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의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은 개막 8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6무2패다. 지난 시즌 기록까지 더하면 15경기째 승리가 없다. 이날도 강호 포항을 상대로 잘 싸웠지만 선제골을 넣고도 결국 무승부를 거뒀다.
양팀은 후반 들어 맹공을 펼쳤으나 누구도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포항은 4승1무3패를 기록했다.
한편, 울산 현대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에서 기사회생했다. 0-1로 뒤진 후반 45분 김신욱의 헤딩슛이 수비수 김종혁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김종혁의 자책골로 기록됐지만 김신욱의 집중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1-1로 비긴 울산은 4승4무를 기록해 개막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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