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경기방식을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지역으로 나눠 치르고 있는 ACL은 20일 아시아 4개 지역에서 동시에 1차전을 펼친다.
포항은 20일 홈 1차전을 치른 뒤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원정 2차전 결과 합산 득점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우리나라는 포항과 서울이 8강에 진출했지만, 8강 추첨결과 공교롭게도 한국팀간 맞붙게 되면서 벼랑끝 승부가 불가피해졌다.
한편, 20일 8강 1차전은 동아시아지역에서 포항-서울 및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광저우 헝다(중국), 서아시아지역에서 알 힐랄(사우디)-알 사드(카타르) 및 알 아인(UAE)-알 이티하드(사우디)가 경기를 갖는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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