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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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김보경, 새 감독 체제에서도 '후보'
감독의 교체에도 김보경(25·카디프시티)의 불안한 입지는 변함이 없다.영국 웨일스 지역 언론인 '웨일스 온라인'은 20일(한국시각) 새롭게 카디프의 지휘봉을 잡은 러셀 슬레이드 감독이 20명의 주력 선수를 분류했다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카디프는 챔피언십(2부리그)에서도 주춤한 경기력에 지난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으로는 리그 1(3부리그)에서 레이턴 오리엔트를 이끌던 슬레이드 감독이 선임됐다.카디프의 지휘봉을 잡은 슬레이드 감독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현재 카디프의 선수 가운데 부상자를 제외한 주력 선수 20명을 고르는 것. 불행하게도 김보경은 전임 감독에 이어 새 감독에게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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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FC서울에서만 200경기…역대 7번째
지난 18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팀 승리로 이끈 주장 김진규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K리그 주관 대회 기준)를 치렀다.서울 소속으로 통산 200경기를 달성한 역대 선수들은 김진규를 포함해 윤상철(300경기), 아디(264경기), 정조국(228경기), 이영진(220경기), 고명진(203경기), 김성재(203경기) 등 7명 뿐이다.김진규는 각종 연령별 대표팀과 2006 독일월드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뒤 2007년 여름 서울로 이적했다. 이후 해외에 진출했던 2011년을 제외하고 7시즌 동안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김진규는 서울 소속으로 200경기에 출전해 13골 7도움(K리그 통산 235경기 17골 8도움)을 기록했다.서울 이적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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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기다린 윤석영의 강렬한 데뷔전
지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퀸스파크레인저스(QPR)는 기존의 한국인 미드필더 박지성과 함께 새로운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그 주인공은 K리그에서 활약하던 왼쪽 측면 수비수 윤석영.하지만 당시 QPR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탓에 윤석영은 입단 첫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조차 치러보지 못한 채 소속팀의 강등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강등 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승격이 절실한 래드냅 감독은 좀처럼 윤석영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적 7개월 만에 하부리그 팀과의 컵대회 1라운드에서 QPR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윤석영은 같은 리그의 다른 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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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잘 뛰었지만…스완지, 스토크에 1-2 역전패
스완지 시티가 스토크 시티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게리 몽크 감독이 이끄는 스완지는 20일(한국 시각) 영국 브리타니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스토크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스완지는 5경기 무승(2무 3패)을 이어갔다.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중원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스완지의 공수를 조율했다. 기성용을 중심으로 스완지는 짧고 간결한 패스 플레이로 스토크 공략에 나섰다.선제골은 스완지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윌프리드 보니가 페널티킥 파울을 얻은 뒤 직접 차 골로 연결했다. 스토크의 만회골도 페널티킥이었다. 전반 42분 스완지 앙헬 랑헬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스토크 마메-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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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주에 신승…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 ↑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게 승리하며 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울산은 19일 오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힘겹게 승리했다.울산은 승점 44점(골득실 +4)으로 전남 드래곤즈(골득실 -5)를 골득실 9점차로 제치고 상위 스플릿 진출 마지노선인 6위로 올라섰다.울산은 전반 17분 양동현이 유준수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문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상주는 전반 41분 한상운의 왼발 프리킥을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공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했고, 달려든 상주 김창훈이 발을 갖다 대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후반에 나온 페널티킥에서 갈렸다. 울산 이용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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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2부는 좁다!' 황진성 3경기 연속골
황진성(30.투비즈)에게 벨기에 2부리그는 좁은 무대다.황진성은 19일(한국시각) 벨기에 투비즈의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RAEC 몽스와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12라운드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다.경기 시작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은 황진성은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벨기에 진출 후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선수의 강력한 태클에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황진성에 이어 9분 뒤 메디 페누슈의 연속 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친 투비즈는 후반 들어 연속 골을 내주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황진성의 빈자리가 컸다. 후반 18분에는 수비수 요앙 그로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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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사우샘프턴, 역사적인 8-0 승리
사우샘프턴의 돌풍이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그들의 돌풍은 비단 순간에 그치지 않았다.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8위에 오르는 깜짝 돌풍을 일으킨 사우샘프턴은 시즌 종료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을 시작으로 공격수 리키 램버트와 미드필더 애덤 랄라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이상 리버풀), 루크 쇼(맨유), 칼럼 체임버스(아스널)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이적했다.하지만 사우샘프턴은 이들의 이적으로 벌어들인 이적료를 십분 활용해 지난 시즌 구성했던 전력 이상의 새로운 선수진을 데려왔다.로날트 쿠만 신임 감독을 따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그라치아노 펠레와 미드필더 두산 타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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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손흥민·남태희·박주영 해외파 골잔치
해외파 공격수들의 골잔치가 벌어졌다. 손흥민(레버쿠젠), 남태희(레퀴야SC), 박주영(알 샤밥)이 그 주인공이다.◈ 2골 1도움, 손흥민 에이스 존재감 과시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기막힌 활약을 선보였다.손흥민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이 드리블 돌파하다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자유롭게 흐른 공을 잡은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1명과 골키퍼를 가볍게 제친 뒤 선제골을 만들었다.5분 뒤인 전반 9분 손흥민은 추가골을 터뜨렸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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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폭풍 호날두 7경기 15골 대기록…메시도 신기록 눈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정규리그 7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8일(한국 시각) 스페인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레반테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6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날 경기 전반 13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골 행진을 이어갔다.이어 2-0으로 앞선 후반 16분에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상대 왼쪽 측면을 쇄도하며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만들었다.호날두는 이날 멀티골을 포함 최근 7경기에서 무려 15골을 폭발시켰고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스페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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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손흥민, 당연한 최고 평점
비록 승리는 무산됐지만 손흥민(레버쿠젠)의 맹활약은 제대로 평가를 받았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비록 소속팀이 후반에만 3골을 내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지만 손흥민이 이 경기는 물론, 올 시즌 자신이 최고 활약을 선보였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었다. 경기 후 독일 일간지 '빌트' 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손흥민에게 2점의 높은 평점을 줬다.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빌트'는 1점부터 6점까지 평점을 주며 숫자가 낮을수록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는 의미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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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2골!' 물오른 손흥민의 원맨쇼
말 그대로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의 원맨쇼였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기막힌 활약을 선보였다.새 시즌 개막 후 지난달 3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차례로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리그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그 3호와 4호 골을 차례로 꽂는 시즌 첫 멀티 골이다. 특히 3개의 슈팅을 시도해 2차례나 상대 골대 안으로 넣는 순도 높은 결정력을 자랑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출전하는 각종 대회에서 8번째 골을 기록했다. 리그 4골과 함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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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서 빛난 몰리나의 왼발, 서울 상위 스플릿 확정
FC서울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일전. 몰리나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서울은 18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몰리나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13승10무9패, 승점 49가 된 서울은 전남(승점 44)과 1경기를 덜 치른 7위 울산(승점 41)을 따돌리고 상위 스플릿을 확정했다. 전남과 울산은 스플릿 분할 전 치르는 마지막 33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상하위 스플릿 분할까지 2경기만을 남긴 상황에서 어느 한 팀도 절대로 물러설 수 없었던 5위 서울과 6위 전남의 맞대결이지만 몰리나의 왼발이 빛을 발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서울은 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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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승격을 저지한 안양의 가파른 상승세
1부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대전 시티즌의 희망이 FC안양의 상승세에 꺾였다.안양은 1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적지에서 승리를 추가한 안양(승점49)은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1경기를 덜 치른 안산 경찰청(승점 48)을 제치고 2위가 됐다. K리그 챌린지에서 1위를 확정한 대전(승점63)은 2경기 만에 또다시 패하며 승격 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원정팀 안양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박성진의 패스를 받은 정재용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24분에는 김재웅이 추가골까지 넣었다. 대전도 후반 33분 득점 선두 아드리아노의 만회골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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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인천AG '金'과 바꾼 장기 부상
말 그대로 '호사다마(好事多魔)'다.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김진수(호펜하임)가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한다.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선수 김진수의 장기 결장 소식을 전했다.마르쿠스 기스돌 호펜하임 감독은 "김진수의 (허벅지)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면서 "팀 훈련에 복귀하기까지 최대 4주가 걸릴 수도 있다.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기 전까지는 어느 곳에도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기스돌 감독의 설명대로라면 김진수는 빨라야 다음 달 중순 이후에나 그라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하지만 회복이 늦어질 경우는 1월 휴식기 이후 다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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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터졌다! 사우디 데뷔전서 결승골
이보다 더 강렬한 데뷔는 없다. 라이벌을 상대로 한 데뷔전서 결승골을 넣었다.박주영은 18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 리그 7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방출된 박주영은 한동안 소속팀을 찾지 못하던 중 이달 1일 알샤밥의 유니폼을 입었다. 내년 6월까지 단기 계약을 통해 경기 감각 회복과 함께 유럽 재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었다.결국 박주영은 리그 라이벌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기회를 노리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골 맛을 봤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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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발목 염좌 진단…휠체어 타고 독일 출국
코스타리카와의 축구 친선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친 박주호(27·마인츠)가 17일 휠체어에 몸을 실고 독일로 출국했다.발목 부상의 정도는 코스타리카전이 끝난 14일 대한축구협회의 발표대로 단순 염좌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주호의 소속팀 마인츠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의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오른쪽 발목 내측 인대가 찢어졌다고 알렸고 구단 SNS를 통해서는 인대가 파열됐다고 전했다.박주호는 15일 국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염좌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박주호가 휠체어를 탄 것은 선수의 몸 상태를 배려해달라는 구단의 요청인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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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공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 개최될까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때문에 내년 1월 모로코에서 열릴 예정인 아프리카의 대륙별 축구 대회 네이션스컵 개최 가능성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2015년 1월17일부터 2월8일까지 모로코에서 진행될 예정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지역을 휩쓸면서 정상적인 개최 여부로 주목을 받고 있다.모로코 정부는 10일 전 아프리카축구연맹(CAF)에 대회의 연기를 요청했다. 모로코 현지 언론은 16일 모로코 정부가 공식적으로 대회 개최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모로코 정부는 대회의 연기를 요청했다는 사실은 인정하나 개최 철회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축구협회(CAF)는 가나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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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 전북, 유소년에 적극 투자 나선 이유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는 전북 현대는 연고지 축구 꿈나무 육성과 저변 확대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소년 보급반을 운영하고 있다.매주 3회 학년별 수업을 진행하는 전북의 유소년 보급반은 재미있는 신체 활동과 함께 축구를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축구를 통한 우리 아이의 변화'라는 주제로 체험 수기 공모전을 열어 실제 참가 어린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경청했다.축구를 통한 어린이들의 변화는 기대 이상이다.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서울에서 전주로 이사를 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던 변지호 군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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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김지웅, 비신사적 행동에 대한 사후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오후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고 김지웅(고양)에게 출전정지 2경기를 추가로 부과했다.상벌위원회는 지난 4일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고양-대전 경기 후반 42분, 김지웅이 아크 정면 부근 볼 경합과정에서 상대 골키퍼 박주원 선수에게 태클을 가한 난폭한 행위에 대해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당시 주심에게서 퇴장 조치를 받았던 김지웅은 지난 11일 부천전, 15일 안산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상벌위원회 징계결과에 따라 향후 2경기(18일 강원전, 26일 대구전)에 출전할 수 없다.상벌위원회는 "이번 행위는 상대 선수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도 있는 반스포츠적인 난폭한 행위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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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는 스페인 축구, 2016년 올림픽 출전 좌절
'무적함대'가 흔들리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었던 스페인 축구가 이번에는 2016 리우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스페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챔피언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세르비아에 1-2로 졌다.1차전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스페인은 최종 합계 1-2 패배를 당해 UEFA U-21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다.이 대회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대회다. 따라서 올림픽 출전의 기회가 무산됐다. 스페인은 2011년과 2013년 대회 2연패를 차지한 강호지만 올해는 예선 문턱조차 넘어서지 못했다.CBS노컷뉴스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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