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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어린 U-21 일본에 패배...한국 U-23, 결승 문턱에서 좌절

2026-01-21 10:12:58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경기 장면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경기 장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3·4위전으로 밀렸다.

2028년 LA 올림픽을 대비해 U-21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일본은 8강전 대비 선발을 대폭 교체하며 한국을 압박했다.
한국은 전반 내내 수세에 몰렸다. 전반 슈팅 수 1-10의 절대 열세 속에 결국 전반 36분 실점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가노 슈토의 헤더를 골키퍼 홍성민이 쳐냈으나 흘러나온 공을 고이즈미 가이토가 밀어넣었다.

전반 26분 강성진 프리킥을 김용학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3분 장석환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혔고, 후반 17분 강성진의 시저스킥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슈팅 7-2로 앞섰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한국은 24일 베트남-중국전 패자와 3·4위전을 치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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