을 못잘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만약 구자철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면 쐐기골이 됐을 것이다. 마인츠는 샬케를 2-0으로 제압했다. 구자철은 "팀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그 기세가 오늘 경기에서도 나타난 것 같다"며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마인츠는 리그 전적 8승13무9패를 기록해 승점 37로 종전 11위에서 8위로 도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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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박주호 풀타임…마인츠, 샬케에 2-0 승
축구 국가대표팀 구자철과 박주호가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해 마인츠의 승리에 기여했다.마인츠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구자철과 박주호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에 남았다. 특히 구자철은 공격에서 수차례 날카로운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후반 25분에 때린 회심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와 시즌 5호 골 사냥을 아깝게 놓쳤다.마인츠는 슈테판 벨의 2골에 힘입어 승점 3을 추가, 승점 37(8승13무9패)로 종전 11위에서 8위로 도약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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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4강서 바르셀로나-뮌헨 격돌…'과르디올라 더비' 성사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FC바르셀로나가 결승 문턱에서 만났다. 말 그대로 '과르디올라 더비'가 성사됐다.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 추첨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났다.두 팀의 맞대결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현재 이끄는 클럽(바이에른 뮌헨)과 과거 지휘봉을 잡았던 친정팀(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크다.바르셀로나는 최근 10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차례나 우승하며 최강으로 군림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로 2008~2009, 2010~2011시즌에 유럽 최강의 클럽으로 군림했다.바르셀로나에서 4년간 성공적인 경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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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보내는 리버풀, '제2의 제라드' 잡았다
스티븐 제라드가 떠나는 리버풀. 이제는 조던 헨더슨의 시대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각)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리버풀은 부주장으로 팀의 정신적 리더 역할을 하는 헨더슨과 2020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다. 주급은 10만 파운드(약 1억6230만원)이다.지난 28년간 활약했던 제라드를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로 떠나 보내는 리버풀에게 '제2의 제라드'로 불리는 헨더슨과 재계약은 경기력은 물론, 팀의 상징적인 선수를 잡는다는 의미까지 더해진 최상의 결과다.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와 필리페 쿠티뉴에 이어 헨더슨까지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든든한 힘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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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붐' 향해…레버쿠젠은 팀 최다 8연승 향해
손흥민(레버쿠젠)이 차범근이 세운 독일 분데스리가 한국인 최다 골 기록을 향해 다시 뛴다.손흥민은 25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FC쾰른과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8호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현재 리그 11골, 시즌 17골을 기록해 차범근이 보유한 분데스리가 한국인 최다 골(19골) 기록에 2골 차로 다가섰다.레버쿠젠은 최근 경기력이 물 올랐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7연승을 질주했다. 쾰른을 꺾을 경우 팀 자체 최다 기록인 8연승을 달성하게 된다.연승 행진이 계속 필요한 레버쿠젠이다. 승점 54로 3위에 올라있는 레버쿠젠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치열한 3위 경쟁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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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충호 전북 현대 대표이사 모친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 김충호 대표이사 모친상 = 김남월 씨 24일 새벽 별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 02-3010-2000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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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김도훈이 주목한 차세대 ‘대형 ST’는 누구?
'황새'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과 '폭격기' 김도훈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거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이들은 현역에서 물러나 올 시즌 나란히 K리그 클래식에서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두 감독 모두 현역시절 대단한 경력을 자랑하지만 상대적으로 황선홍 감독이 대표팀에서 더욱 빛났다면 김도훈 감독은 소속팀에서 더욱 기세가 대단했다.하지만 이들은 이미 오래전 현역에서 은퇴했고, 최근 한국 축구와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이동국(전북)은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랜 해외 생활을 뒤로하고 K리그로 복귀한 박주영(서울)은 아직 과거의 경기력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다. 최근 K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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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무승' 인천, 첫 승 제물은 포항!
새 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인천이 포항을 제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인천 유나이티드는 김도훈 감독 부임 후 과도기를 겪고 있지만 경기력만큼은 중위권 팀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1강’으로 분류되는 전북 현대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것은 물론, 최근 FC서울, 성남FC, 울산 현대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리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오랜만에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포항 스틸러스는 올 시즌 ‘모’ 아니면 ‘도’의 성적을 내고 있다. 아직 기대만큼 외국인 선수의 영향력이 크지 않지만 여전히 포항의 강점은 매년 끊이지 않고 주축선수로 성장하는 유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다.팀 컬러 면에서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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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몰리나, 천적 광주 상대로 최단경기 60-60 도전
FC서울의 공격수 몰리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광주FC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 최단경기 60(골)-60(도움) 달성에 도전한다.서울은 그동안 광주에 강했다. 지난 2011년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광주와 총 4번의 맞대결을 펼쳐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용수 감독 부임 이후 3전 전승을 올렸다. 3경기 평균 3골을 넣었다.광주전 공격의 중심에는 몰리나가 있었다.몰리나는 광주를 상대로 통산 4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올렸다. 특히 광주전에서 3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도우미로 활약했다.현재 K리그 최단경기 60(골)-60(도움) 달성에 도움 하나만을 남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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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세리에? 유로파리그는 이탈리아가 대세
과거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인기를 끌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는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위기 상황을 맞았다. 경제 위기 속에 각 클럽은 지갑을 닫았고, 팬들은 등을 돌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올 시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탈리아 클럽들이 다소 부진한 경기력에 그치며 국제 경쟁력까지 잃었다는 우려가 뒤따랐다.하지만 유벤투스가 1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데 이어 유로파리그에서도 나폴리와 피오렌티나가 나란히 4강에 올라 오랜만에 세리에A 클럽들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올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한 세리에A 클럽은 5곳이다. 나폴리와 피오렌티나 외에도 인테르 밀란과 토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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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가 원하는 차기 감독은 비에이라
선수들은 펩 과르디올라가 아닌 패트릭 비에이라를 원하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가 올 시즌이 끝난 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할 경우 선수들은 유소년팀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비에이라가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비에이라는 2009~2010 도중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에서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해 2010~2011시즌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맨체스터시티에서 꾸준하게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수업을 받고 있다.올 시즌 맨체스터시티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체제에서 우승 트로피를 단 한 개도 들어 올리지 못할 위기다. 부임 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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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슈틸리케, 이번에는 초등리그다
축구대표팀은 쉬어도 슈틸리케 감독은 쉬지 않는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열리는 광일초등학교와 안양 주니어FC의 '2015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경기에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찾는다고 23일 밝혔다.슈틸리케 감독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6동에 있는 광일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 앞서 양 팀 선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이라는 초등리그 취지에 맞게 선수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권장하기 위해 사인한 책을 선물한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9월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대표팀 감독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프로축구는 물론, 대학리그와 자선축구대회까지 직접 현장을 찾는 부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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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없는 레알 마드리드, '치차리토'가 왕이다
오늘만큼은 'BBC'가 아닌 치차리토가 주인공이었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3분에 터진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 2차전 합계 1-0으로 앞서며 '연고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쳤다.지난 시즌 결승에서 만나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에는 7경기에서 3무4패로 열세에 그쳤다. 하지만 8번째 경기 만에 승리하며 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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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의 롤 모델', '학범슨'의 분명한 목표!
'학범슨'의 목표는 분명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15 조별예선 F조 5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성남은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K리그 시민구단이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것은 성남이 최초다.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홈에서 팬들에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성남이 올 시즌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승리한 것은 지난 3월 3일 감바 오사카(일본)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의 2-0 승리 이후 51일 만이다. 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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