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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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노안 암살자' 로번 앞세워 리그 3연패 시동
'노안 암살자'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의 맹활약은 계속된다.뮌헨은 2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했다.분데스리가 3연패에 도전하는 뮌헨은 로번이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을 3위까지 이끌었던 주역인 로번은 변함없는 활약으로 자신은 물론, 토마스 뮐러의 시즌 1호 골까지 이끌었다.로번은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로 뮐러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로번이 낮게 깔아 찬 공을 뮐러가 오른발로 살짝 건드린 것이 그대로 상대 골대 안으로 향했다.뮌헨의 결승골도 로번이 만들었다. 1-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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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승-승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리그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향한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15승 4무 2패, 승점 49점으로 K리그 챌린지 선두를 지키고 있는 대전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 안양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안양은 10승 3무 8패, 승점 33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두 팀간 맞대결에서 대전이 4대 0으로 승리를 거두는 등 올 시즌 통산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대전이 이 날 승리로 승점 50점 고지에 선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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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축구단, 가입 승인…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 참가
이랜드 축구단의 프로축구 회원 가입이 공식적으로 승인됐다. 서울 장실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두고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참가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4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랜드 축구단의 회원 가입과 신생구단 지원방안을 승인하고 신임 상벌위원을 위촉했다.먼저 연맹 이사회는 이랜드 축구단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이랜드 축구단은 서울시 연고, 잠실종합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게 된다.이랜드 축구단은 자생형 프로구단을 표방하며 스포테인먼트를 통한 관중 1위 구단, 최단 기간 1부 승격, 비즈니스 강화로 4년 내 흑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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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No.1' 이동국, 센추리 클럽 보인다
K리그 클래식 최정상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동국(35·전북 현대)이 14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대망의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것이 유력하다.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21일 파주 NFC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9월에 개최되는 두 차례 A매치에 출전할 국내파 선수 소집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국을 대표팀에 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이동국이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작년 6월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다.의미가 남다르다. 이동국은 지난 해 6월 이란과의 경기에서 99번째 A매치 출전 경력을 쌓았다. A매치 100경기 출전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센추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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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손흥민, 3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 쏜다
예열은 이미 끝난지 오래다.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두 차례 공식전에서 연거푸 골을 터뜨린 손흥민(22·레버쿠젠)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자릿수 골 사냥에 도전한다.손흥민이 뛰고있는 레버쿠젠은 24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전통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손흥민은 3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 사냥을 목표로 뛴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소속이었던 2012-2013시즌 정규리그에서 12골을 넣었고 레버쿠젠 이적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10골을 넣었다.손흥민은 날카로운 카운터어택을 주무기로 앞세워 레버쿠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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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예 멤버 이끌고 한국행…수아레스는 제외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를 제외한 최정예 멤버들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우루과이 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한국과 일본전에 출전한 29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관심을 모았던 수아레스의 대표팀 합류는 불발됐다. 수아레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이탈리아와의 경기 도중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4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의 중징계를 받았다.최근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징계 수위를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아레스의 A매치 친선경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9월8일 고양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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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우승 도전' 남녀 축구, 최상의 조 추첨
아시안게임 동반 우승에 도전하는 남녀 축구대표팀이 최상의 조 추첨 결과를 얻었다.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2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종목별 조 추첨에서 A조에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와 배정됐다.사우디아라비아와 조 1위를 다툴 것이 유력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라오스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뒤진다. 16강에서 만날 B조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홍콩,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이 배정돼 8강까지는 무난하게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북한은 F조에서 중국, 파키스탄과 한 조에 묶였다. 일본은 쿠웨이트, 이라크, 네팔과 D조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게 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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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전 카디프 감독에 인종차별 당해
성차별과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까지 하나만으로도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사회적 문제가 모두 한 명에게서 불거졌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말키 맥케이 전 카디프 시티 감독과 이안 무디 수석 스카우터가 성차별과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 내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의혹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특히 카디프가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보경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증거로 제출됐다. 문자 메시지는 7000개, 이메일은 무려 10만 건이 증거 자료로 넘겨졌다.'데일리 메일'은 카디프의 빈센트 탄 구단주가 FA에 제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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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U-20 여자월드컵 4강서 아쉽게 좌절
북한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북한은 21일(한국시각) 캐나다 멍크턴의 멍크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대회 준결승에서 2-6으로 크게 패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로는 유일하게 준결승까지 오른 북한은 간판 공격수 리은심과 측면 수비수 전소연의 득점에도 6골이나 내주며 고개를 떨궜다.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북한은 전반 24분 추가 골까지 허용하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전반 31분 리은심의 만회 골이 터지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후반 10분과 15분에 연속 골을 내줬다.후반 17분에는 상대 핸들링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 1골을 따라붙었지만 후반 23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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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드디어 '빅 사이닝'…로호와 5년 계약
맨유가 '현재'와 '미래'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프리미어리그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등 번호는 5번을 줬다.맨유는 24세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받은 로호와 5년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로호를 데려오기 위해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 1600만 파운드(약 272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측면 공격수 나니를 1년간 임대하는 큰 투자를 했다.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하는 로호의 영입은 경험 많은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QPR)와 네마냐 비디치(인테르 밀란), 파트리스 에브라(유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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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결투 벼르는 포항 "원정 무패, 자신감 넘쳐"
비겼다. 그런데 기분은 이긴 것 같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FC서울과 득점없이 비긴 포항의 심정이다.포항은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4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 홈 첫 경기에서 서울을 맞아 90분동안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고도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골키퍼 신화용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실점도 하지 않았다.ACL 토너먼트에서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따라서 포항이 오는 27일로 예정된 원정 2차전에서 1골을 넣을 경우 서울은 반드시 2골 이상을 넣어 이겨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홈경기 무실점은 이처럼 달콤한 열매다.황선홍 포항 감독은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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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CL 8강 첫판서 포항과 무승부 "마지막 90분 남았다"
"마지막 90분동안 총력전을 펼치겠다"20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 원정 1차전에서 FC서울은 홈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공격에 무게를 둔 경기 운영을 펼쳤다."공격적인 카드를 냈다"는 최용수 서울 감독의 말처럼 서울은 원정의 불리함을 의식하지 않으며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서울과 포항은 90분동안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최용수 감독은 "물러설 생각은 없었다. 상대가 홈에서 거세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우리들이 경직된 플레이를 했다"며 뜻대로 골이 터지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워 했다.서울로서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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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셀틱, 김보경 영입 두고 협상 중"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25)과 관련해 스코틀랜드 셀틱으로의 이적설이 나왔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셀틱이 김보경을 영입하기 위해 카디프시티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만약 이적이 이뤄진다면 김보경에게는 나쁘지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보경은 카디프시티를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주역 중 한 명이지만 팀은 1년 만에 다시 2부리그로 강등됐다. 올 시즌 팀내 입지는 좁아졌다. 챔피언십 3경기째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 기간에 팀은 2승1무 상승세를 타고 있다.셀틱은 한국과 인연이 많은 팀이다. 과거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차두리(FC서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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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FC 8강 1차전 홈경기…서울과 격돌
5년만에 아시아챔피언 탈환을 노리는 포항스틸러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스틸야드에서 FC서울과 2014 ACL 8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올해부터 경기방식을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지역으로 나눠 치르고 있는 ACL은 20일 아시아 4개 지역에서 동시에 1차전을 펼친다.포항은 20일 홈 1차전을 치른 뒤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원정 2차전 결과 합산 득점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포항이 4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홈에서 열리는 1차전을 많은 점수차로 승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우리나라는 포항과 서울이 8강에 진출했지만, 8강 추첨결과 공교롭게도 한국팀간 맞붙게 되면서 벼랑끝 승부가 불가피해졌다.한편, 20일 8강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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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의 큰 기대, 손흥민은 골로 화답했다
아시안게임 차출 요청을 거부했을 정도로 컸던 소속팀의 기대. 손흥민은 멋진 골로 확실하게 보답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코펜하겐과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반 42분 레버쿠젠의 3-2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새 시즌 시작부터 2경기 연속 골 맛을 봤고 적지에서 3골이나 넣으며 승리한 레버쿠젠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무엇보다 이 경기는 왜 레버쿠젠이 손흥민의 인천 아시안게임 차출을 끝내 거부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줬다.이미 축구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의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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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달아오른 손흥민, 3경기 연속골도 가능!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본격적인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코펜하겐과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반 42분 레버쿠젠의 3-2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지난 16일 열린 알레마니아 발달게스하임(6부리그)과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시즌 1호 골 맛을 본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이다.더욱이 지난 시즌 함부르크를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골 없이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은 첫 경기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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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향한 손흥민의 질주 그 누가 막을쏘냐
나관중의 역사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맹장 관우의 '오관육참(五關六斬)' 이야기는 유명하다. 조조의 품을 떠나 유비를 만나기 위해 다섯 관문을 지나면서 여섯 장수를 물리쳤다는 내용이다.본인 스스로 '꿈의 무대'라고 정의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손흥민(22·레버쿠젠)의 질주가 거침 없다. 누군가 앞 길을 막는다면 하나도 남김없이 물리칠 기세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2015 유럽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코펜하겐을 상대로 전반 42분 승부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터뜨려 레버쿠젠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2-2로 팽팽한 전반 42분 후방에서 건너온 패스를 받아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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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축구, 인천AG 조별리그서 남북대결 피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동반 우승을 노리는 남녀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남북대결을 피했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남녀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자격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 추첨에서 시드 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던 남자 축구대표팀은 A조에 배정됐다. 2010년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북한, 우즈베키스탄, 오만, 태국도 시드 배정을 받아 조별리그에서는 남북대결은 물론, 한일전을 피했다.총 30개국이 출전하는 남자 축구는 총 8조(A∼F조 각 4팀, G∼H조 각 3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1, 2위 팀이 16강에 진출한다.11개 팀이 출전하는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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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서 만난 포항-서울, 목표는 1차전 승리
비록 최근 분위기는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K리그 클래식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꿰찼지만 월드컵 휴식기 이후 기세가 주춤하다. 반면 FC서울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포항과 달리 월드컵 휴식기가 도약을 위한 보약이 됐다.상반된 분위기의 두 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격돌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0일 포항, 27일 서울에서 차례로 격돌한다. 두 경기를 치르지만 1차전의 중요성은 양 팀 모두가 알고 있다.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둔 황선홍 포항 감독은 1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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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시간 2주' 맨유의 지갑이 열릴까
이제 남은 시간은 2주뿐이다. 맨유의 극적인 영입이 성공할 수 있을까.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새롭게 출발했다.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시티는 물론, 지난 시즌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한 리버풀과 첼시, 아스널까지 개막전을 모두 승리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제로 최악의 부진에 그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 시즌 개막전부터 덜미를 잡히며 불안한 행보를 이어갔다.맨유는 모예스 감독이 6년의 임기 가운데 11개월 만에 쫓겨나듯 경질된 이후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준비했다. 프리시즌을 전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스완지 시티를 안방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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