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 골프는 21일 라사소가 필 미컬슨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시시피대 출신인 라사소는 지난해 NCAA 개인전 우승과 워커컵 미국 대표로 활약한 유망주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했다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프로 전향 선언으로 출전 자격을 상실했다.
라사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밝혔고, 미컬슨은 "골프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사소는 지난해 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3M오픈 공동 44위가 유일한 컷 통과 기록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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