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전반을 0-0으로 버텼으나 후반 들어 무너졌다. 후반 2분 펑샤오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7분 샹위왕의 터닝슛에 연속 실점했다.
후반 28분에는 팜리득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겹쳤고, 추가시간 왕위둥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베트남은 24일 0시 일본에 0-1로 패한 이민성 감독의 한국과 3-4위전을 치른다.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중국은 25일 0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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