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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로 역대 최대 5,000만 원 기부금 조성

2026-01-21 11:21:33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5천만원 수익금 기부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5천만원 수익금 기부
유한양행이 지난해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조성한 약 5,000만 원을 장애인 자립 지원에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시작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바자회는 12월 23~24일 본사·연구소·공장에서 열렸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돕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유한락스, 해피홈 세탁세제, 반려견 사료 등 자사 제품과 임직원 기증 물품을 판매했다.

12월 30~31일에는 온라인 생중계 경매가 진행됐다. 일평균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치열한 입찰 끝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았다.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이 행사를 통해 총 1억 8,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예고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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