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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해발 1,566m 멕시코 과달라하라 확정

2026-01-22 15:18:52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홍명보호가 해발 1,566m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본선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훈련장은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시설 '치바스 베르데 바예'다.

협회는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70여 곳의 후보지 중 과달라하라 시설 두 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고, 1순위가 그대로 승인됐다.
FIFA는 조 추첨 포트, 해당 도시 경기 수, 베이스캠프-경기장 간 항공 이동 거리,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는 A조(한국·멕시코·남아공·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 1·2차전을 해발 1,571m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이에 따라 협회는 고지대 적응을 위해 과달라하라를 최우선 후보지로 선정했다. 본선 입성 전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와 출국 일정은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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