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는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파이널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4-1로 제압,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2023-2024시즌 이후 창단 3시즌 만의 두 번째 우승이다.
우승 여정은 극적이었다. 정규리그 1위에서 5라운드 부진으로 3위까지 밀린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크라운해태, 웰컴저축은행을 차례로 꺾고 파이널에 올랐다.
파이널 MVP는 6승 3패 애버리지 1.278을 기록한 김가영이 차지했다. PBA는 25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챔피언십에 돌입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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