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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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 14경기 무패행진 마감
손흥민(23)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14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지난 11일 AS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 23분에 교체 출전했다.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토트넘은 이후 2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전반 39분 에릭 다이어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제압한 토트넘은 후반 29분 미트로비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페레스에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손흥민은 투입되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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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의무세미나 "챌린지 주치의 현장에 있어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구단 주치의와 선수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국립경찰병원 대강당 별관 4층에서 열린 이번 의무위원회 세미나는 K리그 의학 선진화를 공유하는 세션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세미나 프로그램은 운동선수의 심인성 급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효과적인 도핑방지 관리, K리그 챌린지 현장을 통한 K리그 주치의 활성화 방안, 축구선수 상해 예방 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도핑방지 관리 교육에서는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도 소개했다.2016년부터 도핑 검사 시스템이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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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메시의 맹활약, 바르사는 웃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가 맹활약한 FC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의 공백은 없었다. 하지만 다잡았던 승점 3점은 끝내 얻을 수 없었다.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홈 경기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메시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판 2골을 실점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11승2무2패(승점35)가 된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 덜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32)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반대로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데포르티보(5승8무2패.승점23)는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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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투레가 이끈 맨시티에 분패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강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에 분패했다.스완지시티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2016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시티에 1-2로 패했다.전반 26분 윌프리드 보니에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시티는 후반 45분 고미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종료 직전에 야야 투레가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승부가 결정됐다.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한편, 김진수가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은 하노버96에 1-0으로 승리했다. 김진수는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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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축구협회, 포니정 재단과 유망주 장학사업
축구 유망주를 위한 대규모 장학사업이 시작된다.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포니정재단과 축구 유망주를 위한 장학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장학생을 뽑는 선정위원 위촉식도 함께 열린다.가정 형편이 어려운 남녀 중학교 축구 유망주 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 규모다. 장학금 총액 기준으로 국내 스포츠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28일 열린다.정세영 전 현대자동차 회장의 뜻을 기려 지난 2005년 설립된 포니정 재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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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일본 원정 평가전서 1승1패
일본 전지훈련에 나선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한일전서 1승 1패를 기록했다.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U-15 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구마모토 KK윙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1-4로 패했다.지난 9일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던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에만 3골을 허용해 1-4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0-1로 뒤진 전반 34분 고준희(창원 토월중)의 골이 유일했다.내년 9월 인도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U_16 챔피언십을 앞둔 '서효원호'는 지난 7일부터 8일의 일정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다. 10일 구마모토 세이쇼 고교와 평가전서 7-0 대승을 거뒀던 U-15 대표팀은 12일 J2리그 로아쏘 구마모토 U-18팀과 마지막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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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승격' 상주, 박항서 감독과 결별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하는 상주 상무가 박항서 감독과 결별한다.상주 상무는 11일 계약이 만료되는 박항서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차례 계약 연장을 통해 2015년 12월까지 계약했던 박항서 감독은 상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도 불구하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박항서 감독은 2012년부터 상주를 지휘했다. 부임 첫해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라이센스를 충족하지 못해 2부리그로 강제 강등되는 아픔을 맛봤다. 하지만 2014년 화려하게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했다. 승격 후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을 경험했지만 2015년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또 한 번 승격을 이끌었다.4년의 재임 기간 두 차례나 승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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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벤제마, 성관계 동영상 협박 혐의로 대표팀 제명
동료의 성관계 동영상을 확보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카림 벤제마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쫓겨났다.프랑스 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최근 대표팀 동료 마티외 발부에나에 대한 성관계 동영상 협박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카림 벤제마를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노엘 르 그레 프랑스 축구협회 회장에 따르면 프랑스는 벤제마가 혐의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그를 대표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계획이다.벤제마는 성관계 동영상으로 대표팀 동료인 발부에나를 협박한 사건을 모의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초 경찰에 체포됐고 프랑스 베르사유 법원에 기소된 상태다. 벤제마는 "나는 돈이 필요없다. 누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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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동점골’ 아우크스부르크, 극적인 뒤집기
아우크스부르크가 짜릿한 뒤집기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에 합류했다. 그 중심에는 ‘한국인 3총사’ 구자철과 지동원, 홍정호가 있다.아우크스부르크는 11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FK 파르티잔에서 열린 FK파르티잔과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L조 6차전에서 3-1 역전승했다.이 승리로 3승3패로 파르티잔과 동률을 이룬 아우크스부르크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덕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의 새 역사를 맞이했다. L조 1위는 4승1무1패(승점13)를 기록한 아슬레틱 빌바오(스페인)다.특히 전반 얀-잉버 칼센브라커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수비수 홍정호가 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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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리그 4G 연속 공격포인트
‘멀티 플레이어’ 손흥민(토트넘)의 위력이 입증된 경기였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J조 6차전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해리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기찬 공격시도로 토트넘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전반 37분에는 에릭 라멜라의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날카로운 스루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출전한 유로파리그 4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2골 3도움)을 쌓았다.이날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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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CL 대진추첨, 전북 '웃고' 포항 '울상'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에서 무난한 결과를 얻었다.전북은 10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에서 장쑤 세인티(중국), 빈즈엉(베트남), 플레이오프 승리팀과 E조에 배정됐다.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정상에 오른 전북은 중국 FA컵 우승팀 장쑤가 가장 위협적인 상대다. 빈즈엉과는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만나 1승1무를 거뒀다.E조의 마지막 조각을 채울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다소 복잡한 일정을 거쳐야 확정된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태국 프리미어리그 3위 팀과 미얀마 내셔널리그 우승팀 양곤 유나이티드의 승자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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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5년을 빛낸 스포츠스타 1위
역시 손흥민(토트넘)이 2015년을 빛낸 최고의 스포츠스타였다.한국갤럽은 10월 29일부터 3주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결과 손흥민이 24.4%의 지지를 얻어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같은 조사에서 2013년 8위, 2014년 5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2년 연속 4계단씩 뛰어오르며 2015년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손흥민은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에도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덕분에 AFC는 '올해의 국제선수'로 손흥민을 선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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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의 연봉 8배 인상, 시작에 불과하다
2015년 박태하 감독의 연봉은 갑급리그 최저 수준인 10만 달러(옵션 제외) 수준. 하지만 부임 첫해부터 가까스로 갑급리그에 잔류한 옌볜FC를 슈퍼리그 승격까지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아 재계약과 함께 연봉이 8배나 뛰어올랐다.옌볜FC는 슈퍼리그로 승격하며 거액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지난 시즌 도중에는 보험사인 심수부덕그룹과 5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부덕그룹은 700만 위안(약 13억원)의 우승 보너스를 지급한 것은 물론, 2016년 한 해에만 1억위안(1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연고를 둔 지린성에서도 500만 위안(10억)을 지원한다.K리그 팀들이 부러워하기에 충분한 든든한 지원은 승격의 주역인 박태하 감독의 연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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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했던 EPL, 결국 맨유만 고개를 숙였다
맨체스터시티에 이어 아스널과 첼시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아스널은 10일(한국시각) 그리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올리비에 지루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원정 승리로 3승3패(승점9)로 올림피아코스와 동률을 이룬 아스널은 다득점에서 앞서며 1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아스널과 함께 첼시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FC포르투(포르투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승리하며 G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최근 부진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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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맨유, 'MSN'의 붕괴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고했던 대형선수는 역시 네이마르였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9일(한국시각) 맨유가 겨울이적시장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1억4390만 파운드(약 2558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2014~2015시즌을 앞두고 앙헬 디 마리아(파리생제르맹)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영입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970만 파운드(당시 1600억원)를 썼던 맨유는 이를 훌쩍 뛰어넘는 대형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금액은 단순히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선수 이적료 중 최고액이다.맨유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멤피스 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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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스완지, '성적 부진'에 감독 경질
결국 개리 몽크 감독은 경질됐다. 팀의 역사와 함께한 전설적인 선수지만 부진한 성적은 어쩔 수 없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몽크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스완지는 "몽크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클럽과 서포터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경질의 이유를 설명했다. 휴 젠킨스 구단주 역시 "지난 3개월의 부진한 성적에 경질이 불가피했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스완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11경기에서 1승3무7패로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이 때문에 스완지는 현재 3승5무7패(승점14)로 15위에 그치며 강등권 추락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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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수원 삼성, 김준식 대표이사 위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9일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을 축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단장에는 박창수 제일기획 상무를 위촉했다.김준식 대표이사는 1984년 삼성전자 입사 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역임한 글로벌 홍보 마케팅 전문가다. 김 대표는 내년 1월 공식 취임해 상근 대표이사로서 현장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제일기획 동남아 지역본부장 출신의 박창수 신임 축구단장은 글로벌 마케팅역량을 접목해 축구단의 글로벌 선진화에 앞장선다.▲부산, 공개 선발로 '새 얼굴' 찾는다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는 신규 선수를 뽑기 위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9일부터 6일간 서류 접수 후 15일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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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출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이승우가 홍명보 자선축구경기에 출격한다.홍명보 축구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자선축구경기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홍명보 자선축구경기에 참가할 선수단 일부가 9일 공개됐다.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하는 이승우의 이름이 눈에 띈다. 이승우가 홍명보 자선축구경기에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외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구자철을 비롯해 올해 은퇴를 선언한 이천수, 여자축구의 간판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수원) 등도 자선경기에 참가한다. KBS 청춘FC의 염호덕도 함께 한다.올해 홍명보 자선축구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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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도 피하지 못한 '퍼거슨의 그림자'
무려 27년이나 계속된 ‘퍼거슨 시대’. 후유증은 예상보다 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6차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이 패배로 맨유는 2승2무2패(승점8)가 되며 볼프스부르크(4승2패.승점12), PSV에인트호번(3승1무2패.승점10)에 이어 B조 3위가 됐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신 한 단계 아래 단계인 유로파리그 32강으로 떨어졌다.맨유의 역사적인 성공시대를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퇴임 이후 맨유는 좀처럼 명성에 걸맞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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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맨유, 챔스리그 탈락…유로파리그행
챔피언스리그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자리가 없었다.맨유는 9일(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6차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이 패배로 조별예선을 2승2무2패(승점8)로 마친 맨유는 볼프스부르크(4승2패.승점12), PSV에인트호번(3승1무2패.승점10)에 이어 B조 3위로 밀렸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신 한 단계 아래 단계인 유로파리그 32강으로 떨어졌다.원정경기지만 승리가 필요했던 맨유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앙토니 마르샬의 선제골이 터지며 볼프스부르크의 공세를 극복하는 듯했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는 3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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