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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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50호골' 손흥민 , 토트넘의 레전드가 됐다
손흥민이 극적인 결승골 및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토트넘은 17일 새벽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3-2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에 성공한 토트넘(승점40)은 5위 탈환에 성공했다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50호골을 터뜨린 6번째 선수가 되며 팀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토트넘은 자책골을 허용했으나 알더웨이럴트의 동점골 손흥민의 역전골로 앞서갔다. 후반 엥헬스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손흥민이 추가시간 극적인 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토트넘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하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39)를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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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2년 간 챔스리그 출전 금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에 대한 징계로 향후 두 시즌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UEFA는 15일(한국시간) "클럽재정관리위원회(CFCB) 조사 결과 맨시티가 UEFA 클럽 라이센싱 및 FFP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UEFA는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 자신들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맨시티의 출전을 불허한다고 선언했다. UEFA의 결정으로 맨시티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 UEFA는 맨시티에게 벌금 3000만 유로(약 384억원)도 부과했다. FFP는 구단의 지출이 수익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다. 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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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AFC로부터 4경기 출전 정지 징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했던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4차례 친선전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12일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에 따르면 AFC는 박 감독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5000달러(약 590만원)의 벌금을 부여했다. 지난해 12월10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2019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받은 퇴장 처분 때문이다. 당시 박 감독은 후반 32분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후에도 거칠게 대응하던 박 감독은 이영진 코치의 만류에 관중석으로 발걸음을 옮겨 남은 경기를 지켜봤다. 베트남은 박 감독의 부재 속에서도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누르고 60년 만의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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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 K리그 복귀 무산
"국내팬들께 죄송합니다"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씨투글로벌은 11일 "기성용과 FC서울, 전북 현대와의 협상을 10일부로 종료했다"면서 "올해 기성용의 K리그 복귀는 매우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작별을 택한 뒤 K리그행을 타진했던 기성용은 원 소속팀인 서울과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기성용은 이후 뛰어든 전북과 다시 한 번 의견을 주고받았지만 이마저도 무산됐다. 전북은 기성용에게 꽤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해 어느 정도 설득에 성공했지만,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던 서울의 위약금 조항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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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여자국가대표 최다 58골
한국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29)이 남자축구 레전드 차범근과 국가대표경기에서 동일한 골수를 기록했다.지소연은 9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 베트남과의 A조 2차전에서 자신의 A매치 58호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지소연은 2006년 열여섯 살에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힌 뒤 123경기만에 한국축구 A매치 최다골기록 보유자인 차범근(67골. 136경기 58골)전 남자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소연은 이날 2-0으로 앞선 후반 38분, 골문 앞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추효주(20)가 머리로 받아 살려내자 아크 중앙에 있다가 이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슈팅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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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트와이스-볼빨간사춘기 뒤이어
악동뮤지션이 9월 4주차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악동뮤지션은 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3122점, 앨범점수 19점, SNS점수 315점 등 총점 369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은 최근 발표한 정규 3집 ‘항해’ 수록곡 모두 각종 음원사이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2위는 1772점을 획득한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트와이스가 발표한 미니 8집 ‘Feel Special(필 스페셜)’은 15만 4천여 장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걸그룹 역대 최고 판매량을 수립했다. 뒤를 이어 볼빨간사춘기(총점 1538점), 방탄소년단(총점 1456점), 폴킴(총점 1144점), 블랙핑크(총점 945점), 태연(총점 823점),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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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쇼케이스, 10월 28일 개최...김호영 특별출연
마지막 시즌, 뮤지컬 <아이다>의 공식적인 첫 무대이자 마지막 쇼케이스가 될 <The Finale Showcase, AIDA the Musical>이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아이다>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이번 쇼케이스는 윤공주, 전나영, 정선아, 아이비, 김우형, 최재림 등 31명의 전체 배우들이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의 음악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장대한 스케일에 맞춰 락, 가스펠, 발라드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음악만으로도 한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한다. 오민영 음악감독이 이끄는 아이다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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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엑스원),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 만에 480만 뷰 돌파
신인 보이그룹 X1(엑스원)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28일 오전 7시 기준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타이틀곡 ‘플래시(FLASH)’가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더불어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플래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480만 뷰를 돌파했으며, 현재도 꾸준하게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가 발표한 전 세계 K-POP 차트에 따르면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28일 오전 기준(한국 시간) 브라질, 브루나이 다루살람, 칠레,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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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벤투호 재승선... 이승우는 제외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15개월 만이다.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A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중국 진출 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뽐내며 대표팀 승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김신욱은 다시 태극마크를 다는 데 성공했다. 김신욱은 중국 무대에 진출 한 뒤 7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한번 증명해보였다. 한편 이승우(베로나)는 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등번호 9번을 부여받고 올 시즌 세리에A 무대에 도전하는 이승우는 지난 19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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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앞둔 U20 대표팀, 애국가 크게 부르고 8강으로 'GO'
숙명의 한일전이 치러진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간) 0시30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서 일본을 상대로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이다. 한일전은 가위 바위 보도 지면 안된다는 표현까지 있을 정도다. 8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일본을 만난 한국 선수들도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강인은 경기에 앞서 팬들과 함께 애국가를 크게 부르며 자신있게 경기에 임하자며 형들을 독려하고 있다. 황태현은 "강인이가 나에게 부탁을 했다. 경기장에 오는 팬들이 애국가를 부를 때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애국가를 부를 때부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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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K리거 깜짝발탁 기대...27일 '6월 A매치 선수명단' 발표
6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오는 27일 발표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란, 호주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투호는 6월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 뒤 같은 달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 소집은 지난 3월 콜롬비아, 볼리비아 평가전 이후 세달 만이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 3월과는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 등의 차출이 불가능하다. 지동원도 소집여부가 불투명하다. 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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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델손, K리그1 2019 12라운드 MVP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완델손은 19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5분과 후반 32분 멀티골을 넣었다. 덕분에 포항은 경남을 2-1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주니오(울산), 페시치(서울), 에드가(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대구)와 이승기(전북)가 완델손과 함께 미드필더진을 꾸렸고 김진수와 김민혁(이상 전북), 김수안(울산), 신광훈(강원)이 4백을 형성했다. 라운드 최고 골키퍼의 영예는 송범근(전북)이 차지했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12라운드 MVP는 이정협(부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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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가는 이민아, 특별 제작 축구화 신는다
미드필더 이민아(고베 아이낙)가 단 하나뿐인 축구화를 신고 세계 무대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한국미즈노'는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에게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출전을 기념하여 특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2019 프랑스 대회 국가대표로 선출된 이민아를 위해‘모렐리아 네오2' 특별판을 제작한 한국미즈노는 21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인근의 한 카페에서 증정식을 진행했다.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모렐리아 네오2’는 호주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이민아가 착화해 화제를 모은 미즈노의 시그니처 축구화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볼 터치감을 높인 제품으로, 270mm 기준 45g이라는 가벼운 아웃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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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수' 도전
리오넬 메시(FC바로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메시가 돌아왔다. 메시는 6월 15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2일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23명 명단을 공개했다. 메시와 함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앙헬 디 마라(파리 생제르맹),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등이 포함됐다. 메시에겐 이번 대회가 코파 아메리카 다섯번째 우승 도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대회에 나섰지만 우승컵을 품지 못했다. 지난 2015년, 2016년에는 연이어 준우승에 그치며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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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더 크게 베팅'... 아시아 최고향해 지갑연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올 여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기세다. 이미 K리그1 '1강'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더욱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울산 등 경쟁팀들의 상승세도 자극제가 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전북은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K리그에서 12라운드를 치른 현재 승점 24점으로 2위에 그치고 있고 울산과 서울, 대구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1위를 차지하며 이름값을 해냈지만 수비력 측면에서는 의구심을 지우지 못한 게 사실이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 역시 태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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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손흥민 UCL결승 원톱 출격예상
유럽축구연맹(UEFA)이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 원 톱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UEFA는 1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망의 UCL 결승전에 나설 토트넘과 리버풀의 예상 명단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토트넘의 공격진이다. UEFA는 손흥민이 최전방 원 톱에 나서고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가 2선에 배치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 간판스타인 케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선발 명단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한편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얀 베르통언 등의 토트넘 후방 라인은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에서도 케인의 결승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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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에이스 상징 '10번' 달고 U-20 월드컵 출전
'슛돌이' 이강인이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달고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 명단에는 U-20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등번호도 표기됐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10번은 이강인이 차지였다. U-20 대표팀 내에서는 막내지만 이강인이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강인은 만 18세이 불과하지만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1군에 데뷔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도 소집되는 등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관심을 받고 있다. 공격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7번은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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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2 NFC' 우선협상지 1순위... 상주, 경주는 후순위
대한축구협회(KFA)의 새 축구종합센터 부지 1순위 우선협상지로 천안시가 결정됐다. 축구협회는 16일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새 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 1~3순위를 발표했다. 1순위는 천안시가 차지했고 2~3순위는 각각 상주시와 경주시로 결정됐다. 축구협회는 앞으로 우선 협상 1순위와 계약 절차를 밝은 후 2025년까지 현 파주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의 역할을 대신할 새 축구종합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후순위 지자체는 축구협회가1순위 지자체와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포석이다. 축구협회는 2001년말 완공된 파주NFC의 기부체납 기간이 끝나가고 규모가 좁다고 판단, 더 큰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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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인천 K리그1 잔류가 목표... '올라가 살아남겠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신임감독이 15일 선수단 상견례와 함께 첫 훈련에 나섰다. 유 감독은 "일단은 살아남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리그 최하위다. 11경기를 치른 현재 1승 3무 7패(승점 6)에 그치며 올해도 힘겨운 잔류경쟁을 앞두고 있다. 지난 해 팀을 K리그1에 잔류시킨 욘 안데르센 감독도 시즌 개막 2경기 1승 1무 이후 이어진 5연패끝에 지휘봉을 내려놨고 팀은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유상철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감독을 맡게 됐다. 현장 복귀는 좋지만 기분 좋은걸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선수들도 의욕적이고 열정이 있는만큼 잘못된 부분을 하나씩 짚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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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박항서 축구교실 후원... '베트남 소외아동 지원'
현대오일뱅크가 베트남 소외아동을 위한 '박항서 축구교실'에 힘을 보탰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현대미포조선이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와 합작한 자회사인 현대-비나신조선, 현지 대기업인 VP MILK도 함께 했다. 이 행사에서 박항서 감독은 '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 아래 베트남 소외아동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을 즐겼고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뚜엔꽝성은 하노이 북서쪽 산악지대에 위치한 지역이다. 하루 생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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