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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2부는 좁다!' 황진성 3경기 연속골

전반 종료 직전 상태 반칙에 경미한 부상

2014-10-19 17:11:53

벨기에프로축구2부리그AFC투비즈에서활약하는황진성은3경기연속골을넣는등올시즌6경기에서3골3도움으로맹활약하고있다.(자료사진=스포티즌)
벨기에프로축구2부리그AFC투비즈에서활약하는황진성은3경기연속골을넣는등올시즌6경기에서3골3도움으로맹활약하고있다.(자료사진=스포티즌)
황진성(30.투비즈)에게 벨기에 2부리그는 좁은 무대다.

황진성은 19일(한국시각) 벨기에 투비즈의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RAEC 몽스와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12라운드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은 황진성은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벨기에 진출 후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선수의 강력한 태클에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황진성에 이어 9분 뒤 메디 페누슈의 연속 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친 투비즈는 후반 들어 연속 골을 내주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황진성의 빈자리가 컸다. 후반 18분에는 수비수 요앙 그로페란이 상대 선수를 향한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후반 40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연속 실점했다.

경기 후 황진성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경기 결과가 아쉽다. 부상 때문에 전반전만 소화했지만 심한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자세한 상황은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부상 상황을 전했다.

한편 승점 1점을 추가한 AFC 투비즈는 경쟁 팀들에 1경기 덜 치른 현재 4승3무4패(승점15)로 12위를 기록 중이다. 다음 경기는 오는 26일 세라힝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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