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2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OK저축은행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3, 24-26, 24-22)로 진땀승을 거뒀다. 하현용 감독대행의 홈 첫 승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비예나와 나경복이 각각 29득점, 2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3세트부터 투입된 신인 리베로 이학진도 결정적인 수비로 활약했다.
5세트 22점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비예나의 오픈 공격과 황택의 서브에이스로 KB손해보험이 24-22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 결과로 KB손해보험은 승점 2점을 추가해 13승 11패 승점 39점으로 3위에 올랐다. OK저축은행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12승 12패 승점 36점으로 4위 탈환에 실패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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