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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22점·마쏘 결정타...대한항공, 현대캐피탈 풀세트 꺾고 챔피언결정전 1차전 기선 제압

2026-04-02 21:56:20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혈투를 제압하며 남자 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먼저 가져갔다.

대한항공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꺾었다.

V리그 남자부 역대 20번의 챔결에서 1차전 승팀이 15번 우승했다는 점에서 대한항공은 75% 우승 확률을 선점했다.
임동혁이 22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새 외국인 마쏘가 18점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에서는 레오가 20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세트를 25-19로 선취한 대한항공은 2·3세트를 내줬다. 4세트는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뿌리치며 25-20으로 되찾았고 운명의 5세트에서 마쏘의 결정적 속공으로 15-11 마무리를 지었다.

5세트 도중 현대캐피탈이 11-12까지 따라붙는 순간도 있었지만 대한항공이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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