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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악연' 부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18연승...최지혜 12골 맹활약

2026-04-03 10:37:51

2일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전지연.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일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전지연.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8연승을 달성했다.

SK는 2일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6-25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24-24 동점 상황이 이어졌으나 강은혜와 강경민이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종료 20초 전 정가희가 7m 스로를 성공시켰지만 1골 차 만회에 그쳤다.
최지혜가 12골 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42.1%(8/19)로 뒷문을 틀어막았다.

이미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SK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21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게 된다.

SK는 지난 시즌 19연승 도중 부산시설공단에 패해 연승이 멈춘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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