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드디어 떴다!' 김혜성, 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3루수 더빈, 2루수 마이어 부진 대비용

2026-04-01 16:03:07

김혜성
김혜성
다저스의 김혜성의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스턴 산하 케이블 채널 NES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입 후보로 김혜성의 이름을 언급했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던 케일럽 더빈(26)을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영입하며 주전 3루수로 맞이했으나, 올 시즌 개막 후 14타수 무안타로 고전하고 있다. 3월 3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4점 차로 뒤진 7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대타 요시다와 교체되었고, 1일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끝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매체는 "더빈의 부진이 계속되거나 (주전 2루수) 마르셀로 마이어가 슬럼프에 빠질 경우 보강이 필요하다. 내야수를 한 명 더 추가하는 것이 팀 구성상 과잉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다저스의 김혜성은 트레이드 후보로서 충분히 일리가 있다"라고 전했다.

개막 로스터 진입을 놓친 김혜성은 산하 트리플A 코메츠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며, 1일 기준으로 4경기에 출전해 타율 .412 를 기록 중이다.

김혜성은 선수층이 매우 두터운 다저스에서는 '잉여 전력'이 된 상태지만, 내외야 수비가 가능하고 발이 빨라 타 구단들에 매력적인 타겟이 될 수 있다.

매체는 "다저스에 그를 위한 주전 자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저스 측도 방출에 긍정적일 수 있다"며 "그는 보스턴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