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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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수원FC의 비밀번호 ‘11·9·45’
“11승으로 9위를 할 겁니다. 승점은 45점 정도면 되겠지요”수원FC는 지난 시즌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서 무서운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수원은 ‘편견’과 싸웠고, ‘명성’과 싸워 이겼다. 그리고 달콤한 승격의 꿈을 맛봤다.아마추어 내셔널리그부터 시작해 프로에 입성, 2부리그를 거쳐 1부리그까지 올라온 수원FC의 위대한 도전은 다시 한 번 조덕제 감독과 함께한다. 2부리그와 1부리그의 격차는 분명히 있지만 수원FC의 1부리그 승격을 있게 한 ‘막공(막을 수 없는 공격’)’으로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것이 조덕제 감독의 각오다.조덕제 감독은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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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우승 후보래” 학범슨의 엄살
"누가 자꾸 우리를 우승 후보라고 하는겁니까!"지난 시즌 성남FC는 시민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최종 성적은15승15무8패(승점60)로 12팀 가운데 5위였다. 6위 제주(승점50)과 격차가 10점이나 벌어진 반면, 4위 서울(승점62)과 격차는 2점에 불과할 정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이었다.2015년의 기대 이상 활약과 함께 황진성, 유창현 등 검증된 국내 자원의 가세에 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의 가세로 우승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김학범 감독은 성남을 우승후보로 꼽는 분위기에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지난 시즌이 우리가, 시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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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박주영, 나보다 팀을 위해!
“우리 팀에 나보다 나이 많은 선수가 두 명뿐이다. ”FC서울은 2016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변화를 맞았다. 단순히 백업자원의 이탈뿐 아니라 차두리(은퇴)와 몰리나(메데인), 정조국(광주), 김용대(울산), 김진규(파타야)가 현역에서 은퇴하거나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났다. 이웅희, 박희성(이상 상주)도 입대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이들을 대신할 새로운 얼굴이 대거 합류했다. 골키퍼 유현과 수비수 정인환, 심우연, 미드필더 주세종과 조찬호, 신진호, 그리고 데얀이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K리그 클래식의 ‘1강’으로 분류되는 전북 현대 못지않은 전력보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당히 우승 후보라는 듣기 좋은 평가를 얻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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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전! 석현준,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석현준이 FC포르투(포르투갈)에서도 주전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석현준은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브라가의 에스타디우 무니시팔 데 브라가에서 열린 SC브라가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60분간 활약했다.지난 23라운드부터 리그 3경기 연속 포르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석현준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후반 16분 교체됐다.이 경기는 석현준의 교체 이후 4골이 터지며 뜨거운 접전이 펼쳐졌다. 포르투는 후반 26분 아메드 하산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 막시 페레이라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하지만 브라가는 후반 44분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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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도 극찬한' 메시, 바르셀로나 36연속 무패 지휘
"메시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냅니다."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활약에 상대 팀 감독마저 혀를 내둘렀다. 2골을 위해 필요했던 슈팅은 딱 3개. 바르셀로나의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끈 메시다.메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에이바르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41분과 후반 31분 두 골을 몰아치며 바르셀로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바르셀로나는 36경기 연속 무패(29승7패) 기록을 이어갔다.메시의 활약이 눈부셨다. 메시는 1-0으로 앞선 전반 41분 무니르 엘 하다디의 패스를 받아 하프라인 부근부터 홀로 골문을 향해 달렸다. 그리고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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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없는 팰리스, 계속된 2016년 무승 부진
수적 우위에도 크리스털 팰리스의 '2016년 리그 무승 징크스'는 계속된다.크리스털 팰리스는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이로써 크리스털 팰리스는 첼시와 20라운드 0-3 패배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2016년 리그 무승 징크스'가 10경기째 이어졌다. 이 기간 크리스털 팰리스는 2무8패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며 5위까지 올라갔던 순위는 15위까지 밀렸다. 18라운드 본머스전과 19라운드 스완지시티전의 0-0 무승부까지 더하면 리그 무승 부진은 12경기로 늘어난다.크리스털 팰리스에게 리버풀전은 다 잡았던 승점 3점을 실수로 놓치는 아쉬운 경기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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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中 슈퍼리그 데뷔전서 승리
중국 슈퍼리그 도전에 나선 홍명보 감독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은 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창춘 야타이와 2016 중국 슈퍼리그 1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던 홍 감독은 지난해 12월 항저우와 계약하며 중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항저우는 전반 3분과 21분에 천포량, 팀 케이힐의 연속 골이 터지며 비교적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항저우의 한국인 선수 오범석은 선발로 나서 후반 33분까지 활약했다.5일 경기에서도 슈퍼리그의 한국인 감독들은 기분 좋게 승점을 쌓았다. 장외룡 감독의 충칭 리판은 '디펜딩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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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구자철에 압도적인 평점 9.4점
해트트릭을 달성한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보다 빛난 선수는 없었다.영국의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6일(한국시간) 레버쿠젠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구자철에게 양팀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 9.4점을 부여했다.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와 레버쿠젠의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 중 유일하게 9점대 평점을 받았다. 8점대 평점을 받은 선수조차 없었다. 그만큼 구자철의 활약은 단연 눈부셨다.구자철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막판과 후반 12분에 연거푸 추가골을 넣었다. 리그 5,6,7호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세웠다.그러나 구자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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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프로 첫 해트트릭 '자신을 뛰어넘었다'
그야말로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의 날이다. 구자철이 프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자신의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구자철은 6일(한국시간)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의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5,6,7호 골을 연거푸 터뜨렸다.구자철이 프로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데스리가 진출 이전에도 한 경기에서 3골을 넣은 적은 없었다.구자철의 집중력은 경기 초반부터 빛을 발했다. 구자철은 전반 5분 팀 동료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골문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마침 공이 구자철을 향해 튀어나왔고 구자철은 마치 기를 모으는듯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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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명이 싸운 아스널과 무승부…손흥민은 침묵
갈 길 바쁜 토트넘이 10명이 싸운 아스널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교체 멤버로 12분간 출전했으나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2로 비겼다.리그 2-3위 맞대결이었다. 2위 토트넘으로서는 3위 아스널과 격차를 벌리고 선두 레스터시티를 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아스널이 후반 10분 미드필더 코클랭의 퇴장으로 10명이 뛰는 열세에 놓였기에 토트넘으로서는 무승부라는 결과가 아쉽기만 하다.공방전이 치열했다. 아스널은 전반 39분 램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오른발 힐킥으로 토트넘의 골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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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1분!...'윤덕여호', 호주에 0-2 무릎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내준 선제골이 뼈아프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16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0-2로 패했다.앞서 북한, 일본과 차례로 무승부하며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파죽지세로 선두에 오른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2무1패가 된 한국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사실상 리우 올림픽 본선행이 불투명해졌다.하지만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선두를 지킨 호주는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지난해 평가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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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여자축구 대표팀 격려차 출국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을 현장에서 직접 격려하기 위해 4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이용수 기술위원장도 동행한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35분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호주와 3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중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호주와의 맞대결은 올림픽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호 북한, 일본과 각각 1-1로 비기면서 현재 2무를 기록 중인 여자 대표팀은 호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1승2무 승점 5점으로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남은 상대인 중국, 베트남은 FIFA 랭킹 등에서 이전 상대팀보다는 약하다는 평가라 호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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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선보인 색다른 관람 문화, 스카이 펍&라운지
FC서울이 제시하는 색다른 축구 관람 문화가 상당한 호응 속에 첫 선을 보였다.서울은 지난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으로 새 시즌 홈 개막전을 치렀다. 서울은 이 경기에서 지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시범운영했던 스카이 펍과 K리그 최초 100만원 단위 시즌 티켓인 스카이 라운지를 정식 공개했다.기존 스카이 박스를 리모델링한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강추위 속에 치러진 히로시마전을 스카이 펍과 스카이 라운지에서 관전한 팬은 아늑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겼다.경기장의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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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새 영웅' 래시포드, 맨유 '이달의 선수'
'신성' 마커스 래시포드가 2경기 만에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도 상당한 관심을 감추지 않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래시포드가 팬이 뽑은 '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군 팀 소속 공격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루이스 판할 감독의 긴급 호출을 받은 래시포드는 무려 56%의 압도적인 지지로 31%의 멤피스 데파이를 제쳤다. 또 다른 후보인 제시 린가드는 13%에 그쳤다.불과 얼마 전까지도 유소년 팀 소속이던 래시포드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래시포드는 맨유가 2월에 소화한 7경기 가운데 단 두 경기에 출전했지만 4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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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의 무패행진, '35G'로 스페인 신기록
FC바르셀로나의 35경기 무패 신기록의 선봉에는 역시 리오넬 메시가 있었다.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리그와 코파 델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기록 중인 무패행진을 35경기로 늘렸다. 바르셀로나가 기록한 가장 최근의 패배는 지난해 10월 세비야와 라 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1-2패)다.바르셀로나의 35경기 무패행진은 지난 1988~1989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기록한 34경기 무패행진을 뛰어넘는 라 리가 클럽의 최다 경기 연속 무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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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밀린 한국 축구, 아시아 3위가 된 이유
한국 축구가 일본에 밀려 '아시아 2인자' 자리를 내줬다.한국은 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6년 3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네 계단 하락한 57위에 자리했다.지난해 11월 48위에 진입 이후 넉 달째 하락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제 자리를 지킨 이란(44위)과 두 계단 뛰어오른 일본(56위)에 이어 3위다. 한국이 FIFA 세계랭킹에서 일본보다 낮은 순위에 자리하는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2015년 8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이 54위, 일본이 56위에 자리한 이후 한국은 일본보다 높은 순위를 지켰다.A매치가 없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순위가 뒤바뀐 것은 최근 4년의 성적도 세계랭킹을 산정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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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골 정설빈··호주 전 해결사로 뜬다
‘정설빈’이라는 이름 석 자를 더욱 확실하게 알린 두 경기. 이제는 3경기 연속 골로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을 노린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 나선다. '윤덕여호'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산정하는 여자축구 세계랭킹 18위로 호주(9위)보다 순위가 낮다. 역대전적에서도 2승1무11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한국 여자축구는 앞서 북한(6위), 일본(4위)와 대등한 경기를 선보인 끝에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값진 승점을 챙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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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6년 연속 K리그와 '발전적 동행'
K리그와 현대오일뱅크와 2016년도 함께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종합에너지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2016년 K리그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부터 K리그를 후원하는 현대오일뱅크는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뿐 아니라 4년 만에 부활한 R리그(2군리그)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프로축구연맹과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7일 K리그 클래식 개막 미디어데이에 앞서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며 대회 명칭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현대오일뱅크 R리그 2016으로 확정됐다.이번 계약으로 현대오일뱅크는 2016년 K리그의 대회 타이틀 명칭권을 비롯해 LED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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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칼레의 기적’ 우리가 만든다
2000년 5월 8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1999~2000시즌 프랑스의 FA컵 ‘쿠프 드 프랑스’.당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4부리그팀 칼레가 역사상 최초로 결승까지 진출해 1부리그의 강호 낭트와 격돌했다. 정원사와 교사, 주택 수리공, 생활용품점 주인 등 전문 축구선수가 아닌 이들로 구성된 4부리그의 칼레가 상위 리그의 강호를 연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했다.7만8717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낭트를 상대로 선제골까지 뽑는 이변을 일으켰다. 하지만 그들의 ‘이변’은 거기까지였다. 낭트는 앙토니 시비에르스키가 후반 45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리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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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본색'의 새 유니폼, 정체성 강화로 승부수
'부천본색'의 2016년은 정체성 강화부터 시작된다.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는 3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2016시즌 선수단과 이들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부천의 새 시즌 유니폼은 정체성 강화에 주력했다. 부천의 고유색인 빨강과 검정을 각각 홈 경기와 원정 경기 유니폼 색상으로 선정했고, 엠블럼을 유니폼 전면과 후면에 새겼다. 골키퍼 유니폼은 홈 경기는 네이비, 원정 경기는 핑크로 변경했다.유니폼 상의 뒷부분에는 캐치프레이즈인 '부천본색'을 삽입해 구단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오른팔 소매에는 연고지명을 넣었다. 지난해에 이어 아스토레와 유니폼을 만든 부천은 프로 진출 처음으로 KEB하나은행과 메인스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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