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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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꺾고 슈퍼컵 정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그리고 2014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가세해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한 축구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 그 중심에는 역시 호날두가 서 있었다.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호날두가 2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세비야를 2-0으로 눌렀다.UEFA 슈퍼컵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레알 마드리드)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세비야)이 격돌하는 경기로 올해는 스페인 클럽끼리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레알 마드리드가 한수위였다.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무릎 부상 재활에 전념해왔던 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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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언론 "대표팀 감독 후보, 자케로니 전 日감독 유력"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알베르토 자케로니(61. 이탈리아)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가젯타 젯로 스포르트'는 11일(현지 시각)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전 유벤투스 감독이 거절할 경우, 지난 4년간 일본 대표팀을 이끌어 온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제2의 후보이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은 최근 구단과의 마찰로 돌연 사임했지만, 2011년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 시즌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최고의 지도력을 선보였다.때문에 이탈리아 언론들은 콘테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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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손흥민 16강부터라도 합류했으면"
대한축구협회가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 또 한 번 공식 서한을 보내 '손흥민 합류'를 요청했다.이용수 기술위원장은 12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술위원회를 앞두고 "손흥민은 이광종 감독도 원하고, 우리도 원한다"며 사실상 발탁 의사를 전했다.이어 "(친선경기 이후) 레버쿠젠에 편지를 한번 더 보내 요청했으나 아직 연락이 오지 않았다. 레버쿠젠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축구협회는 지난달 말 레버쿠젠이 방한해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렀을 때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을 통해 손흥민의 합류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협회가 바라는 답변은 없었다.이 위원장은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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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에레라 감독 "치차리토, 맨유 떠나라"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구엘 에레라 감독이 자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치차리토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을 권유해 눈길을 끈다.에레라는 12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치차리토는 팀을 떠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벤투스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감독이 더 이상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 때가 떠나야 할 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치차리토는 지난 시즌 24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한 것은 6경기에 불과하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치차리토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팽배하다.에레라 감독은 치차리토의 유벤투스 이적을 권유하면서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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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팀 '코스타리카', 10월 한국과 평가전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을 이룬 코스타리카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축구협회는 최근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축구협회와 10월에 평가전을 치르는 것을 놓고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확정은 아니고, 의사를 타진하는 단계이다.파라과이는 10월에 한국과 함께 다른 아시아 국가와 원정 평가전을 원하지만 아직 상대를 구하지 못해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코스타리카 역시 양국 축구협회 차원에서 평가전을 치르자는 이야기만 오갔고, 세부 조건 등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축구협회는 밝혔다.현재 국제축구연맹 공식홈페이지에는 한국의 A매치 일정으로 10월 10일 파라과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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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로드리게스, 슈퍼컵으로 레알 데뷔전 치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13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 세비야(스페인)와 맞붙는다.이 경기를 통해 올 여름 레알로 이적한 콜롬비아의 대표 미드필더인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로드리게스는 이번 여름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떠오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6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콜롬비아를 8강으로 이끌었다.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06억 원), 연봉 750만 유로(약 104억 원)의 조건으로 레알의 유니폼을 입었다.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 하루 전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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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K리그 유소년 축구에 1천만원 기부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배 아나운서가 'FIFA 온라인 3' 게임 중계 출연료를 K리그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배 아나운서는 2012년에도 'FIFA 온라인 3' 게임 중계방송 출연료를 유소년 축구에 써달라는 뜻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밝혀와 보육원생과 저소득층 아이들로 구성된 K리그 경남FC 산하 U-15팀에 기부금이 전달된 바 있다. 배 아나운서가 쾌척한 기부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는 K리그 유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축구 꿈나무를 길러내는 데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배 아나운서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K리그의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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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제, 대표팀 은퇴…목수가 될 뻔했던 전설
월드컵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독일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36)가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독일축구협회는 11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을 통해 "클로제가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클로제는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어릴 적 꿈은 실현됐다"며 "독일 축구의 영광에 일조했다는 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며 은퇴 소감을 밝혔다.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클로제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가 없었다면 브라질월드컵 우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찬사를 보냈다.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클로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고 총 16골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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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신욱, 인천에 뜰까…AG 대표팀 발표 임박
손흥민(레버쿠젠)을 인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대한축구협회는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주도로 기술위원회를 소집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설 축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한다.관심은 크게 두 가지 부분에 쏠린다. 먼저 손흥민의 대표팀 차출 여부다.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가 아니라 구단의 차출 의무가 없다. 따라서 오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가 개막하는 가운데 레버쿠젠이 리그 기간에 손흥민을 대표팀에 보낼 수 없다고 선언하면 합류는 불가능하다.지난 달 레버쿠젠의 방한 경기를 계기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당초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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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 "4백, 5백도 가능…日축구 유연한 시스템으로"
일본 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오른 멕시코 출신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4-3-3을 기본 포메이션으로 삼으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한 전술을 펼쳐보이겠다고 밝혔다.아기레 감독은 11일(한국 시각) 오후 도쿄 한 호텔에서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먼저 "훌륭한 나라, 또 훌륭한 선수가 많은 나라의 감독을 맡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자신의 목표는 "2018 러시아월드컵 진출이다"고 밝혔다. 또 "유스 세대 육성에도 흥미를 갖고 있다"며 "고루 주시하면서, 대표 감독으로서 책임을 완수하고 싶다"고 말했다.일본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유가 무엇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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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요하지 않아" 기성용, 스완지 잔류 뜻 밝혀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이적설에 휩싸였던 기성용(25)이 스완지시티 잔류를 선언했다.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지역 매체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스완지시티에서 나의 경기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나는 스완지시티의 경기 방식을 좋아한다"며 잔류의 뜻을 밝혔다.기성용은 최근 아스톤 빌라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완지시티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기성용을 어떻게든 잡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최근 계약 연장 협상에 돌입했다는 현지 보도도 있었다.기성용은 "나는 돈을 좇고 싶지 않다. 돈을 좇는데 내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경기를 잘하고 싶고 잘하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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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해도 목이 뎅강' 축구 감독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VOD:2}J리그에서 신화를 썼던 윤정환(41) 감독이 지난 7일 소속팀과 결별했다.J리그 2부 소속이었던 사간 도스를 1부로 승격시키고 현재 리그 1위까지 성적을 끌어올렸던 윤 감독이었기에 퇴장이 더욱 씁쓸했다.윤정환 감독은 계약 해지와 관련해 아직 공식 견해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기에 많을 '썰'들만 난무하고 있다.도대체 윤정환 감독은 왜 '토사구팽' 당했을까? 뉴 스토커 제작진이 이번 사태를 'J리그'만의 특수한 시스템 차원에서 분석해봤다.그와 동시에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판 마르바이크(62) 전 함부르크 SV 감독이 부임할 것이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경우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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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호펜하임 김진수 개막전 출전 예상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도전하는 김진수(22·호펜하임)가 2014-2015시즌 개막전에 주전으로 나설 수 있을까. 전망이 나쁘지만은 않다.독일 언론 '빌트'는 호펜하임의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뛸 베스트11 구상을 거의 마쳤다며 김진수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11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김진수가 제노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매우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다"며 김진수가 호펜하임의 포백 중 왼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호펜하임은 오는 23일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일본 알비렉스 니기타에서 활약하던 김진수는 지난 7월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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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판 마르베이크 감독 호평 "잘 이끌 것"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한국 축구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된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에 대해 호평했다.박 이사장은 11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JS유소년드림컵대회 개막식 행사 후 판 마르베이크 감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그는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페예노르트 감독과 더불어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도 했고, 분데스리가(독일)에도 있었기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경험이 매우 충분하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을 잘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네덜란드는 인구가 적은 소규모 나라이지만 축구에서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통한다"면서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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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 日감독 공식 입성 "스시타카 유지할 것"
일본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멕시코 출신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11일(한국 시각)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업무에 착수한다.아기레 감독은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일곱 번째 외국인 지도자이자 첫 번째 멕시코인이다.일본축구협회(JFA)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레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을 인터넷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아기레 감독은 기자회견 뒤 선수 정보 수집 작업과 새로운 대표팀 인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한편, 아기레 감독은 일본식 패스 축구 '스시타카'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이 운영하는 매체 FIFA.com과의 인터뷰에서 아기레 감독은 "자케로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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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4 축구, 북한과 결승 티켓 놓고 격돌
14세 이하(U-14) 한국축구 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 U-14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북한과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란 하마단에서 열리는 AFC U-14 대회 B조 조별리그에서 2승1패(승점 6),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2차전에서 태국을 8-0, 3차전에서 타지키스탄을 2-0으로 꺾었다. B조 1위는 한국을 이긴 이라크(승점 7)가 차지했다. 북한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을 연달아 물리치고 동티모르와는 비겨, 2승 1무(승점 7)를 거뒀다. A조 2위는 이란이다.한국과 북한의 대결은 11일(한국 시각) 오후 7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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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경남FC 이차만 감독 사의 표명
K리그 클래식 경남FC의 이차만(64)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차만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한 후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 나겠다"며 구단에 사임 의사를 알려왔다.경남은 지난 3월26일 인천을 상대로 승리한 이후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이 기간에 9무7패에 그치면서 시즌 전적 2승9무9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경남은 시즌 중임을 감안해 이차만 감독의 사의 표명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다. 또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강등권 탈출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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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패한 맨시티 "그래도 우승은 우리의 몫"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14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에서 아스널에 완패했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다음 주 개막하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자신했다.매년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개최되는 커뮤니티실드는 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 팀, 아스널은 지난 시즌 FA컵 우승 팀이다.맨시티는 11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열린 커뮤니티실드에서 리버풀에게 전반에 2점을 허용한 뒤 후반에도 추가점을 내줘 시즌 최초 공식 경기에서 0-3 완패했다.경기 후 영국 BBC가 이 전력으로 리그 우승이 가능하겠냐고 묻자 펠레그리니 감독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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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맨시티 꺾고 10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
아스널이 2014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아스널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커뮤니티실드에서 산티 카솔라, 아론 램지, 올리비에 지루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맨시티를 3-0으로 완파했다.매년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개최되는 커뮤니티실드는 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이다.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에서 우승한 것은 200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자 통산 13번째다.아스널은 전반 22분 카솔라의 선제골로 초반 분위기를 압도했다. 전반 43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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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세트피스' 수원, 제주 꺾고 선두권 추격 박차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4위 맞대결에서 승리, 선두권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수원은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에 터진 김은선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제주를 1-0으로 눌렀다.이로써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올린 수원은 승점 35를 기록해 2위 포항 스틸러스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다.세트피스 한 방에 승부가 결정됐다. 전반 41분 김두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김은선이 골로 연결시켰다. 김두현이 골포스트 반대쪽으로 멀리 찬 공이 중앙에 밀집된 선수들을 지나 뒷 공간으로 연결됐고 뒤에서 달려든 김은선이 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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