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문유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12242380718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관장은 2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원정에서 kt를 73-62로 제압했다. 22승 11패로 2위를 지키며 선두 LG(22승 10패)와 0.5경기 차로 좁혔다.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이탈한 kt는 17승 17패로 6위에 머물렀다.
![문유현(왼쪽)과 문정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12243480271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경기 초반 정관장이 21-0으로 앞서 나가며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동생 문유현이 팀 내 최다 18점에 7리바운드 3스틸로 활약하며 웃었다. 1쿼터 막판 형 앞에서 돌파 득점 후 주먹을 불끈 쥐었고, 4쿼터 초반에는 61-44를 만드는 3점슛도 터뜨렸다.
오브라이언트가 16점 12리바운드, 표승빈 12점, 박지훈 10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kt 문정현은 1점 6리바운드에 그쳤다.
한편 원주 DB는 KCC를 99-74로 완파하고 21승 12패 3위를 유지했다. 정효근 22점, 엘런슨 21점으로 동반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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