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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3-2 진땀승...하현용 감독대행 홈 첫 승

2026-01-22 02:33:25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3-2 진땀승...하현용 감독대행 홈 첫 승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KB손해보험이 2시간 55분의 혈투 끝에 홈 승리를 따냈다.

KB손해보험은 2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OK저축은행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3, 24-26, 24-22)로 진땀승을 거뒀다. 하현용 감독대행의 홈 첫 승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비예나와 나경복이 각각 29득점, 2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3세트부터 투입된 신인 리베로 이학진도 결정적인 수비로 활약했다.
KB손해보험은 1세트를 비예나-나경복 쌍포 활약과 차영석 블로킹으로 25-22로 선취했다. 2세트는 디미트로프-전광인-차지환 삼각편대가 가동된 OK저축은행이 25-21로 가져갔다. 3세트 비예나의 8득점 원맨쇼로 KB손해보험이 25-23 승리, 4세트는 오데이 속공과 박원빈 블로킹이 터진 OK저축은행이 26-24로 따내며 2-2 원점이 됐다.

5세트 22점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비예나의 오픈 공격과 황택의 서브에이스로 KB손해보험이 24-22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 결과로 KB손해보험은 승점 2점을 추가해 13승 11패 승점 39점으로 3위에 올랐다. OK저축은행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12승 12패 승점 36점으로 4위 탈환에 실패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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