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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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21021329232전북29922218133포항247332615114상주247331516-15대구22643251696강원154361620-47부산153641417-38성남14355914-59수원133461316-310광주113281019-911서울103191029-1912인천5058719-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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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스타보 데뷔전 데뷔골, 서울 잡고 3경기 무승 탈출
프로축구 K리그1(1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선두 추격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교원, 이승기, K리그 데뷔전에 나선 공격수 구스타보의 연속 득점포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앞선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쳐 울산 현대에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밀린 전북은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챙기며 승점 29를 기록, 울산(승점 32)을 승점 3 차로 뒤쫓았다.반면 서울은 4경기 무승(1무 3패)에 빠져 11위(승점 10)를 벗어나지 못했다.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특급 외국인 선수' 바로우와 구스타보를 대기 명단에 포함한 전북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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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드레 결승골로 제주 2-1 잡고 2위....수원 바짝 추격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대전 시티즌이 안드레의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2위로 올랐다. 대전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 나온 안드레의 골을 앞세워 제주에 2-1로 이겼다. 6승 3무 3패로 승점 21점을 쌓은 대전은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위 수원FC와 대전의 격차는 승점 4점이다.이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로 불안했던 대전은 우승 경쟁자인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기(3-2 승)에 이어 2연승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반면 7경기 무패(6승 1무) 행진이 끝난 제주는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전반전 제주의 공세를 잘 막아낸 대전은 후반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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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경남과 1-1 무승부…4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새 외국인 공격수 에르난데스의 동점골을 앞세워 경남FC와 무승부를 거두고 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전남은 26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과 1-1로 비겼다. 전남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기록했고, 경남은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에 그쳤다.10억원에 달하는 연봉에 크게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두 시즌째 '계륵' 취급을 받아온 룩이 경남에 선제골을 안겼다.룩은 전반 24분 최준이 오른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 전남 골망을 흔들었다. 룩의 시즌 1호골이었다.홈팀 전남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7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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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5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32711162제주2062214953대전18533181714전남1745211655부천17524111016서울E154351317-47경남122631416-28충남아산112551019-99안양102461518-310안산923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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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21021329232전북26822188103상주247331516-14포항237232514115대구19543221666강원154361620-47부산15363141408성남14355914-59수원133461316-310광주113281019-911서울103181026-1612인천4048618-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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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니오 16·17호골로 상주에 5-1 대승…4연승·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달렸다.울산은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린 주니오의 활약으로 상주에 5-1로 이겼다.경기를 시작한 지 3분 만에 상주 강상우에게 불의의 한 방을 얻어맞았지만, 곧바로 김인성과 주니오(2골)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고, 후반에는 상대 자책골과 이동경의 추가 골을 엮어 대승을 완성했다.이로써 최근 4연승 행진을 벌인 울산은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2무 1패) 고지를 밟고 승점을 32로 늘려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직 13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전북 현대(승점 26)에는 6점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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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안병준·마사 득점포, FC안양 꺾고 6경기 무패 행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안병준과 마사의 득점포에 힘입어 FC안양을 꺾고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수원FC는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안양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6경기 무패(5승 1무)를 기록한 수원FC는 승점 25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19일 충남아산에 2-0으로 승리해 6경기 무승을 끊고 분위기 쇄신에 나선 안양은 중위권 진입에 실패, 9위(승점 10)로 내려앉았다. 수원FC는 후반 안병준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승기를 잡았다.후반 6분 안양 김형진이 이한샘에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안병준이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안병준은 이번 시즌 12골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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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프로축구 8월 1일부터 각각 관중 입장 허용
프로야구장과 프로축구장에 관중들이 입장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가 열리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내로 관중 입장을 진행할 계획이다.정부는 24일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을 확정, 발표했다. '프로야구는 7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라고 전했다.KBO는 "세부 일정과 입장 규모는 각 구단 연고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정부와 조율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KBO는 정부 및 방역 당국과 함께 프로야구 관중 입장 관련 현황을 지속해서 협의했다.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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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현재와 미래가 맞붙는다...벤투호-김학범호, 9월 맞대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9월 그라운드에서 맞붙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성사된 대결이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인 8월 31일∼9월 8일에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며 경기 날짜와 관중 입장 여부는 미정이다.축구협회는 올해 10월 재개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의 A매치 상대를 찾아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팀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한국의 두 대표팀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벤투호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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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가능할까...KBO·축구연맹 "정부가 확정하면, 26일·8월 1일 관중 입장"
굳게 닫혔던 야구·축구장 관중석 출입구가 드디어 열린다.정부는 프로야구는 26일, 프로축구는 8월 1일부터 경기장 수용 규모의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던 프로야구, 프로축구에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KBO 관계자는 24일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KBO와 구단은 관중 입장 시점을 기다리며, 여러 준비를 했다"며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한지는 점검해봐야 한다. 가능한 구단이 있다면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도 이날 "유관중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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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조영증·박성화, FIFA 센추리클럽 올렸다…한국 선수 10명에서 13명 늘어나
1970∼80년대 남자 축구대표팀에서 뛴 김호곤(69), 조영증(66), 박성화(65)가 국제축구연맹(FIFA) 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렸다.센추리클럽은 FIFA가 공인한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그룹이다.대한축구협회는 23일 "FIFA가 지난달 30일 센추리클럽 명단에 세 사람의 이름을 추가했다"며 "김호곤은 A매치 117경기, 조영증은 102경기, 박성화는 101경기에 출전했다"고 밝혔다.이로써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한국 남자 선수는 10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기존 열 명은 홍명보(136경기), 이운재(131경기), 차범근(130경기), 이영표(127경기), 유상철(120경기), 기성용(110경기), 김태영(104경기), 이동국(104경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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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성남서 미드필더 최병찬 임대 영입
부천FC1995가 미드필더 최병찬을 임대 영입했다.최병찬은 178cm의 73kg의 체격으로 개인기술과 돌파력이 뛰어나다. 2018년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최병찬은 현재까지 리그 48경기를 출전하며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최병찬의 합류로 부천은 공격진에 스피드와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활동량이 많고 측면 활동이 왕성한 만큼 송선호 감독의 한 발 더 뛰는 축구에 조화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시즌 K리그1에서 24경기를 소화하며 상위리그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고 이번시즌에도 5경기를 소화하는 등 부천에서도 충분히 본인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병찬은 “부천FC에 오게 돼서 기쁘고 잘 적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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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전북서 공격형 미드필더 김재석 임대 영입
안산그리너스FC가 전북현대에서 미드필더 김재석(19)을 임대 영입했다.김재석은 수원공고 출신으로 2019년 자유계약 신분으로 전북현대에 입단했다. 아직 K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R리그에서 15경기에 출전해 4득점, 1도움을 올리며 프로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공격형 미드필더인 김재석은 175cm/70kg의 날렵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빠른 돌파와 정확한 패싱력, 드리블이 장점이다.김재석은 “안산그리너스FC에서 저를 믿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김재석은 등번호 7번을 부여받고 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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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부산, K2 안산서 미드필더 이래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는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출신 미더필더 이래준(23)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2016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래준은 지난해 일본 J2(2부)리그 도치기 SC를 거쳐 안산에 입단했다. K리그 통산 1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부산의 12세 이하(U-12), 15세 이하(U-15), 동래고(U-18) 출신인 그는 현재 부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동준·김진규와 유스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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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조원희 영입…플레잉 코치로 2년 만에 현역 복귀
2018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조원희(37)가 2년 만에 플레잉 코치로 그라운드에 복귀한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22일 "팀 전력 보강 차원에서 조원희를 플레잉 코치로 영입했다"라며 "우선 선수로 등록한 뒤 코치로도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비형 미드필더 겸 수비수로 2002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조원희는 2005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조원희는 2009년 위건 애슬레틱에 입단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경험했고, 2011년에는 광저우 헝다(중국)에서 뛰기도 했다.2014년 경남FC에 입단해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조원희는 2015년 서울 이랜드FC를 거쳐 2016년에 수원 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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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명문클럽 코린치앙스에서 활약한 공격수 구스타보(26)를 영입해 최전방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전북은 22일 "큰 키와 탄력을 이용한 헤딩 능력이 뛰어난 구스타보는 제공권 장악에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헤딩뿐만 아니라 '구스타골' 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골에 대한 집념과 득점 감각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189㎝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구스타보는 2014년 시루시우마(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해 28경기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6년 코린치앙스로 이적했다.구스타보는 바이아, 고이아스, 포르탈레자 등에서 임대 생활을 거친 뒤 2019년 코린치앙스로 복귀한 구스타보는 34경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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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기성용 "매너리즘 털고 새 동기부여…제2의 전성기 확신"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국내 프로축구 K리그로 돌아온 기성용(31)이 '제2의 전성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기성용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K리그에 다시 서려고 그동안 많이 노력했는데, 드디어 오게 돼 행복하다"면서 "팬들에게 좋은 축구, 만족하실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올해 초 K리그 복귀설이 제기됐으나 '친정팀' 서울과의 협상 난항과 갈등 속에 불발됐던 기성용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거쳐 어렵게 21일 서울 입단을 확정지었다.2월 스페인으로 떠나며 구단에 불만을 토로하고 향후 K리그 복귀를 다시 고려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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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 1골 1도움' 오세훈, K리그1 12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상주 상무의 '영건' 오세훈이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상주를 2-0 승리로 이끈 오세훈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오세훈은 후반 7분 강상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3분에는 강상우의 쐐기 골을 도왔다.오세훈은 올 시즌 개인 기록을 4골 1도움으로 늘리며 포항 스틸러스 송민규(5골 2도움)와 영플레이어상 경쟁을 이어갔다.1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포항의 경기가 선정됐다.3골을 쏟아내며 3-1 완승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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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등 위기' 인천, 풀백 박대한 임대 영입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 불안을 잠재우려고 풀백 박대한(29)을 3년 만에 복귀시켰다.인천은 2015, 2016시즌 인천에서 활약한 박대한을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대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다.2014년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대한은 2015년 인천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 61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렸다.공수,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인천의 '살림꾼' 역할을 하며 1부 리그 잔류와 2015년 대한축구협회(FA)컵 준우승에 한몫했다.박대한은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수비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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