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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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돌풍 막아선' 승격팀 킬러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돌풍도 바이에른 뮌헨 앞에서는 미풍이었다.라이프치히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돌풍의 팀이다. 2009년 음료 회사 레드불과 함께 재창단해 5부리그부터 7년 만에 분데스리가까지 올라왔다. 무서운 기세로 15라운드까지 11승3무1패 승점 36점 2위를 달렸다. 전통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골득실에서 밀린 2위였다.12월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뮌헨-라이프치히전.라이프치히 돌풍이 뮌헨의 저력에 멈췄다.뮌헨은 티아고 알칸타라-사비 알론소-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연속 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뮌헨은 12승3무1패 승점 39점으로 2위 라이프치히(승점 36점)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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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퍼거슨처럼 장기집권?…맨유 계약 연장 검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 감독과 계약 연장을 검토 중이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1일(한국 시각) "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 적임자로 보고 있다"며 "계속해서 사령탑을 맡아주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5월 3년 계약을 맺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27년간 팀을 이끈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 할 등이 맨유의 사령탑에 올랐지만 모두 실패를 맛보고 떠났다. 그러자 맨유는 퍼거슨 감독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칭송받는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EPL 경험 역시 풍부하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를 이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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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작 '태풍의 눈' 강원, 정조국 영입으로 '화룡점정'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 오범석 등을 영입하며 K리그 최고 화제의 팀으로 등극한 강원FC. 그들이 10번째 영입 선수로 정조국을 낙점하며 전력 강화에 화룡점정을 찍었다.강원은 21일 리그 득점왕이자 최우수선수(MVP)로 꼽힌 공격수 정조국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강원의 영입은 그야말로 거침없다. 성남FC를 꺾고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한 강원은 지난 11일 제주에서 이근호를 데려오며 싹쓸이 영입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오범석, 김경중, 이범영, 황진성 등 총 9명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을 강화했다.공격적인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한 강원. 하지만 그들의 갈증은 여전했다. 그리고 정조국이라는 걸출한 공격수를 데려와 선수단의 무게감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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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골' 지동원, 최전방 공격수 존재감 입증
독일 무대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지동원은 21일(한국 시각)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33분 0-0 균형을 무너뜨리는 선제골을 기록했다.지동원의 득점은 역습상황에서 나왔다. 공격의 시발점은 수비수 마르틴 힌터레거가 제공했다. 힌터레거는 마르크 바르트라의 패스를 끊어내 거침없는 돌파로 도르트문트 적진으로 파고들었다.도르트문트 수비진은 가까스로 힌터레거의 돌파를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공은 아우크스부르크 얀 모라베크가 다시 잡았다. 모라베크는 수비진이 한쪽으로 몰린 틈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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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6년 원클럽맨' 김광석과 재계약
포항 스틸러스가 수비수 김광석(33)과 재계약했다.포항은 20일 "수비수 김광석과 재계약을 맺었다. 김광석은 내년에도 포항 유니폼을 입고 뛴다"고 발표했다. 김광석은 2002년 포항에서 데뷔해 군복무 시절(2005~2006년)을 제외하고 줄곧 포항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김광석은 "계속 포항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팀 내 최고참급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은 올해 12승10무16패 승점 46점(9위)으로 어렵게 강등을 면했다. 하지만 문창진, 김원일 등 주축 선수들이 이적하는 등 전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상황에서 김광석과 재계약하며 전력 유출을 막았다.김광성은 K리그 통산 311경기(상무 24경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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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설기현 등 합류, 축구협회 집행부 젊어진다
대한축구협회가 젊어진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황선홍 FC서울 감독,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 등 젊은 지도자를 새롭게 발탁한 53대 집행부 25명을 공개했다.김호곤, 심태형 부회장과 안기헌 전무이사가 유임된 가운데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조병득 대회위원장, 정태준 인천시축구협회장이 새로 부회장에 선임됐다.분과위원회도 새롭게 구성됐다. 유대우 전 부회장이 윤리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 외에 심판위원장에 원창호 전 심판, 공정위원장(구 징계위원장)에 서창희 변호사, 사회공헌위원장에 설기현 감독, 의무위원장에 윤영설 연세의료원 미래전략실장이 새로 선임됐다.14명의 일반 이사 중에는 황선홍 감독과 하석주 아주대 감독 등 9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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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의 ‘유럽 습격’, 이번에는 英 레딩
‘축구굴기’를 꿈꾸는 중국의 막강한 자금력은 단순히 선수 영입에만 그치지 않는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출신 자본가들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인 레딩FC의 인수를 노린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레딩의 잠재적 인수자는 다이융거와 다이슈리 남매다. 홍콩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이들은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의 베이징 런허를 소유했으며 최근에는 1억3000만 파운드(약 1920억원)을 투자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헐시티를 사들이려다 실패했다.하지만 이들은 다소 눈을 낮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하는 클럽이 아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가능성이 큰 클럽을 찾아 나섰고, 현재 야프 스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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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국가대표 출신 정경호 코치 영입
상주 상무가 정경호 코치를 영입했다.상주는 20일 "김태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수석코치는 김현수 코치가 맡고, GK 코치는 곽상득 코치가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마지막 퍼즐은 상무 출신 전 국가대표 정경호 코치"라고 전했다.정경호 코치는 상무와 인연이 깊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아시안컵을 거쳐 광주 상무 시절인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다. 울산, 전북, 강원, 대전에서 K리그 238경기 30골 14도움을 기록했다.2012년을 끝로 은퇴했고, 이후 울산대학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 성남 2군 코치로 일했다.정경호 코치는 "선수 시절 상무 소속일 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면서 "군 생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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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맨시티, 내년 미국서 다시 붙는다
중국에서 무산된 '맨체스터 더비'가 미국으로 옮겨 열릴 전망이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각)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가 미국에서 프리시즌 평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맨유와 맨시티는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 차례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축구시장을 염두에 둔 대진이었지만 열악한 그라운드 사정과 쏟아진 폭우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경기 직전 이들의 대결은 취소됐다.결국 이들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다시 한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의 '맨체스터 더비'는 인터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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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이적설 수면 위로…미러 "강등되면 떠날 수도"
이청용(28,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인 마르세유(프랑스)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앨런 파듀 감독이 이청용과 바카리 사코, 조던 머치를 계획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이청용은 2015년 1월 이적시장에서 볼턴 원더러스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파듀 감독은 이청용을 주전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17경기(선발 7경기)에 출전했다.특히 이청용이 국내 매체와 인터뷰에서 파듀 감독의 교체 전술에 대해 비판했다가 벌금 징계를 받기도 했다.덕분에 시즌 전에는 번리 이적설도 제기됐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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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유효슈팅 '0'…거칠었던 머지사이드 더비 승자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는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이었다. 상대 골문을 정조준하는 슈팅보다 거친 태클이 더 많이 나왔다. 덕분에 후반 추가시간에야 어렵게 결승골이 나왔다. 승자는 리버풀이었다.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리버풀은 11승4무2패 승점 37점을 기록, 맨체스터 시티(승점 36점)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에버튼은 6승5무6패 승점 23점 9위.최근 20번의 머지사이드 더비 결과는 10승9무1패 리버풀의 압도적 우위다.경기는 거칠었다. 전반 양 팀의 유효슈팅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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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9번째 영입 선수는 '황카카' 황진성
강원FC가 '황카카' 황진성(32)을 아홉 번째 영입 선수로 선택했다.강원은 20일 "미드필더 황진성과 19일 오후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만나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근호와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 박선주, 강지용, 문창진, 이범영에 이은 아홉 번째 영입이다.황진성은 포항에서만 11년을 뛰며 K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3회, 리그컵 우승 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이끈 정상급 미드필더. K리그 통산 291경기에서 49골 60도움을 기록 중이다.2014년 부상으로 재계약에 실패한 뒤 벨기와 일본을 거쳤고, 올해 성남에서 뛰었다. 부상으로 7월24일에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후반기 10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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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남, 배승진↔박용지 1대1 트레이드로 '윈윈'
인천과 성남이 '약점'을 보강했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 챌린지 성남FC는 19일 공격수 박용지(23)와 수비수 배승진(29)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발표했다.새롭게 인천 유니폼을 입는 측면 공격수 박용지는 2013년 울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2014년 부산, 2015년 성남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5경기에 출전해 6득점 6도움이다.인천은 "183㎝, 70㎏의 다부진 체격을 앞세운 박용지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근성 있는 플레이"라며 "박용지의 가세로 이기형 감독이 구상하는 2017시즌 공격 전술 업그레이드에 최적화된 자원"이라고 소개했다.배승진은 2007년 일본 J리그에 데뷔해 7시즌간 193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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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L 준비 착착…포항 수비수 김원일 영입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김원일(30)을 영입했다.제주는 19일 "수비 강화와 군에 입대한 이광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수비수 김원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제주는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3위에 오르며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아시아 무대에 도전한다. 이근호를 강원FC로 떠나보냈지만, 조용형과 마그노에 이어 김원일을 데려오면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전력을 만들고 있다.제주는 "김원일의 합류로 이광선 공백 해결과 더불어 수비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면서 "김원일은 제주로 복귀한 조용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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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가 믿는 장현수, 2016년 A매치 790분 최다 출전
2016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가장 신뢰한 선수는 장현수(광저우 R&F)였다.대한축구협회가 19일 발표한 2016년 A매치 10경기 통계에 따르면 장현수는 총 790분을 뛰어 출전시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태국 원정 친선경기만 출전하지 않았고, 나머지 9경기 중 스페인전을 제외한 8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기록에서 나온 것처럼 장현수는 슈틸리케 감독이 가장 아낀 수비수다. 기존 포지션인 중앙 수비에 오른쪽 측면 수비로도 뛰었다. 물론 논란의 대상이기도 했다.2위는 지난해 1위였던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이었다. 기성용은 9경기 중 7경기 풀타임을 뛰며 69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3위는 9경기 691분을 뛴 수비수 김기희(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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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아스널 벵거 감독 "맨시티 2골 모두 오프사이드"
"2골 모두 오프사이드였습니다."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목소리를 높였다. 맨체스터 시티전 1-2 역전패.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넣은 2골 모두 오프사이드였다는 주장이었다.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역전패했다. 아스널은 10승4무3패 승점 34점 4위로 떨어졌다.아스널은 전반 4분 만에 시오 윌콧이 선제골을 넣었다. 윌콧의 아스널 통산 63번째 골이다. 로베르 피레(62골)를 제친 윌콧은 아스널 통산 득점 5위가 됐다. 티에리 앙리(175골), 이언 라이트(104골), 로빈 판 페르시(96골), 데니스 베르캄프(87골) 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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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골문도 강화…런던 동메달 주역 GK 이범영 영입
강원FC가 골키퍼 이범영(27)마저 한국으로 복귀시켰다.강원은 19일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헤 혁혁한 공을 세운 골키퍼 이범영이 2017년 강원의 골문을 지킨다. 이범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 강원의 8번째 영입이다.2008년부터 줄곧 부산에서 뛴 이범영은 올해 일본 J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활약했다.강원은 "키 194cm의 이범영은 제공권, 반사 신경, 판든 능력, 페널티킥 방어 등 골키퍼가 가져야 할 거의 모든 재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해 K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한 강원이 든든한 수비진과 함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이범영은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치며 대형 골키퍼로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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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뭔가 보여주기엔 짧은 시간…팀은 역전승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선 후반 28분 델리 알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5일 헐시티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다.손흥민은 투입 이후 가벼운 몸놀림으로 번리 진영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후반 31분 측면에서 올라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빠르게 상대 문전으로 파고들어 강력한 왼발슛을 날렸지만 공은 야속하게도 골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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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베이, 메시에 연봉만 1236억원 '과감한 베팅'
과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거액의 연봉에 흔들릴 것인가.스페인 ‘AS’는 16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싱푸가 메시에 5년간 총 5억 유로(약 6182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허베이는 에세키엘 라베치와 제르비뉴, 스테판 음비아, 가엘 카쿠타까지 뛰어난 외국인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라베치의 연봉은 1300만 유로(160억원)나 되고 제르비뉴 역시 경기당 15만 유로(1억8500만원)를 받는 계약으로 유럽무대를 떠나 허베이 유니폼을 입었다.이 때문에 메시의 영입을 위해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단연 최고가 될 연간 세후 1억 유로(1236억원)의 연봉을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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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되풀이는 없다' 인천, 서울 MF 이상협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이상협(26)을 영입했다.인천은 16일 "FC서울의 중앙 미드필더 이상협을 영입했다. 기존 김도혁, 윤상호, 김경민 등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진 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은 올해 2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가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로 이적해 미드필더진에 공백이 생긴 상태였다.백암중고-고려대를 거친 이상협은 2013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서울에서의 4년 동안 성적은 39경기 1골. 2014년 21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서울의 스쿼드에서 밀려났다.특히 이기형 감독의 서울 코치 시절 제자이기도 하다. 이기형 감독은 "이상협은 중원에서 영리한 플레이를 할 줄 아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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