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향하는 이정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119454106828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그는 수비력 개선에 관해 "비시즌 동안 가장 많이 생각하고 훈련했다"며 "지난 시즌 자신 있게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많이 반성했다"고 말했다.
새로 부임한 토니 바이텔로 감독도 수비에 관해 먼저 언급했다고 전하며 "타격이 떨어질 때 수비와 주루로 팀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감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올겨울 멘털을 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타격 면에서도 "힘쓰는 방향이 뒤틀린 느낌이 있어 집중 훈련했다"며 "작년보다 훨씬 높은 강도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150경기에서 타율 0.266, 8홈런, 55타점을 기록한 그는 "올해는 경험이 있으니 상대 투수 전략을 잘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팬들에게 사인하는 이정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119485405471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이정후는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2026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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