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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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부회장 "히딩크 선임? 불쾌하고 어처구니 없는 얘기"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축구 대표팀 선임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어처구니없는 얘기라며 가능성을 일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마치고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대표팀이지만 경기력에 적잖은 문제점을 드러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 와중에 히딩크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입장을 내놨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대한축구협회는 본선 진출 목표를 달성한 신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끈다고 밝혔지만 팬들의 눈은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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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미래' 김민재 "당연히 월드컵 나가고 싶죠"
"축구 선수라면 당연히 월드컵에 나가고 싶죠."한국 축구의 운명을 결정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10차전. 신태용 감독은 처음 대표팀에 합류한 중앙 수비수 김민재(전북)를 선발로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월드컵 티켓을 따냈지만, 두 경기 연속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비난의 목소리도 커진 상황. 하지만 김민재의 발굴은 신태용호의 최고 수확이었다.김민재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아직까지 얼떨떨하다. 또 대표팀에 소집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고 있겠다"면서 "축구 선수라면 당연히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 다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입장에서는 잘 준비하는 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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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티켓 들고 귀국했지만' 조용했던 인천공항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일궈냈지만, 귀국 현장은 조용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7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들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 대신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2연전을 치렀다. 두 경기 연속 0-0 무승부. 목표로 했던 월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지만, 팬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이날 공항에서도 팬들의 환호는 없었다.공항에는 전임 월드컵 감독들이 등장해 대표팀을 환영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김정남 감독,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회택 감독, 1994년 미국 월드컵 김호 감독,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차범근 감독,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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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이대로면 월드컵 진출팀 중 한국이 최약체"
- 위기 속 최선 다했지만, 갈 길 멀다- 염기훈 후반 투입, 분위기 전환- 냉정히 말해 진출국 중 꼴찌 수준- 남은 기간 선수 발탁, 재정비 필요■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한준희 (축구해설위원)아침에 눈 뜨자마자 월드컵 결과부터 확인한 분들 많으시죠. 천신만고라는 표현이 여기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 A조 2위로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에 성공은 했습니다. 사실 9회 연속이면 이게 엄청난 기록입니다. 그런데 워낙 졸전 끝에 올라가다 보니까 올라가는데도 뭔가 찜찜하다 이런 분들이 많으시죠.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 연결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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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향한 야유는 우즈벡 향한 야유로 바뀌었다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3만4000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일방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응원했다.한국 선수들을 소개할 때, 또 한국 선수들이 공을 잡거나 반칙을 범할 때 한 목소리로 야유를 했다. 다만 삼벨 바바얀 감독, 그리고 바바얀 감독이 비난 속에 기용했던 세르게예프, 제파로프가 소개될 때도 야유를 퍼부었다.하지만 경기가 0-0으로 끝나자 상황이 달라졌다.시리아가 이란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한국이 A조 2위로 월드컵에 직행하고, 시리아가 A조 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상황. 우즈베키스탄은 A조 4위로 탈락이 확정됐다.한국을 향한 야유는 박수로, 우즈베키스탄을 향한 박수는 야유로 바뀌었다.우즈베키스탄 관중들은 관중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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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일침 "K리그가 더 발전해야 합니다"
"K리그가 더 발전해야 해요."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아쉬움이다. 아시아의 맹주였던 한국 축구가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야 본선행을 확정한 이유, 그리고 다시 아시아의 호랑이로 군림하기 위한 숙제를 K리그에서 찾았다.구자철은 6일(한국시간)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뒤 한국 축구의 발전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했다.구자철은 "전반적인 시스템이 미래가 보여야 한다. 정말 발전하고 좋아졌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축구는 경제적으로 좋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협회와 스폰서를 가지고 있다"면서 "독일 같이 계속 버티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많은 게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그 변화의 핵심으로 K리그의 발전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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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의 눈물 "국민 여러분 응원 덕분입니다"
"국민 여러분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은 8월31일 이란전 0-0 무승부 후 발언 때문에 도마에 올랐다. "관중의 함성이 커 소통이 어려웠다"는 발언이었다. 오해였다. 김영권은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하기 전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하지만 9회 연속 월드컵 진출로 마음의 짐을 덜었다.김영권은 6일(한국시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뒤 "가슴 속이 답답했는데 이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힘든 시간이었다.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가 생기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다. 이동국(전북), 염기훈(수원) 등 베테랑들이 옹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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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된다…'신태용 축구'는 달라져야 한다
신태용 감독은 ‘공격 축구’를 표방하는 지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뒤를 이어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때도 다소 답답했던 축구대표팀의 밋밋한 공격을 날카롭게 만들어달라는 분명한 의도가 포함됐다.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한국 축구의 ‘소방수’를 맡은 신태용 감독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두 경기 모두 무실점하며 1골이라도 넣어 승리한다는 것이 신태용 감독의 구상이었다.하지만 실제 그라운드 위에서의 축구는 머릿속에서 그리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신태용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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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강조한 염기훈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짧지만 강렬했다. 베테랑 염기훈(수원 삼성)의 경험은 역시 무시할 수 없었다. 넉넉하지 않은 출전시간이었지만 그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염기훈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탸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출전해 반짝이는 활약을 펼쳤다.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염기훈은 K리그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패스를 이날 경기에서도 여러 차례 선보이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리고 한국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 조 2위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냈다.경기를 마친 염기훈은 월드컵 진출의 기쁨과 경기력에 대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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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韓 축구, 김민재라는 '영웅'을 얻었다
영웅은 난세에 등장한다. 마치 위기의 한국 축구가 발견한 김민재(전북)가 바로 그렇다.김민재는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다. 이제 갓 프로에 입문한 21세 어린 수비수라는 점에서 김민재의 발탁은 꽤 놀라운 이슈였다.특히나 김민재와 함께 소집된 선수가 주장으로 선임된 김영권(광저우 헝다)을 비롯해 김기희(상하이 선화), 김주영(허베이 화샤)까지 K리그에서 기량을 인정받아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선배라는 점에서 김민재의 대표팀 발탁은 '상징적인 의미'로만 받아들여졌다.더욱이 김민재가 소집된 시점이 한국 축구가 절체절명의 위기라는 점에서 실제로 경기에 나설 기회가 적을 것이라는 예상이 유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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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감독 잘 해줬다"
"신태용 감독과 지원에 대해 상의하겠습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일단 월드컵에 진출했다. 정몽규 회장도 신태용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몽규 회장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조마조마했다. 마음도 떨렸다"면서 "9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했는데 과정이 힘들어 죄송하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러시아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신태용 감독에 대해서도 박수를 보냈다. 두 경기 연속 0-0 무승부에 그쳤지만, 시간이 부족했다는 판단이다.정몽규 회장은 "신태용 감독은 두 경기 밖에 안 했다. 완전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무리다. 신태용 감독이 어쨌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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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동국 "월드컵? 내겐 너무 먼 이야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앞둔 이동국(전북)은 솔직했다. 무작정 '꿈'만 쫓기보다 눈앞의 '현실'에 집중했다.이동국은 6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10분여 활약했다.지난 이란전에도 이동국은 경기 막판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을 포함해 5분가량의 짧은 시간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우즈베키스탄 원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동국은 경험 많은 베테랑 공격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짧은 출전시간이지만 이동국은 자기 역할을 충실히 했다. 워낙 주어진 시간이 부족했던 이란전은 차치하고라도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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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아쉬움 "골 넣었으면 기분 좋게 진출인데"
"골을 넣었으면 기분 좋게 진출할 수 있었는데…."9회 연속 월드컵 진출. 하지만 손흥민(토트넘)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월드컵 진출은 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전을 0-0으로 마친 뒤 "월드컵에 갔지만, 골을 못 넣어 많이 아쉽다. 내용은 충분히 찬스를 만들었고, 모든 선수들이 잘 했는데…"라면서 "넣었으면 기분 좋게 진출할 수 있었는데 숙제가 생겼다. 잘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계속해서 "쫓기는 부분이 있었다. 이기면 자력 본선행을 잘 알고 있어 너무 의욕이 앞섰다. 경기장에 나가면서 서로 도와주려 했는데 전반에 그런 부분이 잘 안 됐다"면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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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만 3차례'…끝내 터지지 않은 축포
실점은 없었다. 그러나 득점도 없었다. 위협적인 장면은 만들었지만 번번이 골대에 막혔다. 결국 신태용호는 마지막까지 축포를 터트리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졸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한국은 앞서 이란전에서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신 감독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은 반드시 안방에서 이란을 제압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지만 기대한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골 가뭄은 이날도 이어졌다. 득점 기회는 있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골대만 3차례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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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힘, 러시아에서 보여준다"
"한국 축구가 얼마나 강한지는 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비록 아쉬움이 짙게 남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지만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새로운 의지를 다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0- 0 무승부를 거뒀다.같은 시각 이란이 시리아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덕분에 한국은 4승3무3패, 승점15로 A조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비록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져오진 못했지만 분명 의미 있는 대기록이다.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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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부터 조별리그 탈락까지' 한국 축구 월드컵 도전사
한국 축구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끝난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10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4승3무3패 승점 15점 조 2위로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첫 월드컵 출전이었던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의 월드컵 도전사를 살펴본다.한국 축구가 처음 월드컵을 밟은 것은 제5회 대회였던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한국은 일본과 두 차례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해 월드컵으로 향했다. 하지만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헝가리에 0-9로 졌고, 터키에 0-7로 패해 탈락했다.이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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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최종예선' 한국 축구 어떻게 통과했나
너무나도 힘겨웠던 최종예선 통과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끝난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10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4승3무3패 승점 15점 조 2위로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쉽지 않은 여정이었다.출발부터 흔들렸다. 9월 중국과 1차전 홈 경기를 3-2로 겨우 이겼다. 상대 자책골을 포함해 먼저 3골을 넣고도 후반 2골을 내줬다. 이 때부터 중국파 수비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시리아와 2차전은 0-0으로 비겼다. 당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스트라이커 없이 경기를 치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10월 카타르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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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이란! 월드컵 같이 갑시다
한국이 이란의 도움으로 힘들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자력으로 월드컵 본선에 가기 위해 반드시 우즈베키스탄을 꺾어야 했던 한국은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이 계속된 끝에 승점 1점을 추가하는 결과에 만족해야 했다.4승3무3패(승점15)로 최종예선 10경기를 마친 한국은 이란-시리아의 경기 결과를 살펴야 했다. 자칫 시리아가 이란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한국은 조 3위로 밀려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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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엇박자·수비 불안…마지막에도 풀지 못한 숙제
원하던 월드컵 본선 진출은 이뤄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도 공격 엇박자와 수비 불안 숙제는 여전히 풀어내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에서 졸전 끝에 0-0으로 비겼다.운명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따돌리고 이란(6승4무·승점 22)에 이어 A조 2위(4승3무3패·승점 15) 자리에 올라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부끄러운 승리였다. 월드컵 본선 진출 목표는 달성했지만 경기력은 형편없었다. 상대 전적 10승3무 1패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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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우즈벡전 0-0 무승부에도 월드컵 진출
한국 축구가 힘겹게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마지막 10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4승3무3패 승점 15점. 같은 시간 시리아와 이란이 2-2로 비기면서 한국이 조 2위로 월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 시리아가 조 3위로 플레이오프에 향했고, 우즈베키스탄은 4위로 탈락했다.이로써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시작으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세계에서 6번째 기록이다.신태용 감독은 이란전과 다른 변칙적인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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