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인터뷰하는 LG 구본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22205380728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2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구본혁은 "3할이나 100안타를 해보고 싶다"며 "월간 MVP도 받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만 월간 MVP는 KBO가 아닌 LG 구단 자체 시상이라고 명시했다.
지난 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286, 38타점, 도루 10개를 기록한 구본혁은 2024시즌(0.257) 대비 타율이 3푼 가까이 올랐다. 3루·2루·외야를 두루 소화하며 연봉도 1억3,500만원에서 2억3천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구본혁은 "작년 우승 보너스 등급 산정 때 A등급 조건에 3타석 정도 모자랐는데 해민이 형이 말씀해주셔서 등급을 올려주셨다"며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026시즌 전망에 대해서는 "FA 되기 전에 우승을 두 번만 더 하면 좋겠다"며 "올해는 진짜 2연패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캠프에 가는 것 같다. 뭔가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