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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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천서 GK 김교빈 영입
전남 드래곤즈가 김교빈을 재영입하며 골문을 강화했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29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골키퍼 김교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2010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전남에 입단했던 김교빈은 대구와 경남, 인천을 거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193cm, 87kg의 좋은 체격조건으로 공중볼 처리와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김교빈은 "프로데뷔를 했던 전남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팀이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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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수원FC, '베테랑' 김철호로 '경험' 더했다
'승격팀' 수원FC가 '베테랑' 미드필더 김철호를 영입해 '경험'과 '전력 보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29일 태국 프리미어리그 촌부리FC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미드필더 김철호(33)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철호는 2004년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에 입단해 프로 통산 319경기에서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역사상 35번째로 3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을 세운 김철호는 성남 입단 후 병역 해결을 위해 상주 상무에서 활약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하게 활약했다. 성남에서만 2006년 K리그 우승,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4년 FA컵 우승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올 시즌을 앞두고 태국으로 진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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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울 이랜드, 김재성과 김봉래 맞임대
제주 유나이티드와 서울 이랜드 FC가 맞임대를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에 측면 수비수 김봉래(26)를 내주고 베테랑 미드필더 김재성(3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올 시즌 종료까지 한시적인 임대 이적이다. 특히 이번 임대를 통해 김재성은 자신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친정팀'으로 복귀했다.김재성은 2005년 제주의 전신인 부천SK에 입단해 2008년까지 제주에서 활약했다. 이후 포항과 상주를 거쳐 지난해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통산 334경기에 출전해 34골 41도움을 기록했다.제주는 "K리그에서 가장 완성된 박스-투-박스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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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입장권 확보부터 '전쟁'
9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붉은 전쟁'이 펼쳐진다. 축구팬의 단합이 필요하다.대한축구협회는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이 9월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이 경기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다.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결과를 얻어야 이어지는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시리아와 대결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중국과 대결은 치열한 입장권 선점 경쟁이 불가피하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축구굴기' 프로젝트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중국이라는 점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응원할 대규모 원정 응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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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 중국전, 서울 개최...중국팬 러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나올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첫 경기 중국전의 개최 장소와 티켓 판매 일정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중국과의 홈경기를 9월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다. 티켓 판매는 29일 ‘붉은악마’ 응원석인 북쪽(N석) 좌석 할인 구매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한중전의 최대 관심사는 경기에 앞서 벌어지는 티켓 전쟁이다. 시진핑 주석의 ‘축구 굴기’ 프로젝트 이후 엄청난 투자를 해온 중국은 16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며 대대적인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근거로 중국축구협회는 당초 최대 5만장의 티켓을 대한축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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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서울 원정에서 승전보 전하겠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상대로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포항은 현재 8승 6무 8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어,시즌 막판 상위 6개 팀이 대결을 펼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서는 서울전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포항은 올해 서울과 펼친 두차례 대결을 모두 승리해 이번에도 양동현과 심동운 등을 내세워 승전보를 전하겠다는 각오이다.특히, 이번 서울전은 지난해까지 포항을 이끌던 황선홍 감독이 서울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대결로 펼쳐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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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배’ 박주영, ‘메달 도전’ 후배들에 솔직한 조언
“앞뒤 생각 않고 경기에만 집중해 가진 것을 다 쏟을 수 있는 대회잖아요”와일드카드 자격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던 박주영(서울)은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이렇게 표현했다.실제로 박주영은 우여곡절 끝에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했고, 결국 후배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이끌었다. 특히 일본과 3-4위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을 향한 비난을 환호로 바꾸기도 했다.4년의 세월이 흘러 리우 대회의 개막이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주영은 다시 한 번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후배들에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특히 박주영은 석현준(포르투)과 손흥민(토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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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모두 맛본 데뷔전, 그래도 당당한 ‘19세’ 임민혁
FC서울의 미드필더 임민혁(19)에게 지난 7월 24일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듯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큰 기대와 함께 우선 지명돼 서울에 입단한 임민혁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꿈꿔왔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하지만 임민혁의 데뷔전은 7분 만에 악몽이 되고 말았다. 송진형에 선제골을 허용하는 장면의 시발점이 바로 임민혁의 실수였다. 제주 수비가 높이 띄운 공을 걷어내려던 임민혁이었지만 발의 바깥 부분에 맞아버린 탓에 공은 수비진영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던 제주 완델손에 전달됐고, 결국 송진형의 마무리로 선제골이 됐다.이어 프로 데뷔전에서 의욕이 넘쳤던 탓에 전반 11분 만에 경고를 받았고, 후반 26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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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떠난 ‘황새’, 포항과 왜 하필 지금 만날까
황선홍 감독에게는 ‘왜 하필 지금인가’라는 불평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올 시즌 세 번째 만남을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이 더욱 커질 황 감독이다.서울과 포항은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서울은 모두 패했다. 7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던 지난 5월 9라운드에 안방에서 3골이나 내주고 고개를 떨궜고, 최용수 감독이 장쑤 쑤닝(중국)으로 떠난 뒤 감독 공백 체제로 치른 원정 경기 역시 무기력한 경기로 패했다.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안방에서 치르는 서울에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더욱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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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파워' 중국 축구의 미래는?
중국 축구의 '머니파워'가 무섭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의 자본을 앞세워 세계 축구를 흔들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중국 슈퍼리그로 데려오는 것은 물론 유럽 프로구단들까지 인수하면서 세계 축구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다. 시진핑 주석부터 '축구굴기(축구로 우뚝 서다)'를 외치고 있는 중국 축구의 현재 상황을 짚어본다.'축구굴기' 중국의 머니파워①세계 축구를 흔드는 중국판 '머니파워'②중국으로 향하는 한국 지도자와 선수들③'머니파워' 중국 축구의 미래는?중국은 스포츠 강국이다. 10억이 넘는 인구도 큰 자산이다. 다만 축구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월드컵 출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전부다. 그나마도 한국과 일본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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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비 더 강해진다…브라질 수비수 셀리오 영입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브라질 수비수 셀리오(29)를 영입했다.울산은 27일 "브라질 국적 수비수 셀리오를 영입했다. 셀리오의 영입으로 기존 강민수, 김치곤, 이재성, 정승현과 함께 두터워진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브라질 폰테 프레타에서 데뷔한 셀리오는 중국, UAE 등 아시아를 비롯해 포르투갈,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을 거쳤다. 올해 UAE 생활을 정리하고 브라질 아바이FC 유니폼을 입었지만, 울산의 러브콜을 받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셀리오는 "처음 영입제의를 받고 정보를 찾아봤다. K리그에서 뛴 적이 있는 윌리안(전 부산)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면서 "몰도바, 우크라이나, UAE 리그 팀들도 수비가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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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브라질 2부 출신 김현솔 영입
브라질 무대를 누비던 한국 선수가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는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27일 브라질 2부리그 출신의 한국인 공격수 김현솔(25)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74cm, 69kg의 날렵한 체구의 김현솔은 최전방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자원이다.김현솔은 파라과이에서 태어나 8세 때 축구를 시작해 3년 만에 파라과이 최고 명문 올림피아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2007년에는 가족을 따라 브라질로 이민해 상파울루 지역리그 소로카바에 입단해 20세에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브라질 3부리그와 2부리그, 지역리그를 거치며 맹활약했다.특히 2015년 브라질 2부리그 브라간티누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고 31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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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선수강화위원으로 박경훈 전 제주 감독 선임
박경훈(55)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성남FC 선수강화위원을 맡는다.성남은 27일 "전 제주 감독이었던 박경훈 전주대 축구학과 교수를 선수강화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4년까지 제주를 이끌었던 박경훈 감독은 이후 전주대 축구학과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박경훈 교수는 "성남의 선수강화시스템이 K리그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선수단 및 구단과 원활하고 합리적인 소통을 통해 성남 전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성남과 박경훈 교수의 인연은 처음이 아니다.성남은 최근 UAE로 이적한 공격수 티아고를 영입할 때도 박경훈 교수에게 자문을 구했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실빙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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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억 사나이' 이과인, 나폴리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
결국 곤살로 이과인은 '특급 대우'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이과인과 5년 계약했다. 이적료는 9000만 유로(1125억원)라고 밝혔다.알바로 모라타(레알 마드리드)가 떠난 빈자리를 더 강력한 위력의 이과인으로 대체한 유벤투스는 거액의 이적료를 일괄 지급하지 않고 올 시즌과 다음 시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2013년 7월 4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이과인을 영입한 나폴리는 3년 만에 두 배가 넘는 이적료를 챙겼다.지난 시즌 나폴리 소속으로 35경기에서 36골을 넣어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한 이과인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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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향하는 한국 지도자와 선수들
중국 축구의 '머니파워'가 무섭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의 자본을 앞세워 세계 축구를 흔들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중국 슈퍼리그로 데려오는 것은 물론 유럽 프로구단들까지 인수하면서 세계 축구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다. 시진핑 주석부터 '축구굴기(축구로 우뚝 서다)'를 외치고 있는 중국 축구의 현재 상황을 짚어본다.'축구굴기' 중국의 머니파워①세계 축구를 흔드는 중국판 '머니파워'②중국으로 향하는 한국 지도자와 선수들③중국 축구의 미래는?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 붐이 일었다. 박지성과 이영표는 네덜란드를 거쳐 잉글랜드로 향했고, 설기현과 이동국, 김두현 등도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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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FIFA 평의회 의원 후보 사퇴
정몽규(54)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의원 후보직을 사퇴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정몽규 회장이 FIFA에 평의회 의원 선거 후보를 사퇴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정몽규 회장은 평의회 선거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2016년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일하게 됐다. 결국 국가적인 과제인 올림픽의 성공적 완수에 전념하기 위해 평의회 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는 결단을 내렸다.정몽규 회장은 다음달 내내 리우에 머물면서 올림픽에서 선수단이 목표한 성적 달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 또 재선된 대한축구협회장 뿐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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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3년 만의 올스타전…울산서 개최
WK리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된다.한국여자축구연맹은 8월 2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IBK기업은행 2016 WK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전으로 열리지 않았던 WK리그 올스타전은 2013년 이후 3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된다. WK리그에서 두 팀을 선발해 맞붙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여자축구 인기 상승을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FFC 프랑크푸르트와 대결로 올스타전을 치른다.프랑크푸르트는 1998년 설립돼 여자 분데스리가 7회 우승, 포칼컵 9회 우승, 유럽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한 유럽 최고 명문으로 사스키아 바투샥(독일), 아나 크르노고르세비치(스위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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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호주 대표 공격수 브루스 영입
수원FC가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수원FC는 26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브루스 지테(등록명 브루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수원FC는 185cm, 85kg의 이상적인 체격조건을 갖춘 스트라이커로 힘을 바탕으로 한 슈팅 능력과 빠른 스피드, 높은 타점의 헤더 슈팅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2008년부터 3년간 호주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브루스는 검증된 자원이다. 2006~2007시즌 프로에 데뷔해 이듬해 리그 및 컵대회 포함 총 10골을 기록하며 A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고, 이후 터키와 중국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호주 A-리그에서 11골(컵대회 포함 16골)을 터뜨리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우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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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단순 타박' 신태용호 안도의 한숨
와일드카드 석현준(FC포르투)이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현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석현준은 단순 흉부 타박, 이찬동(광주FC)은 우측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석현준과 이찬동은 25일 이라크와 비공개 평가전(0-1 패)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찬동은 전반 24분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석현준은 전반 37분 왼쪽 늑골 통증으로 각각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 김민태(베갈타 센다이)와 교체됐다.신태용 감독도 "스코어 신경 쓰지 말고 부상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부상자가 두 명이나 나와 상당히 우려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단순 타박인 석현준은 괜찮다. 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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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4연속 출전' 이청용, 이적의 마지막 기회
'블루드래곤'의 '수정궁' 탈출은 현실이 될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활약하는 이청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콜체스터의 웨스턴 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와 친선경기에 출전했다.후반 14분 제이슨 펀천과 교체 투입된 이청용은 지난 14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평가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었다. 17일 FC신시내티, 20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는 선발 기회도 잡았다.하지만 이 경기에서도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하부리그팀을 상대해 1-0 으로 힘겹게 승리했다.이청용의 꾸준한 출전 기회는 사실상 이적을 위한 보여주기라는 평가다. 이청용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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