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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우승·워커컵 대표' 라사소, 아마추어 영광 뒤로하고 LIV 직행...올해 마스터스 출전 자격 반납한 21세 유망주의 결단

2026-01-21 11:48:11

마이클 라사소 / 사진=연합뉴스
마이클 라사소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5시즌 NCAA 남자 골프 챔피언 마이클 라사소(21·미국)가 마스터스 출전권을 내려놓고 LIV 골프행을 택했다.

LIV 골프는 21일 라사소가 필 미컬슨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시시피대 출신인 라사소는 지난해 NCAA 개인전 우승과 워커컵 미국 대표로 활약한 유망주다. 아마추어 자격을 유지했다면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프로 전향 선언으로 출전 자격을 상실했다.

라사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밝혔고, 미컬슨은 "골프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사소는 지난해 PGA 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3M오픈 공동 44위가 유일한 컷 통과 기록이다.
한편 LIV 골프는 2026시즌을 앞두고 안병훈, 빅토르 페레즈(프랑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등을 영입했다. 프로모션 대회를 통해 이태훈(캐나다)과 앤서니 김도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안병훈이 주장을 맡은 코리안 골프클럽에는 송영한·김민규가 합류한다. 2026시즌은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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