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AS’는 16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싱푸가 메시에 5년간 총 5억 유로(약 6182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허베이는 에세키엘 라베치와 제르비뉴, 스테판 음비아, 가엘 카쿠타까지 뛰어난 외국인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라베치의 연봉은 1300만 유로(160억원)나 되고 제르비뉴 역시 경기당 15만 유로(1억8500만원)를 받는 계약으로 유럽무대를 떠나 허베이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메시를 잡기 위해 거액의 연봉을 제시했다.
메시는 현재 2018년 6월까지 세후 2400만유로(297억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지만 재계약을 통해 연봉이 3500만 유로(433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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