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각) 산 마리노 세바랄레의 산 마리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 마리노와 유로 2016 E조 예선 7차전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7전 전승(승점21)을 기록한 잉글랜드는 2위 스위스(승점15)와 격자를 6점까지 벌려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스위스 역시 3위 싸움을 하는 에스토니아(승점10), 슬로베니아(승점9)와 격차가 커 무난한 본선 진출이 예상된다.
후반 시작과 함께 로스 바클리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3분과 32분에는 시오 월컷과 해리 케인이 연거푸 골망을 흔들었다. 월컷은 후반 33분 한 골을 더 보태 6골차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C조는 스페인(+14)이 슬로바키아(+8)를 2-0으로 꺾고 6승1패(승점18)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덕에 선두가 됐다. C조는 3위 우크라이나(승점15)까지 격차가 크게 벌어진 탓에 상위 3개국이 본선 진출과 플레이오프 출전을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G조에서는 3위 러시아(3승2무2패.승점11)가 2위 스웨덴(3승3무1패.승점12)을 1-0으로 꺾고 본선 직행의 가능성을 살렸다. 1위 오스트리아(승점19)는 최하위 몰도바를 1-0으로 꺾고 사실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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