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91612590502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안세영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올해도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이어 18일 인도오픈 2연패를 달성하며 공식전 연승 기록을 30으로 늘렸다.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11승), 역대 최고 승률(94.8%),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기록한 안세영은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질문에 답변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91615020395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안세영의 시선은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를 향한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한국 선수 최초의 대기록이다. 그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는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 후 서승재 어깨 부상으로 인도오픈을 기권하고 15일 먼저 귀국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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