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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아프리카 정상' 세네갈, 선수단에 1인당 2억원+해안 토지 포상

2026-01-22 16:35:00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 세네갈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팀 세네갈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4년 만에 아프리카 정상을 탈환한 세네갈 축구 대표팀이 파격적인 포상을 받게 됐다.

2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우승 환영 행사에서 선수단에 거액의 현금과 해안가 토지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세네갈은 1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파페 게예(비야레알)의 연장 전반 4분 결승골로 개최국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아프리카 정상에 올랐다.
현지시간 20일 수도 다카르에서는 대규모 환영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은 '아프리카 챔피언' 문구가 적힌 버스 위에서 수천 명 시민의 환호를 받으며 대통령궁까지 퍼레이드를 펼쳤다.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우승 퍼레이드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우승 퍼레이드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파예 대통령은 대표팀 선수 28명에게 각각 7,500만 CFA프랑(약 2억원), 총 21억 CFA프랑을 지급하고 1,500㎡ 규모의 해안 토지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는 5천만 CFA프랑과 1천㎡ 토지, 스태프에게는 2천만 CFA프랑과 500㎡ 토지가 돌아간다. 체육부 직원들도 총 3억500만 CFA프랑의 보너스를 받는다.

2021년 첫 우승 당시 선수들은 5천만 CFA프랑과 200㎡ 토지를 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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