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
기성용, FC서울 입단 확정…11년 만에 K리그 복귀
기성용(31)이 마침내 친정팀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서울 구단은 21일 기성용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 6개월이다.이로써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해 유럽에 진출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기간 외에 자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울은 기성용에게 팀 내 최고 수준인 7억원 이상의 연봉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성용은 지난해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110경기를 뛴 한국 축구의 간판 미드필더다.2006년 서울을 통해 프로 선수로 데뷔,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K리그 80경기에서 8골 12도움을 남겨 서울을 대표하는 스타로도 활약했다.2009년 이후엔 줄곧 유럽에서 활
-
K리그2 대전,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K리그 7번째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대전 15세 이하(U-15) 팀(유성중)을 거쳐 18세 이하(U-18)팀의 주전 골키퍼로 뛰는 안태윤은 지난해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유망주 선수상을 받은 기대주다.이번 계약으로 안태윤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2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와 할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준프로 계약은 2018년 박지민과 김태환, 2019년 오현규와 김상준(이상 수원 삼성), 권혁규(부산 아이파크), 김정훈(전북 현대)에 이
-
FA컵 8강 대진 확정…성남 vs 수원 '오심 더비' 성사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오심 논란'의 주인공인 성남FC와 수원 삼성이 다시 맞붙는다.축구협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0 FA컵 5라운드(8강) 대진 추첨식을 열었다.추첨 결과, K리그1 12라운드에서 맞붙은 수원과 성남이 내달 29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지난 주말 치러진 두 팀의 경기에서 축구협회가 올 시즌 오심으로 공식 인정한 3건의 판정 중 하나가 나왔다.0-0이던 후반 24분 성남 이스칸데로프의 골을 주심이 취소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슈팅에 앞서 공이 김현성의 머리에 맞았고 이 때 이스칸데로프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판단했다.경기 뒤 애초에 김현성의
-
[여자축구 중간순위] 20일
◇ 2020 WK리그 중간순위(2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점1인천 현대제철2271020232경주 한수원1853012153수원도시공사124043114세종 스포츠토토11323-5115창녕WFC10242-3126화천 KSPO9233-597서울시청5125-8118보은 상무1017-146 ※ 순위는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
-
여자실업축구 현대제철, 수원도시공사에 2-1 승리…8경기 무패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수원도시공사를 꺾고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현대제철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리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 행진을 벌인 현대제철은 단독 선두(승점 22) 자리를 지켰다.수원도시공사는 4승 4패로 3위(승점 12)에 머물렀다. 현대제철은 전반 선제골을 뽑아내 리드를 잡았다. 전반 9분 임선주가 후방에서 길게 연결한 패스를 엘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현대제철은 전반 26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장슬기의 슈팅이 수원도시공사
-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0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27132511142제주2062214953대전18533181714전남1745211655부천16514111016서울E154341215-37경남122631416-28안양102451516-19충남아산8155818-1010안산822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K리그2 경남, 안산과 공방 끝에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와 안산 그리너스가 90분 공방 끝에 무승부로 승점 1을 나눠 가졌다.경남은 2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이어간 경남은 승점 12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유지했다.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안산도 승점 8로 9위 충남 아산(승점 8)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 원칙에 밀려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그나마 경남과 안산은 나란히 최근 2연패를 끊었다. 안산은 후반 12분 김진래의 중거리포가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안산은 후반 27분 수비수가 차낸 볼을 가로챈 민준영의 왼발슛이 골키퍼
-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9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27132511142제주2062214953대전18533181714전남1745211655부천16514111016서울E154341215-37경남112531416-28안양102451516-19충남아산8155818-1010안산721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9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29921278192전북26823188103상주24732141134포항237232514115대구19543221666부산15363141407강원144261620-48성남13345914-59광주113271018-810수원102461216-311서울103181026-1612인천4048618-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울산 주니오 페널티킥 결승골, 강원 꺾고 3연승으로 선두 질주…전북은 '꼴찌' 인천과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주니오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강원FC를 물리치고 3연승에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울산은 19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니오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최근 3연승을 내달린 울산은 승점 29(9승 2무 1패)로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비긴 전북 현대(승점 26)와 승점 차를 3으로 벌리면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더불어 3위 상주 상무(승점 24),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3)와 승점 차도 각각 5점과 6점으로 늘려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전반 9분 강원 조재완의 위협적인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로 위기를
-
수원FC 안병준·마사 멀티골, 대전 4-1 격파…선두 탈환
안병준과 마사의 '찰떡 콤비'가 나란히 멀티골을 폭발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수원FC는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11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이겼다.최근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의 고공비행을 이어간 수원FC는 승점 22(7승 1무 3패)를 쌓아 전날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0)에 내준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다시 꿰찼다.반면 8∼9라운드에서 1무 1패로 부진하다가 10라운드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던 대전(승점 18)은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시즌 3패째를 당하면서 3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수원FC는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박민규가 투
-
울산 주니오 페널티킥 결승골, 강원 1-0 꺾고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주니오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강원FC를 물리치고 3연승에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울산은 19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주니오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최근 3연승을 내달린 울산은 승점 29(9승 2무 1패)로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비긴 전북 현대(승점 26)와 승점 차를 3으로 벌리면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더불어 3위 상주 상무(승점 24)와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3)와 승점 차도 각각 5점과 6점으로 늘려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전반 9분 강원 조재완의 위협적인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로 위기를
-
인천 오반석, 친정 전북과 첫 대결 선발 명단 제외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반석(32)이 19일 친정팀 전북 현대와의 첫 맞대결에는 나서지 않는다.인천 관계자는 "오반석이 오늘 전북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이유는 없지만, 그의 친정팀인 전북에 대한 일종의 예우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고 팀 훈련에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시즌 11라운드까지 3무 8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자리한 인천은 뒷문 강화를 위해 이달 16일 전북에서 오반석을 영입했다.인천과 전북은 이날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
울산 오른쪽 풀백 김태환, K리그 통산 69번째 300경기 출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공격형' 오른쪽 풀백 김태환(31)이 K리그 통산 69번째로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김태환은 19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홈 경기에 울산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면서 K리그 통산 300경기에 출전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K리그1(1부리그)만 따지면 244경기째다.2010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입성한 김태환은 성남FC(2013~2014년)를 거쳐 2015년부터 울산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7~2018년 군 복무로 상주 상무에서 56경기(승강 플레이오프 1경기 포함)를 소화한 김태환은 울산에서만 119경기를 뛰면서 '공격형 풀백'의 간판 주자로 활약하고 있
-
기성용, FC서울 입단 합의…20일 메디컬 테스트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우여곡절 끝에 '중원의 조율사' 기성용(31)을 품었다.서울은 19일 "기성용과 입단 계약 조건에 최종적으로 상호 합의했다"라며 "2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성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로써 기성용은 2009년 서울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K리그와 작별한 이후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기성용의 복귀는 전날 치러진 하나원 K리그1 2020 라운드 직후 서울 관계자가 "기성용과 계약에 상당 부분 근접해있다"라고 말하면서 구체화 됐다. 2006년 서울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80경기를 뛰면서 8골 12도움의 기록을 남겼
-
FC서울, 마침내 기성용 품었다…20일 메디컬 테스트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우여곡절 끝에 '중원의 조율사' 기성용(31)을 품었다. 서울은 19일 "기성용과 입단 계약 조건에 최종적으로 상호 합의했다"라며 "2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성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기성용은 2009년 서울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K리그와 작별한 이후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기성용의 복귀는 전날 치러진 하나원 K리그1 2020 라운드 직후 서울 관계자가 "기성용과 계약에 상당 부분 근접해있다"라고 말하면서 구체화 됐다.2006년 서울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80경기를 뛰면서 8골 12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
K리그2 제주, 서울E에 2-1 역전승…7경기 무패행진으로 1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서울 이랜드를 꺾고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며 선두로 올라섰다.제주는 18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랜드에 2-1로 역전승했다.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이랜드 레안드로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3분 안현범의 동점 골에 이어 32분 이창민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최근 정규리그 7경기에서 6승 1무의 고공비행을 한 제주는 승점 20(6승 2무 2패)으로, 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수원FC(승점 19)와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8)을 제치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2연패를 당한 이랜드는 승점 15에 머물러 5위에서 6위로
-
포항 일류첸코 멀티골, 서울에 3-1 역전승…4위 수성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일류첸코의 멀티골을 앞세워 FC서울에 역전승을 거두고 5경기 무패를 내달렸다.포항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책임진 일류첸코의 득점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화끈한 공격 축구로 5경기 무패(4승 1무)를 달린 포항은 4위(승점 23)를 지키고 3위권 추격을 이어갔다.최근 3경기 무승, 2연패를 기록한 서울은 그대로 10위(승점 10)에 머물렀다. 초반 중원을 장악한 포항은 일류첸코와 송민규를 앞세워 움츠러든 서울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했다.전반 22분 오닐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수비수 김광석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맞
-
K리그2 수원FC, 전북서 뛴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선두를 달리는 수원FC가 K리그1(1부) 전북 현대에서 뛴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29)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전북과는 계약을 해지한 벨트비크는 완전 이적으로 수원FC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로 밝히지 않기로 했다.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벨트비크는 네덜란드 2부리그 FC 폴렌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FC 위트레흐트(네덜란드 1부),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2부), FC 흐로닝언(네덜란드 1부) 등을 거쳐 2018-2019시즌 네덜란드 2부 스파르타 로테르담으로 이적해 24골을 터트리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2016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돼 이후 A매치(국가대표팀 간
-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 10년 연속 태백 개최
제56회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이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태백종합경기장 등 강원 태백시 6개 구장에서 열린다.태백시는 16일 오후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이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 대회 운영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태백시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을 개최하게 됐다.올해 대회는 역대 최다인 8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류태호 태백시장은 17일 "시민 안전을 지키며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행정의 역할이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