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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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머니파워' 첼시 MF 오스카 영입에 890억 제안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이 오스카(첼시) 영입에 6000만 파운드(약 890억원)를 베팅했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4일(한국시간) "상하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미드필더 오스카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첼시는 상하이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현재 오스카의 선택이 남았다"고 전했다.6000만 파운드는 첼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다. 종전 기록은 2014년 여름 다비스 루이스를 파리 생제르맹에 보낼 때 받았던 5000만 파운드다.오스카는 2012년 여름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3경기를 뛰며 38골을 넣었다. 하지만 9월 리버풀전 이후 선발 출전이 없다.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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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멈춤없는 선수 영입…이번에는 유망주 박선주
승격팀 강원FC가 하루가 멀다하고 선수 영입 소식을 전하고 있다.강원은 13일 "수비수 박선주(23)와 지난 12일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박선주는 2013년 포항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포항에서만 줄곧 활약했다.강원은 앞서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을 영입했다. 이번에는 유망주 박선주도 품었다.박선주는 "좋은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는 강원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 이렇게 이적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정)승용이 형과 멋지게 주전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선주는 17세 이하 대표팀을 거쳤고, 연세대 시절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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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FA컵 '슈퍼 파이널' 2차전, 승리는 어느 팀?
승부차기까지 갔던 FA컵 결승전 '슈퍼 파이널'. 과연 승패는 어떻게 나눠야 할까.수원 삼성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덕에 양 팀은 1, 2차전 합계 3-3 동률을 이뤘고, 연장까지 돌입해서도 추가골이 터지지 않자 결국 승부차기에서 무려 20명의 키커가 등장한 끝에 수원이 10-9의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다.승부차기는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두 팀의 역대전적에 이날 경기의 결과를 포함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결과가 필요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도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3개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첫 번째는 승부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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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의 과르디올라 비난 "레스터전 전술이 잘못됐다"
"카운터-어택의 위험을 감수하고 앞으로 나갔어야 했다."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에 2-4로 졌다. 프리미어리그 2연패와 함께 9승3무3패 승점 30점 4위가 됐다. 4골이나 내주는 등 수비 불안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헛발질만 했던 태클이 문제점으로 떠올랐다.덕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경기 후 "나는 태클을 가르치는 감독이 아니다. 실제로 태클 훈련도 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비난에 힘을 보탰다.일단 벵거 감독은 "과르디올라는 나와 비슷하다. 우리는 공격 축구를 한다. 다만 이기지 못하면 사람들은 의문을 갖기 마련"이라면서 "선수들에게 태클을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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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빗셀 고베, 獨 대표팀 출신 포돌스키 노린다"
일본 J리그 소속의 빗셀 고베가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12일 복수의 관계자는 빗셀 고베가 포돌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연내에 협상 자리도 차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13일 보도했다.강력한 왼발슛이 장점인 포돌스키는 2003년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쾰른, 아스널, 인터 밀란을 거쳐 현재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다.포돌스키는 특히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독일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무대에만 3회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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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강원FC, 이번에는 김승용까지 영입
K리그 클래식 승격팀 강원FC가 이번에는 김승용(31)마저 품었다.강원은 13일 "김승용과 12일 오전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만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강원의 이적시장 기세가 무섭다. 이근호의 영입을 시작으로 오범석, 김경중을 데려왔고, 이번에는 김승용 영입마저 발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세운 팀답게 이적시장에서 무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김승용은 2004년 FC서울에서 데뷔해 전북 현대, 감바 오사카, 울산 현대, 호주 센트럴코스트, 중국 칭다오, 태국 부리람 등을 거쳤다.김승용은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강원이라는 팀에 들어와서 기쁘다. 강원이 ACL이라는 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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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제치고 통산 4번째 발롱도르 수상
2016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볼이 개최한 2016년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손에 넣었다. 1956년 만들어진 발롱도르는 2010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와 함께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지만, 올해부터 독립적으로 시상한다.호날두는 1583점 중 745점을 획득, 319점의 메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결정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인 2008년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2013년과 2014년에 이은 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는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 바스텐, 미셸 플라티니 등을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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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유로파 32강서 겐트와 격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한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가 유로파리그에서는 무난한 대진 결과를 얻었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츄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KRC 겐트(벨기에)와 만났다.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E조 3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이 무산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2강으로 합류했고, H조 2위 겐트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겐트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 2차 예선부터 참가해 32강까지 살아남았다.겐트는 벨기에 리그의 상위권에 꾸준히 자리하며 유럽클럽대항전에 자주 등장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은 거두지 못했다. 덕분에 토트넘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할 수 있을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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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상주 상무, 유소년 지도자 공개 채용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는 12일부터 3일간 초·중·고 유소년 선수들을 책임감 있게 성장시킬 지도자를 공개 채용한다.채용 분야는 U12 육성반과 U15 함창중, U18 용운고 감독이다. 지원 자격은 대한축구협회 2급 또는 아시아축구연맹 B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자유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보유 자격증 사본, 지도자경력증명서, 경기(선수)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는 14일 오후 6시까지 상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이메일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는 15일 오전 중 발표 예정이며 개별 통보된다. 기타 문의는 상주상무 홈페이지 참고 또는 사무국(054-534-8174)으로 하면 된다.상주는 "이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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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고명석-이정찬, 나란히 부천FC 유니폼
고등학교와 대학에 이어 프로까지 함께 가는 두 친구가 있다.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는 12일 홍익대의 중앙 수비수 고명석, 공격형 미드필더 이정찬(이상 21)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고명석은 188cm, 78kg의 당당한 체구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과 안정된 경기운영, 커버 플레이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김건희(수원), 황희찬(잘츠부르크), 백승호 등과 함께 지난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도 출전했다.홍익대 주장을 역임한 이정찬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함께 두뇌 플레이가 장점으로 골 결정력도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다. 올해 덴소컵에도 대학선발로 출전했다.부천은 "고명석은 2016시즌 K리그 챌린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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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전체 1순위로 WK리그 한수원 입단
박예은(고려대)이 여자축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경주 한수원 유니폼을 입었다.박예은은 12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17년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생팀 한수원의 지명을 받았다. 한수원은 두 번째 지명권으로 김혜인(위덕대)도 지명했다.이번 드래프트에는 신생팀 한수원을 포함 총 7개 구단이 참가했다. 신생팀 한수원이 먼저 2명의 선수를 선발한 뒤 서울시청, 수원시설, 이천 대교, 화천 KSPO, 인천 현대제철, 구미 스포츠토토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군팀인 보은 상무는 따로 선수를 선발했다.전체 1순위로 뽑힌 박예은은 20세 이하 대표 및 국가대표로 활약한 촉망 받는 미드필더다. 올해 고려대를 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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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P급 라이선스, 교육 현장을 가다
2016년 K리그의 화두는 단연 P급 라이선스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클럽의 감독의 필요조건으로 P급 지도자 라이선스를 제시하며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에 진출한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급히 P급 라이선스를 가진 지도자를 선임해 감독직을 맡기고, 기존의 감독을 수석코치에 임명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비단 K리그 클래식뿐 아니라 FA컵 4강에 진출한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 역시 혹시 모를 결승 진출을 대비해 송선호 감독과 정갑석 수석코치의 자리를 맞바꿨다. 결국 시즌 종료 후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실패하자 당시 임시로 감독직을 맡았던 ‘P급 라이선스 보유자’ 정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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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라질 MF 마그노 영입…ACL 위한 공격력 강화
제주 유나이티드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비를 시작했다.제주는 12일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앞두고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마그노(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그노는 2015년 일본 J2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아시아 축구를 경험했다. 제주 이적 전에는 브라질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시에서 뛰었다.제주는 "174cm, 74kg의 체격을 보유한 마그노는 빠른 스피드와 호쾌한 드리블에 골 결정력까지 갖춘 선수"라면서 "중요한 승부처에서 크랙(crack)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마그노는 "개인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팀을 위해서라면 골이든, 도움이든 어떻게라도 그라운드에서 도움을 주고 싶다. 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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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르사 후베닐A에서 해트트릭
'한국 축구 기대주' 이승우(18,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이승우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페리오렌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A 16라운드 페리오렌세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홀로 3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작성했다.전반 13분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2분 에이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37분 두 번째 골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후반 19분에는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FC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음불라의 추가골로 4-1 대승을 거뒀다.이승우는 경기 후 트위터를 통해 "후반기 첫 경기 1-4 승리. 후반기 시작도 좋고 해트트릭을 할 수 있게 도와준 팀 동료들한테 고맙고 팀에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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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이번에는 프랑스 리그 출신 김경중 영입
강원FC가 또 다시 수준급 선수를 영입했다. 프랑스에서 활약했던 김경중(25)이다.강원은 12일 "김경중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친 김경중은 201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프랑스 캉을 거친 김경중은 2014년 7월 알 라얀(카타르)로 이적했고, 올해는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활약했다.강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근호, 오범석에 이어 김경중도 영입했다. 17일 결혼하는 김경중이 한국 복귀를 희망했고, 강원이 손을 뻗었다. 이미 승격 여부에 상관없이 김경중 영입을 추친했었고, 11월20일 사실상 조율이 끝난 상태였다.강원은 "김경중은 측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공격 자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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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미키타리안, 발목 부상으로 2주간 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값진 승리에도 웃을 수 없게 됐다.맨유는 12일(한국시각) 열린 토트넘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9분에 터진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결승골로 1-0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미키타리안은 그동안 오랜 적응기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 9일 조르야 루한스크(우크라이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6차전에서 맨유 이적 후 1호 골을 뽑으며 1-0 승리를 이끌었다.기세가 오른 미키타리안은 리그 5-6위의 맞대결이었던 토트넘전에서도 다시 한번 결승골을 뽑으며 맨유의 '희망'이 됐다. 하지만 미키타리안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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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와 첫 맞대결 침묵…토트넘 시즌 2패째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첫 만남에서 침묵했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5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골은 없었지만, 몸놀림은 가벼웠다. 전반 7분 첫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지만, 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면서 때린 왼발 슈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어렵게 쳐낼 정도로 날카로웠다.하지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0-1로 뒤진 후반 12분 손흥민 대신 무사 시소코를 투입했다. 움직임이 괜찮았기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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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웨덴에서 뛰던 공격수 문선민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웨덴 리그에서 뛴 공격수 문선민(24)을 영입했다.인천은 8일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였던 '나이키 더 찬스' 출신으로 스웨덴 리그에서 5년 동안 활약한 문선민을 영입했다. 새 시즌을 대비해 공격력을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문선민은 지난 2011년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에 지원해 7만5000명의 유망주 가운데 최종 8인에 선정됐다. 당시 문선민은 거스 히딩크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동양인으로서 유일하게 최종 8인에 뽑힌 '축구 신데렐라'다.이후 나이키 아카데미에 입단한 뒤 스웨덴 리그로 진출했고, 2012년 스웨덴 3부리그 외스터순드를 시작으로 2부리그, 그리고 지난 시즌 스웨덴 명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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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호 감독, '신생팀' 아산의 초대 감독 맡는다
'신생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송선호 감독에 초대 지휘봉을 맡겼다.2017년 K리그 챌린지에 합류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8일 역사적인 창단 첫 시즌을 이끌 감독으로 송선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1988년 유공 코끼리에서 K리그에 데뷔한 송선호 감독은 1997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학원 축구 지도자를 시작으로 부천SK,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부천FC1995에서 코치를 맡았다. 2016시즌에는 부천의 감독을 맡아 리그 3위로 이끌었다. 아산은 '리더십과 철저한 경기 분석 능력'을 송선호 감독의 장점으로 평가했다.송선호 감독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단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심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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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석 체제' 부천FC, 호주 수비수로 '벽' 세운다
부천이 즉시 전력감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해 승격에 다시 도전한다.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는 8일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안토니 골렉(26)의 영입을 발표했다.부천은 "안토니는 19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능력이 우수하다"면서 "볼키핑 및 패스 능력 또한 출중해 수준 높은 빌드업을 기대한다"고 소개했다.안토니는 웨스턴 시드니 소속으로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챔피언결정전 2경기에 모두 풀 타임 활약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도 출전했다.2008년 프로에 데뷔해 자국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한 안토니는 올 시즌 셰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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