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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취소, 그리고 역전패' PSG, 스포르팅에 1-2 충격패...수아레스 2골에 16강 직행 '빨간불'

2026-01-21 15:36:43

세리머니 하는 수아레스. / 사진=연합뉴스
세리머니 하는 수아레스. / 사진=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포르팅 CP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PSG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 6차전 아틀레틱 클루브와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PSG는 승점 13(4승 1무 2패)으로 36개 팀 중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9위 인터 밀란,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위 리버풀과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16강 직행이 불투명해졌다.
UCL 리그 페이즈는 1~8위만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날 PSG는 전·후반에 걸쳐 3골이 반칙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후반 29분 수아레스의 선제골에 뒤진 PSG는 후반 34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감아차기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45분 트링캉의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수아레스가 헤딩으로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내줬다.

지난달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이날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포르팅은 PSG와 동률인 승점 13을 기록하며 골 득실 차로 6위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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