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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핸드볼, 아시아 6연패 카타르 1점 차 격파...조 1위로 8강행

2026-01-21 10:42:43

카타르전에서 슛을 던지는 이요셉 / 사진=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연합뉴스
카타르전에서 슛을 던지는 이요셉 / 사진=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연합뉴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카타르를 1점 차 접전 끝에 꺾었다.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선수권대회 A조 최종전에서 카타르를 32-31로 제압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대회 6연패를 기록 중인 난적이었다.

전반 14-16으로 끌려간 한국은 후반 개시 직후 김태관·김락찬·김연빈·박세웅이 릴레이 득점을 올리며 6분 만에 18-16 역전을 완성했다. 30-30 초박빙 승부에서 종료 1분 전 김진영의 결승골, 막판 진유성의 쐐기골이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장동현 7골, 김진영 6골, 박세웅·이요셉 각 5골이 승리를 견인했다.
8강 결선리그 1조에 배정된 한국은 22일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 4강에 들면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한다.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머문 한국에게 이번 대회는 반등의 기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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