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코리안 좀비' 정찬성 vs '조지아 닌자' 치카제 격돌하나...미국 종합 격투기 매체들 대결 상사 부추겨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들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 '조지아 닌자' 기가 치카제의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MMA 파이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치카제가 맥스 할로웨이와의 경기를 원하고 있지만, 플랜B로 정찬성 또는 아놀드 앨런과 맞붙는 게 낫다고 전했다. 치카제는 현재 UFC 페더급 10위에 랭크돼 있다. 29일 9위 에드손 바르보자를 3회 TKO로 물리쳐 랭킹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 후 치카제는 “나는 랭킹 5위 안에 들어야 한다. 다음 랭킹 발표에서 내사 페더급 3위에 오르기를 희망한다”고 큰소리쳤다.정찬성은 4위에 올라 있고, 앨런은 6위다. 정찬성은 지난 6월, 8위 댄 이게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
비스핑, 폴과 싸우겠다 자청. 4연승 폴은 맥그리거 콜
UFC 미들급 전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이 31일 ‘유튜버 파이터’ 제이크 폴과 싸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UFC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판정으로 꺾은 폴은 여전히 다음엔 맥그리거와 붙고 싶다고 했다. 비스핑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폴과 우들리의 경기를 봤다.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 꽤 즐거운 이벤트였다. 그걸 보고 폴과 함께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비스핑은 그러면서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쉬운 스파링 세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전료가 많으면 못할 게 없다’ 고도 했으나 농담이라고 토를 달았다. 제이크 폴은 아직 비스핑의 언질에 대해 이렇다 할 답을
-
[패럴림픽] 탁구 주영대, 한국 첫 금메달 획득…금 1·은 3·동 9
2020 도쿄 패럴림픽 개막 후 6일째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나왔다. 탁구 대표팀의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인공이다.30일까지 한국은 총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 오후 9시 기준 전체 메달 레이스에서 36위를 기록 중이다.주영대는 이날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스포츠등급 TT1) 결승에서 역시 태극마크를 단 김현욱(26·울산장애인체육회)을 세트스코어 3-1(11-8 13-11 2-11 12-10)로 꺾고 자신의 첫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생애 첫 패럴림픽에 나선 김현욱은 은메달을 확정했다.앞서 28일 주영대와 4강에서 패한 남기원은 이미 동메달을
-
'NBA 복귀 쉽지 않네' 아이재아 토마스, 레이커스행 불발, 보스턴도 영입 포기...G리그 가나?
아이제아 토마스(32)의 미국프로농구(NBA)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 NBC스포츠 등 매체들은 LA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 등이 토마스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토마스도 "4개 팀과 협상 중이다. 나는 100%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었다.토마스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81점을 폭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지난 2011년 NBA 드래프트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2라운드 30순위로 지명된 키 175cm의 단신 가드 토마스는 2014~2015시즌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후 2015~2016시즌 평균 22.2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어 2016-2017시즌에는 평균 28.
-
제27기 경륜선수 후보생 모집…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5일간 접수,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 거쳐 12월2일 최종합격자 발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차세대 경륜의 주역이 될 ‘제27기 경륜선수 후보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의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시력(교정시력이 두 눈으로 0.8이상, 한눈으로 양쪽 다 0.5이상이고 백색, 흑색, 적색, 청색, 황색의 식별이 가능한 자)과 청력, 혈압이 정상이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이며 응시원서는 경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일 경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륜선수 후보생 모집에 지원한다면
-
'2021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후보자 추천' 받아…오는 9월 24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지도자, 행정가, 언론인, 외교가 등)로 후보 자격은 다음과 같다.1.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 및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자2.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3.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자 4. 선수는 공식 은퇴일 기준 10년이 경과한 인사, 스포츠 공헌자는 20년 이상 스포츠계에서 활동한
-
‘유투버 복서’ 폴에게 패한 우들리 “ I LOVE YOU” 문신 새길까?
‘전투형 파이터’인 UFC 전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사진)가 ‘유튜버 파이터’ 제이크 폴에게 판정패했다. 사전 약속대로라면 패자인 우들리는 ‘I LOVE YOU’ 세 글자를 몸에 새겨야 한다. 우들리는 30일(한국시간)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벌어진 제이크 폴과의 8라운드 복싱 경기에서 1-2로 판정패했다. 세 명의 부심중 두 명은 78-74, 77-75로 폴, 한 명은 77-75로 우들리의 우세를 점쳤다. 우들리는 UFC 4연패에 이어 복싱 1패 등 최근 3년간 5연패 했다. 그는 2019 3월 카마루 우스만(현 웰터급 챔피언), 2020년 5월 길버트 번즈(현 웨터급 2위), 2020년 9월 콜비 코빙턴(현 웰터급 1위), 2021년 3월 비센테 루케(현 웰
-
대한장애인체육회, 블록체인을 접목한 디지털 기부증서 '패럴림픽 NFT' 선보여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블록체인을 접목한 후원 디지털카드를 선보였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30일 메타버스-NFT 스타트업 도어랩스와 후원계약을 맺고 새로운 방식의 후원 채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양궁, 휠체어농구, 보치아 등 14개 종목에 대한 디지털 카드를 NFT 형식으로 전환해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하는 형식이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하며 각 NFT 별 고유의 인식 값이 부여되어 있어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영상 또는 이미지 등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도어랩스측
-
'미스터 클린' 로게 전 IOC 위원장 별세...한국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인연
한국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인연이 깊은 자크 로게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사망했다고 IOC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향년 79세.IOC는 이날 사인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로게 전 위원장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2001년부터 2013년까지 IOC를 이끈 로게 전 위원장은 재임 중 도핑, 뇌물 근절에 힘써 '미스터 클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벨기에 요트 국가대표로 1968년, 1972년, 1976년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럭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올림픽 출전 선수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 IOC 수장에 오른 그는 사실 스포츠의학을 전공한 정형외과 의사다.1942년 벨기에 겐트에서 태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산책 480] ‘랠리포인트(Rally Point)’에서 랠리는 어떤 의미일까
랠리포인트(Rally Point)제는 사이드아웃(Side Out)제를 보완하기 위해 적용했다. 배구는 초창기부터 원래 사이드아웃으로 점수를 얻는 방식이었다. 사이드아웃제는 서브를 넣은 팀이 이기면 점수를 얻고, 상대편이 이기면 점수는 그대로인채 서브권이 바뀌는 방식이었다. (본 코너 479회 ‘왜 사이드아웃(Side Out)이라고 말할까’ 참조) 이 방식은 서브권만 주거니 받거니 하다 시간을 끌어 경기가 지루해지고 선수들의 체력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물론 큰 점수차로 뒤지다 후반에 역전승이 일어나기도 하는 재미를 주기도 했지만 플세트 접전까지 이어지면 남자부 경기는 3시간이 넘는 경우도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980년
-
맥그리거, 깁스 풀고 훈련시작. “오늘은 뜻 깊은 날. 수술 후 처음 걸었다”
코너 맥그리거가 50여일만에 깁스를 완전히 풀고 .의료용 러닝 머신 위를 걸었다.맥그리거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뜻 깊은 날, 수술 후 처음으로 걸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그러나 완벽하게 러닝 머신 위를 달린 것은 아니다. 하반신의 무게를 50% 정도 줄여주는 의료용 러닝 머신에서 걸었다. 맥그리거는 지난 7월 10일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발목이 밑으로 빠져 왼쪽 경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TKO패했다. 그는 수술 후 1개월여만에 다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 훈련에 들어갔고 보호 장화를 신고 훈련을 해왔으나 이날 모든 보호 장비를 다 제거했다. 맥그리거는 또
-
예후알로, 여자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1시간03분43초
야렘제르프 예후알로(22·에티오피아)가 여자 선수 중 최초로 하프마라톤(21.0975㎞) 1시간4분대 벽을 돌파했다.예후알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란에서 열린 앤트림 코스트 하프마라톤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1시간03분43초에 레이스를 마쳤다.루스 체프능게티치(케냐)가 올해 4월 5일에 작성한 1시간04분02초를 19초 앞당긴 세계신기록이다.예후알로는 자신의 최고 기록 1시간04분40초를 1분 가까이 단축하며, 세계 기록까지 달성했다.이날 2위를 차지한 바네 니야보케(케냐)의 기록은 1시간09분44초였다.예후알로는 경기 뒤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꿈이 이루어졌다"며 "두 차례 1시간04분대 기록을 세웠을 때도 세계기록에 도
-
[패럴림픽] 휠체어농구, 캐나다에 패해 조별리그 1승 4패…8강행 빨간불
21년 만에 패럴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남자 휠체어농구 대표팀이 2020 도쿄 패럴림픽 조별리그를 1승 4패로 마쳤다.고광엽(49) 감독이 이끄는 한국 휠체어농구 대표팀은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조별리그 A조 최종 5차전에서 캐나다에 64-74(17-21 15-15 15-17 17-21)로 패했다.한국은 전날 콜롬비아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하며 이번 대회 첫 승리를 챙겼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 4패(승점 6)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다.조 4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가운데 30일 열리는 캐나다-콜롬비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4위의 주인공이 정해진다.현재 순위는 스페인(4승·승점 8), 터키(3승 1패·승점 7),
-
[패럴림픽] 유도 최광근, 동메달 획득…3개 대회 연속 메달
장애인 유도의 '대들보' 최광근(34‧세종시장애인체육회·스포츠등급 B2)이 도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최광근은 29일 오후 일본무도관에서 치러진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 +10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쿠바의 요르다니 페르난데스 사스트레(B3)를 꺾었다.이로써 대한민국 유도는 남자 81㎏급 이정민에 이어 최광근까지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 2명이 모두 동메달을 획득했다.상대의 움직임을 살피며 기회를 엿보던 최광근은 페르난데스를 모로떨어뜨리기 기술로 메쳐 한판승을 따냈다.대회 규정에 따라 세계 랭킹 4위까지 주어지는 부전승 자격을 얻은 최광근(4위)은 16강이 아닌 8강전부터 일정을 시작했다.8강
-
박지수, WNBA 개인 최다 타이 8득점…팀은 2연승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8득점을 올리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라스베이거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인디애나 파머스 콜로세움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와의 2021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87-71로 제압했다.2020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돌아가 25일 코네티컷 선을 상대로 처음 출전해 1분 45초를 뛰었던 박지수는 27일 애틀랜타 드림과의 경기엔 결장했으나 이날은 11분 20초를 소화하며 8득점을 기록했다.8점은 박지수의 WNBA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에 해당한다. 그는 올해 5월 31일 인디애나와의 홈 맞대결 때 8점을
-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2년만에 컵대회 우승…MVP 정지윤
현대건설이 지난해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를 꺾고 2년만에 2021년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8-26)으로 완파했다.현대건설은 2019년 순천 대회 우승 후 2년 만에 컵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현대건설은 구단 4번째 컵대회 정상에 오르며 GS칼텍스와 함께 최다 우승 타이(4회)를 이뤘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사령탑 부임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20-2021시즌 V리그 정규리그 최하위(6위)에 머물며 침
-
킥 전문가 치카제, 킥 명인 대결서 주먹으로 3회 TKO승, 7전승
기가 치카제가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킥 명인전'에서 발이 아닌 주먹으로 3회 TKO승을 거두었다.치카제는 29일 열린 UFC on ESPN 30 페더급 경기에서 랭킹 9위 에드손 바르보자를 3회 TKO로 잡았다. 3회 바르보자를 보낸 것은 그러나 발길질이 아니라 주먹질이었다. 치카제와 바르보자는 킥의 달인들 답게 1. 2회에 클린칭 없는 깨끗한 싸움을 벌였다. 서로 킥과 주먹을 교환했을 뿐 끌어 안거나 붙잡는 경우가 없었다. 1회 타격에 이은 플라잉 니킥으로 기선을 잡았던 치카제는 2회 중반 이후 킥 보다는 타격에 중점을 두는 듯한 경기를 했다. 치카제는 3회 좌우 연타로 바르보자를 몰아 붙인 후 그라운드까지 끌고 내려갔다. 다소
-
배틀, 서브미션으로 TUF 미들급 우승. 밴텀급은 털시오스
브라이언 배틀(26)이 2회 멋진 역전 서브미션으로 TUF 29 미들급 정상에 올랐다. 배틀은 29일 열린 UFC on ESPN 30 TUF 미들급 결승에서 2회 중반 어비나의 테이크 다운에 걸려 바닥에 깔렸으나 몸을 뒤집으며 자세를 역전, 리얼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배틀은 타격전을 계획했으나 어비나는 그라운드 싸움을 선호했다. 어비나는 주먹 공격을 하는 척 하다가 밑으로 파고 들며 테이크 다운에 들어갔다. 1회 초반 그런 어비나의 공격이 먹혀 들었다. 어비나는 타격에 이은 태클로 기선을 잡았다. 2회 역시 어비나는 틈만 나면 태클을 걸었다. 그러나 횟수가 너무 많아 어설퍼졌고 결국 자기 공격에 자기가 빠져 벌였다. 배틀이 어비나의
-
갈 곳 없는 라이트급 케빈 리, 웰터급 경기서 완패. 로드리게스 3연승
케빈 리가 웰터급 연착륙에 실패했다. 매 라운드 테이크 다운엔 성공했으나 효과적인 경기를 하지 못했다.라이트급 11위 케빈 리는 29일 열린 다니엘 로드리게스와의 UFC on ESPN 30 경기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 연패에 빠졌다. 케빈 리는 1회 2분 20초 등 매 이닝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어 진 그라운드 싸움에서 점수를 얻을 만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넘겨 뜨리기만 했을 뿐 상대를 제압하지 못했다. 로드리게스는 1회 케빈 리에 다소 밀렸으나 2회 중반부터 자신의 경기를 펼쳤다. 비록 태클을 허용, 그라운드로 끌려 내려 갔으나 결정적인 찬스를 주지 않고 빠져 나왔다. 로드리게스는 타격전에서 경기를 주도했다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9] 왜 사이드아웃(Side Out)이라고 말할까
미국에서 만든 배구는 대체로 운동 개념을 바탕으로 한 용어를 사용한다. 패스(Pass), 세트(Set), 스파이크(Spike) 등 기본 기술은 물론 아웃사이드 히터(Outside Hitter), 세터(Setter), 아포짓 히터(Opposite Hitter), 미들 블로커(Middle Blocker) 등 포지션 용어는 영어 단어속에 개념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사이드 아웃이라는 말은 좀 다르다. 이 말 자체를 놓고 보면 다만 공이 밖으로 나갔다는 단순 의미를 갖고 있다. 물론 사이드 아웃은 공이 아웃됐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기는 한다. 하지만 이 말은 현재의 랠리 포인트 시스템이전에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운영됐다. 사이드아웃 시스템이 그것이다. 당초 사이드아웃은 서브권을 가진 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