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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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성장통…김학범 감독 "스스로 알 깨고 나와야"
오늘은 좀 실망스럽네요."지난해 K리그 클래식 최고 스타는 황의조(성남)였다. 영플레이어상은 이재성(전북)에게 내줬지만, K리그 클래식 34경기에서 15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덕분에 슈틸리케 감독의 호출을 받아 태극마크도 달았다.1년 사이에 누구나 탐내는 공격수로 성장했다.실제로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 클래식 감독들이 가장 탐낸 선수가 황의조였다. 공격포인트 15~20개를 올릴 수 있는 공격수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나머지 11개 구단들은 지난해보다 더 강한 압박으로 황의조를 상대한다. 개막전인 12일 수원 삼성전에서도 무려 6번이나 오프사이드를 범했고, 19일 수원FC전에서도 수비에 막혀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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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깃발은 꽂지 못했지만…'깃발 전쟁' 흥행은 대성공
깃발 전쟁'의 승자는 없었다. 수원FC도, 성남FC도 상대 홈 구장에 구단 깃발을 꽂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내며 흥행에는 대성공을 거뒀다.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성남전.새롭게 클래식에 합류한 수원과 시민구단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한 전통의 강호 성남의 맞대결이었다. 시민구단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큰 공통 분모가 없는 두 팀의 경기였지만, 양 팀 구단주이자 시장들의 SNS 설전으로 관심이 집중됐다.바로 '깃발 전쟁'이다. 성남 이재명 시장과 수원 염태영 시장은 설전을 펼친 끝에 이긴 팀의 깃발을 상대 홈 구장에 사흘간 꽂아놓기로 내기를 했다.그동안 K리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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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대표 승선' 오재석, 부상으로 김창수와 교체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던 오재석(감바 오사카)가 부상으로 제외됐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24일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레바논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인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오재석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재석은 감바 오사카라는 좋은 팀에서 주전 입지를 다지고 있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지난 15일 상하이 SIPG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오재석 대신 김창수(전북)를 대체 발탁했다.김창수 역시 런던 올림픽 때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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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은 터졌지만' 토트넘, 유로파 16강 탈락
기다렸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골은 터졌다. 하지만 토트넘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는 16강에서 끝났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후반 28분 수비수의 공을 가로챈 뒤 골까지 넣었다.손흥민은 최근 로테이션으로 유로파리그에 주로 나섰다.특히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뛸 때 도르트문트전 5경기에서 5골을 넣을 정도로 강해 16강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1차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토트넘의 0-3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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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인천 또다른 '프리미엄 전략' 통할까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최초의 1000만원짜리 시즌권을 내놨다. ‘플래티늄11’이라고 이름이 붙은 초고가 시즌권은 그동안 인천이 판매했던 시즌권과는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다. 기존 인천의 일반좌석 시즌권은 15만원, 프리미엄 시즌권은 40만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인천이 새롭게 내놓은 ‘플래티늄11’은 기존 시즌권보다 적게는 25배, 많게는 66배 수준의 거액이다.하지만 인천이 ‘플래티늄11’을 자신있게 내놓은 이유는 따로 있다. 그저 경기장에 와서 경기만 보고 가는 단순한 시즌권이 아니다. 후원사와 제휴를 통해 호텔 숙박권과 골프장 이용권,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뿐 아니라 연간 2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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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개최지 선정의 '뇌물수수' 공식 인정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의 뇌물은 사실이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동부지방 법원에 전직 FIFA 간부의 비리로 인한 수천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FIFA의 손해배상 청구는 척 블레이저 전 미국 축구협회 부회장, 잭 워너 전 FIFA 부회장, 제프리 웹 전 북중미 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전 회장 등 미국 법무부 수사를 통해 기소된 41명의 전직 FIFA 간부와 다른 축구단체가 FIFA에 끼친 상당한 손해를 보상받기 위함이다.FIFA는 미국의 피해자 배상법에 따라 명예훼손과 전직 간부에 지급한 임금과 보너스, FIFA의 이름을 내걸고 받은 뇌물 등 수천만 달러의 배상을 요청했다. FIF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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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에서만 2골! 뮌헨의 기적같은 8강 진출
결과적으로 유벤투스(이탈리아)보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교체카드'가 더 강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을 ㅊㅕㄹ친 끝에 4-2 역전승을 거뒀다.1차전 원정 경기를 2-2 무승부로 마쳤던 뮌헨은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2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후반 들어 꺼낸 교체카드가 적중하며 후반에 2골을 따라붙어 균형을 맞췄고, 연장에서 다시 2골을 추가하며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1차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실점했던 뮌헨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폴 포그바에 선제골을 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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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챔스리그, 6시즌째 16강서 '멈춤'
아스널(잉글랜드)과 아르센 벵거 감독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6시즌째 16강이 전부다.아스널은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1차전 홈 경기도 0-2로 패해 2-0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아스널이지만 'MSN 트리오'에 한 골씩 허용하고 1, 2차전 합계 1-5로 고개를 떨궜다.무려 6시즌 연속 16강서 탈락이다. 아스널은 꾸준히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지난 2010~2011시즌부터 8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비록 원정경기지만 승리가 절실했던 아스널은 경기 초반 강하게 바르셀로나를 몰아세웠다. 하지만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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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1골' 포항, 두드리기만 하다 한 방에 당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 2차전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력이 썩 좋지는 못했다. 2차전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로 넣은 1골이 전부였다.16일 열린 포항과 시드니FC(호주)의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상대 골문을 더 많이 두드린 것은 포항 스틸러스다. 하지만 시드니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정력이 부족했다. 오히려 슈팅이 적었던 시드니의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포항은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크리스 나우모프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졌다. 1승1무1패 승점 4점을 유지한 포항은 H조 3위로 내려앉았다.팽팽한 접전 속에 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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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중국 원정에 약하다고?…서울은 달랐다
FC서울 최용수 감독은 산둥 루넝(중국)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재 (K리그 클럽이) 중국 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최용수 감독의 말대로 이번 ACL에서 K리그 팀들은 중국 원정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포항이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비긴 것이 유일한 승점이었다. 전북은 장쑤 쑤닝, 수원은 상하이 SIPG에 각각 졌다.1-0으로 서울이 앞선 후반 17분. 산둥 주시레이의 헤딩 동점골을 터졌다.하지만 최용수 감독의 말대로 서울은 달랐다. 동점골을 내준 뒤 정확히 3분 만에 고요한이 산둥 골문을 열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후반 23분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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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타라바이, 승격의 '파랑새'될까
타라바이가 다시 한 번 서울 이랜드 FC의 승격을 위해 뛴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16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타라바이를 하이버니안스(몰타)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지난 시즌을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해 일정을 소화한 타라바이는 17일 다시 서울 이랜드 선수단에 합류한다. 170cm, 71kg의 단단한 체구를 앞세운 타라바이는 지난 시즌에도 서울 이랜드로 임대돼 K리그 챌린지 35경기에서 18골을 넣으며 주민규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에서 선수 생활 중 가장 멋진 경험을 했다"는 타라바이는 "승격하지 못하면서 아쉬움과 그리움이 동시에 남았다. 꼭 다시 오고 싶었다"고 2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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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캄프가 돌아왔다' 정조국, K리그 1R MVP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부활포를 쏘아올린 정조국(광주)이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정조국은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MVP 및 베스트 11에서 "멀티골(2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득점 뿐 아니라 광주 공격의 선봉장으로 상대를 공략했다"는 평가와 함께 MVP로 뽑혔다.정든 서울을 떠나 광주로 이적한 정조국은 포항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알렸다. 2010년 10월9일 경남전 이후 첫 멀티골.MVP 정조국과 함께 또 다른 이적생인 김신욱(전북)이 베스트 11 포워드 부문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했다. 김신욱은 서울과 공식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장기인 헤딩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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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벵거' ESPN "아스널 새 감독 후보 5인은?"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스널의 상징이다. 1996년 부임해 프리미어리그 3회, FA컵 6회 우승이라는 성적을 냈다. 다만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2014년과 2015년 FA컵 2연패를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진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를 달리고 있지만, FA컵 8강에서 탈락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도 졌다. 덕분에 팬들이 '퇴진'을 외치고 있다.일단 벵거 감독은 "자진 사퇴는 없다"고 말했다.벵거 감독은 16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17일)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해 아스널을 만들었다. 처음 부임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지금은 더 큰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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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파니 부상' 첫 챔스 8강에도 웃지 못하는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웃을 수 없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진 탓이다.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1, 2차전 합계 3-1로 앞서며 8강 티켓을 확보했다.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다.1880년 창단한 맨체스터 시티는 2008년 만수르 구단주가 취임한 뒤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2011~2012시즌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5번의 도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하지만 대가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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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창단 첫 UEFA 챔스리그 8강 진출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기쁨. 하지만 상처가 크다.맨체스터 시티는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앞서 원정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3-1로 앞서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시티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것은 1880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맨시티의 기쁨 뒤에는 엄청난 출혈도 있다. 이번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맨시티지만 주전 수비수 2명이 부상으로 제외될 위기다.이 경기에서 주장인 뱅상 콩파니가 경기 시작 7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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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북에게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2승1패, 그리고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승리. 경기 내용을 떠나 조별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K리그 클래식에서도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꺾었다. 분명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특히 유일한 1패가 중국 원정에서 당한 패배라면 더 그렇다.하지만 이 성적표가 전북이라면 또 말이 달라진다.K리그 클래식을 2연패 한 전북은 올해 3연패와 함께 ACL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새 외국인 선수 파탈루와 로페즈를 영입했고, 국가대표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비롯해 고무열, 이종호 등 국내 선수들도 데려왔다. K리그 클래식 최강을 넘어 더블 스쿼드를 꾸릴 정도의 선수층이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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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30호골' 이동국 "아시아에서도 인정 받고 싶어요"
"많은 골을 넣기 위해서는 16강, 8강까지 쭉쭉 올라가야겠죠."이동국(37, 전북)의 기세가 무섭다.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경기에서 3골을 몰아쳤다. 특히 15일 빈즈엉과 3차전 골로 AFC 챔피언스리그 통산 30골을 채웠다. AFC 챔피언스리그 최초의 30골이다.이동국은 경기 후 "일단 챔피언스리그에 꾸준히 나갔다. 2010년부터 나갔으니 벌서 7년째"라면서 "우리 팀이 꾸준한 성적을 거뒀고, 나도 부상 없이 경기를 했다. 항상 기록을 위해 골을 넣지는 않는다. 팀이 더 나은 위치에 가기 위해 골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는 골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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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인정한 '1.5군' 수원의 리더 곽희주
"베리샤가 상대 전담 수비수(곽희주)에 꽁꽁 묶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15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수원 삼성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3차전.지난 시즌 호주 A-리그 우승팀 멜버른을 상대해야 하는 수원이지만 주전 선수 일부가 원정길에 오르지 않았다. 서정원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내일 뛸 전력은 솔직히 1.5군"이라며 최상의 전력으로 임할 수 없는 현실을 아쉬워했다.하지만 수원은 열세가 예상됐던 멜버른과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비록 아쉬운 공격으로 승리 기회를 놓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상대 공격 역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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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약한 K리그? 서울은 다르다" 최용수의 자신감
포항과 전북, 수원도 웃지 못한 중국 원정길. 하지만 서울은 다르다.FC서울은 16일(한국시각) 중국 지난의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산둥 루넝(중국)을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3차전을 치른다.앞선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원정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과 홈 경기에서 각각 6-0, 4-1의 기분 좋은 연승을 거두며 F조 선두로 나선 서울은 나란히 2연승을 기록한 산둥과 조 1위 자리를 내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플레이오프를 거쳐 F조에 합류한 산둥이지만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다.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마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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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득점" 외친 전북의 무뎠던 창, 로페즈·이동국이 구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15일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빈즈엉(베트남)과 E조 3차전을 앞두고 "다득점"을 선언했다.올해 전북의 가장 큰 목표는 역시 아시아 정상. 최근 2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통산 네 차례나 K리그 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은 2006년이 마지막이었다. 결국 전북은 이적 시장에서 김신욱을 비롯해 이종호, 고무열, 로페즈, 임종은 등을 영입하면서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섰다.그런 전북이지만, 1일 장쑤 쑤닝(중국)과 E조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덕분에 1승1패 승점 3점으로 E조 2위에 머물렀다. 물고 물리는 상황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다득점이 당연히 유리하다. 최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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