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2123819003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올해 협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젊은 투수들의 몸값 상승이다. 김강현과 정현수는 지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4천만원에서 125% 오른 9천만원에 계약했다. 주축 투수 나균안과 정철원은 1억2천만원에서 50% 인상된 1억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야수진에서는 전민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7,500만원에서 46.7% 오른 1억1천만원이다.
1차 캠프는 2월 20일까지 대만에서 체력·기술 훈련에 집중하며 CPBL 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후 2월 21일부터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롯데는 2년 연속 구춘리그에 참가해 요미우리, 세이부, 오릭스 등 NPB 팀들과 4경기를 벌이고, 3월 1일에는 자매구단 지바롯데 머린스와도 맞붙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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