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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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해트트릭' 염기훈, K리그 최다 71도움 新기록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간판 스타 염기훈(32)이 K리그 통산 최다 도움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염기훈은 4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광주FC와의 33라운드 경기에서 도움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시즌 13, 14, 15호 도움을 연거푸 기록한 염기훈은 통산 기록을 71개로 늘려 이 부문 신기록을 썼다.염기훈은 이날 경기 전까지 68개를 기록해 K리그 통산 최다 도움 부문에서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염기훈은 전반 18분 산토스의 경기 두 번째 골을 도와 개인 통산 69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신태용 감독이 2004년 68번째 도움을 수립한 이후 10여 년동안 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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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앞둔 '최진철호', 미국에 1-2패
월드컵을 앞둔 '최진철호'가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IMG 아카데미 훈련장에서 열린 미국과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전반 21분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34분 김정민(금호고)의 만회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결승골을 허용해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5일 미국과 두 번째 연습경기를 치르는 '최진철호'는 7일 칠레 산티아고로 이동해 10일에는 파라과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최진철호'는 18일 브라질을 시작으로 21일 기니, 24일 잉글랜드와 칠레 U-17 월드컵 조별예선 일정을 소화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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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2부리거 최경록, 10라운드서 첫 골
독일 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최경록(상 파울리)이 시즌 첫 골을 뽑았다.최경록은 4일(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르 스타디온에서 열린 잔트하우젠과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부 10라운드에서 후반 30분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지난 시즌 자신의 성인무대 데뷔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도전을 시작한 최경록은 이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올 시즌 첫 골을 뽑았다. 하지만 상 파울리는 1-3으로 패해 올 시즌 첫 홈 경기 패배를 기록했다.한편 최경록은 이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한다. '신태용호'는 5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해 9일과 12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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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없이도 잘 나가는 크리스털 팰리스
'블루 드래곤' 없이도 크리스털 팰리스의 상승세는 계속된다.크리스털 팰리스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후반 23분 야닉 볼라시에의 선제골과 후반 44분 요앙 카바예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묶어 2골 차 승리를 거둔 크리스털 팰리스는 5승3패(승점15)로 맨체스터시티(승점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16)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3위에 자리했다.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소화 중인 이청용은 이 경기에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청용은 지난달 29일 소속팀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2주간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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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가 보여준 평점 10점 얻는 법
10점 만점의 평점을 얻고 싶다면 20분 만에 5골을 넣으면 된다.세르히오 아구에로는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5골을 기록했다.지난 시즌 26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아구에로는 이 경기 전까지 1골에 그치며 새 시즌 초반 골 침묵에 그쳤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5골을 몰아친 아구에로는 시즌 누적 6골로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까지 뛰어올랐다. 선두는 8경기 7골을 기록 중인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다.원정팀 뉴캐슬은 전반 18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맨시티는 전반 42분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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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메시' 남태희, 레퀴야와 4년 재계약
'카타르 메시' 남태희가 레퀴야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카타르 스타스리그 레퀴야는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태희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던 남태희는 이번 계약으로 4년 더 레퀴야에서 활약하게 됐다. 레퀴야는 "구단과 선수의 합의가 순조롭게 이뤄져 협상이 쉽게 끝났다"고 설명했다.레퀴야의 칼리파 카미스 부회장은 "젊고 재능있는 남태희와 재계약은 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남태희 역시 "레퀴야 입단 후 매우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팀과 내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2009~2010시즌 발랑시엔(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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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 이청용 이어 손흥민도 없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에 이어 손흥민(토트넘)도 끝내 합류하지 않는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손흥민이 왼발 족저근막 손상으로 10월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달 26일 맨체스터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발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지만 부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결국 축구협회는 토트넘으로부터 손흥민의 부상에 대한 보고서를 받아 10월 A매치 소집에서 최종 제외하기로 했다. 손흥민의 부상이 왼쪽 발바닥의 근육 손상이라고 공개한 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에 손흥민의 대체선수를 발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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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들이여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모여라!
FC서울이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남과의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외국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FC서울 외국인의 날'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 가족들이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이 행사는 서울시와 외국인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서울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FC서울 외국인의 날'을 맞아 북측광장 특설무대에서 글로벌 밴드 공연이 오전 11시 50분부터 열린다. 멕시코 전통음악 '마리아치', 아프리카 전통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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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상승' 한국 축구, 승리가 필요한 이유
A매치 승리가 필요한 이유는 또 한 번 분명해졌다.한국은 1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10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4계단 상승한 53위에 올랐다.지난 7월 52위로 40위권 재진입을 노렸던 한국은 최근 두 달 연속 순위 하락으로 57위까지 밀렸다. 하지만 라오스에 8-0, 레바논에 3-0 승리로 랭킹 포인트를 추가한 한국은 4계단 상승한 53위로 이란(39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2위 자리를 지켰다.라오스(179위)와 레바논(140위)이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지만 A매치의 승리는 분명 값진 결과였다. 두 나라와 경기의 승리를 통해 한국 축구는 3개월 만에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오는 8일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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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또 한 번 빛난 멀티능력
비록 2경기 연속 골은 무산됐지만 박주호의 '멀티능력'은 빛났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박주호는 2일(한국시각)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툼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PAOK 테살로니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C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달 18일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 1차전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도르트문트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던 박주호는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골 맛을 보지는 못했다. 후반 41분 동료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나온 것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를 스치듯 지나쳤다.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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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토트넘, 아쉬운 추가골
'손샤인' 없이는 토트넘이 빛날 수 없었다.토트넘 핫스퍼는 2일(한국시각)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Ⅱ에서 열린 AS모나코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J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지난달 18일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 1차전을 3-1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전반 35분에 터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36분 스테판 엘 샤라위에 동점골을 내줘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1승1무(승점4)가 된 토트넘은 여전히 J조 선두다.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10개의 슈팅 가운데 6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조별예선 2연승을 노렸다.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이 끝내 침묵했고, 손흥민과 호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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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부산 제물로 12무패 도전
포항스틸러스가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12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포항은 오는 4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부산과 2015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포항은 지난 7월 11일 서울 원정경기부터 최근 대전 원정경기까지 6승 5무의 기록으로 11경기 째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포항스틸러스는 정규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올시즌 최다인 12경기 무패기록과 함께 3라운드 동안 전 구단을 상대로 무패를 달성하게 된다.포항스틸러스의 무패 행진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의 활약이 원동력이 되고 있다.안정된 수비는 과감한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포항은 무패를 이어가는 동안 13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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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이청용, 축구 대표팀 합류 무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가 부상으로 인해 쿠웨이트 원정에 동행하지 않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이청용이 지난 9월29일 연습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당해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고 1일 밝혔다.이청용은 부상으로 인해 2주 진단을 받았다. 이청용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쿠웨이트 원정과 자메이카와의 국내 평가전에 출전하는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대한축구협회는 이청용의 공백에 따른 대체 발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손흥민에 대해서는 소속팀에서 몸 상태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대표팀 소집 여부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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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오재석에 판정승…광저우 먼저 웃었다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먼저 웃었다.광저우 헝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일본)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설 동아시아 대표를 뽑는 준결승에 나선 두 팀이지만 경기는 일방적인 흐름 끝에 광저우가 승리를 챙겼다. 슈팅 수 22-3에서 알 수 있듯이 광저우가 안방에서 완전히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었다.광저우는 전반 12분 수비수 펑샤오팅의 자책골이 나왔지만 전반 35분 황보원의 동점골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2분에는 주장인 정즈의 역전골이 터져 승리를 챙겼다.이 경기에서 광저우의 수비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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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악재' 손흥민, 발 부상 가볍지 않다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마우리시토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일(한국시각) AS 모나코(프랑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J조 2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A매치까지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달 18일 열린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조별예선 1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26일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4-1 승)도 후반 32분에 교체될 때까지 77분간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손흥민의 발 부상 소식을 전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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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맨티시전서 발 부상" 발표
손흥민(23·토트넘)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경기 도중 발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맨시티전 도중 발 부상을 당했다. 지난 며칠동안 진단을 받았다"며 "우리의 메디컬 스태프가 손흥민이 언제 다시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 그의 몸 상태를 모니터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언제쯤 복귀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안타까운 부상이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결승골이자 데뷔골을 넣었다. 이어 맨시티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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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위기, FIFA 회장 선거 판도가 바뀐다
흔들리는 플라티니와 몰아붙이는 정몽준, 그리고 웃고 있는 알리 왕자.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의 판세가 요동친다.최근 스위스 연방검찰은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의 수상한 거래를 수사 중이다. 지난 2011년 2월 블래터 회장이 플라티니 UEFA 회장에게 지급한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원)이 '몸통'이다.블래터 회장은 최측근 인사들이 줄줄이 뇌물과 비리 혐의가 적발된 데 이어 자신도 관리부실, 배임 등의 혐의로 스위스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스위스 연방검찰의 수사 가운데 플라티니 회장에 지급한 거액이 주목받고 있다. 이 때문에 플라티니 UEFA 회장은 최근 참고인 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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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유럽축구 이 책 한 권이면 끝난다
유럽축구 마니아를 위한 인명사전이 나왔다.축구전문 미디어그룹 '풋볼리스트'는 유럽 주요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팀에서 활약하는 1000명의 선수를 소개하는 '스쿼드: 유럽축구 인명사전 2015/2016'을 출간했다.오랫동안 유럽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한 서형욱과 박찬우, 신우식이 집필한 이 책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랑스 리그 1, 포르투갈 프레메이라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 유럽 주요 리그 팀 선수들이 총망라됐다.선수들의 이름, 생년월일, 신장, 국적, 포지션, 주로 쓰는 발, 클럽 이력, 우승 경력, A매치 출장 기록, 14/1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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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와 권경원의 맞대결, 1차전은 1-1 무승부
곽태휘(알 힐랄)와 권경원(알 아흘리)의 첫 대결은 무승부다.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30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설 서아시아 대표를 뽑는 준결승에서 만난 두 팀은 후반에 한 골씩 주고받았다. 두 팀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곽태휘와 미드필더 권경원도 나란히 풀타임 활약하며 팽팽한 승부에 힘을 보탰다.다만 알 힐랄은 후반 막판에 터진 동점골로 안방에서 패배를 면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 진출을 위해 원정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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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골 감각' 레반도프스키, 무섭다 무서워
그야말로 '미친' 골 감각이다.지난 2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후반 6분 만에 첫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4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8분 59초 동안 5골을 몰아쳤다.분데스리가 역사상 교체 선수가 5골은 넣은 것이 최초였을 뿐 아니라 분데스리가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과 4골, 5골 달성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의 미친 골 감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지난 주말 마인츠와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30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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