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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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도 학교폭력 논란…피해자, 10년전 고교시절 "현재 현역선수가 급소 가격" 주장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여자배구에 이어 남자배구에서도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13일 한 포털사이트에 "현직 남자 배구선수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A씨는 "10년이 지난 일이라 잊고 살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여자배구 피해자를 보고 용기를 냈다. 폭력은 세월이 흘러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말이 힘이 됐다"며 고교 시절 당한 피해 사례를 폭로했다. 당시 1학년이었던 A씨는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한 3학년과 2학년 선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가해자들이 급소를 가격해 고환 봉합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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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인 최다득점' 돈치치 46점·12어시스트…NBA 댈러스, 뉴올리언스 꺾고 4연승
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에이스 루카 돈치치의 46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 댈러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홈 경기에서 143-130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거둔 댈러스는 13승 14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0위로 올라섰다.댈러스는 돈치치가 46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도 3점슛 8개를 포함해 36점을 터뜨리며 82점을 올렸다. 이날 돈치치의 46점은 자신의 NBA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에는 42점이 최다였다. 자이언 윌리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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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4강 질주, 일 고바야시에 완승. 김재근과 결승 다툼-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는 변함없는 실력자. 스트록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세차례 준우승을 해 ‘비운의 선수’처럼 보이지만 강민구처럼 꾸준하게 4강까지 잘 가는 선수도 드물다. 강민구가 또 4강에 올랐다. 강은 13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8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일본의 고바야시를 3-0으로 완파, 준결승에 진출했다. 강민구는 팀리그 등에서 자주 만나는 김재근과 결승행을 다툰다. 강민구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고바야시의 공격이 8강전처럼 활발하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강민구였다. 몇차례 공타가 이어져도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강민구는 가끔 머뭇거린 적도 있으나 고바야시기 쫓아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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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최고 인기 대결' 할레프 vs 시비옹테크, 호주오픈 16강에서 세 번째 격돌한다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와 이가 시비옹테크(17위·폴란드)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여자 단식 16강에서 격돌한다. 할레프는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36위·러시아)를 2-0(6-1 6-3)으로 물리쳤다. 시비옹테크도 피오나 페로(46위·프랑스)를 역시 2-0(6-4 6-3)으로 따돌리고 16강에 합류, 할레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둘은 2019년과 2020년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연달아 맞붙었다.2019년에는 할레프가 2-0(6-1 6-0)으로 완승했고, 지난해 대결에서는 시비옹테크가 2-0(6-1 6-2)으로 이겼다.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경력은 할레프가 2018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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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아시아컵 예선, 한국 경기 다시 필리핀으로 바뀔 듯....일정은 아직 미정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가 필리핀과 레바논에서 분산 개최된다.FIBA는 13일 "이번에 갑자기 취소된 A, B, E조 경기 일정 가운데 2개 그룹의 경기를 필리핀에서 열고 남은 한 개 그룹 경기는 레바논에서 치르기로 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회원국에 발송했다.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과 함께 18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12일 대표팀이 소집돼 출국할 계획이었으나 출국 전날 카타르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를 열 수 없게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이번 FIBA의 공문에는 A, B, E조 경기 가운데 어느 조의 경기가 필리핀에서 열릴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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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겪은 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땀승…라오니치와 16강 격돌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31위·미국)를 3-2(7-6<7-1> 6-4 3-6 4-6 6-2)로 물리쳤다. 3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16강에서 밀로시 라오니치(14위·캐나다)를 상대한다.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8차례나 우승,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가진 조코비치는 이날 3세트부터 오른쪽 복부 통증 때문에 어렵게 경기를 이끌었다. 얼굴을 찡그리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조코비치는 3세트 중반 이후 위기를 맞았다. 근근이 버티던 조코비치는 마지막 5세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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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는 ‘아무도 못 말려’. 하지만 사이클 대표출신 오수정에게도 한 방은 있다-웰뱅LPBA챔피언십 결승
마흔 즈음의 오수정에게 이미래는 여러 가지로 버겁다. 나이도 10년 이상 젊다. 그런데도 당구 경력은 적지않다. PBA랭킹이나 경력 쪽으로 들어가면 더욱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미래는 LPBA최강이다. 포인트, 상금랭킹 등 1위를 싹 쓸고 있다. 지난 1월의 NH농협대회와 크라운해태 대회서 우승, 3연속 대회 우승과 LPBA 통산 4회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전문가뿐 아니라 아마추어 동호인들도 이미래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오수정 역시 적어도 한 수 이상 밀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승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하고 그래서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다. 하지만 ‘경단녀’ 오수정은 여전히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다. 원래 포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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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2)민족체육으로 새 출발한 대한체육회②7년만에 재건된 조선체육회
7년 만에 재건된 조선체육회…광복 후 초대 회장 여운형자유해방경축 전국종합경기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조선체육동지회는 조선체육회 재건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945년 11월 26일 YMCA에서 조선체육동지회 제1차 평의원회의가 개최돼 헌장을 제정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7년 만에 조선체육회의 재건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평의원회의에서는 여운형이 회장으로 추대돼 조선체육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11대 집행부의 진용은 다음과 같다. △회장=여운형 △부회장=신국권 유억겸 △이사장=이병학 △상무이사=김영구 이길용 이문호 이종구 장일홍 조영하 △이사=김신실 김용구 김용식 김은배 김정학 서상국 이상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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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잘하면 4강전 맞수. 강민구, 고바야시 8강전-웰뱅챔피언십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가 4강전에서 다시 한번 명승부를 벌이고 강민구는 또 결승까지는 갈 것인가.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강민구, 김재근이 12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16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각각 승리, 8강에 올랐다. 쿠드롱은 김인호, 카시도코스타스는 호프만, 강민구는 고바야시, 김재근은 홍진표와 4강행을 다툰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같은 그룹으로 이길 경우 4강전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10월 TS챔피언십 결승에선 쿠드롱이 완승을 거두었으나 2019년 신한챔피언십 16강전에선 카시도코스타스가 이겼다. 두 번 모두 멋진 승부였지만 특히 신한대회 16강전은 대단한 경기였다. 5세트 평균 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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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에게 물린 이충복, 최성원. 끝내 ‘죽음의 조’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서바이벌 약자’ 이충복과 최성원이 마지막까지 ‘마지막 꿈’을 이루지 못했다. 최성원과 이충복은 세계를 한번은 평정한 월드클래스. 하지만 세 차례의 3쿠션 서바이벌전에서 한번도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딱 한번 1회전을 통과했을 뿐 두 차례는 32강전에서 아웃되었다. 이충복과 최성원 12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16강전(일산MBC드림센터)에서 같은 조에서 뛰었다. 김행직과 24강전 유일의 100점대 센츄리클럽 멤버 김동룡과 함께 한 ‘죽음의 조’였다. 둘은 함께 생존, 8강에 올라가기를 원했지만 함께 아웃되면서 대회를 마쳤다. 이충복은 첫 3이닝을 공타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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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만 만나면 작아지는 김가영 3연패. 이미래 3연속 우승 도전-LPBA챔피언십
김가영에게 이미래는 이제 넘을 수 없는 벽일까. 김가영은 12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전혀 ‘여제 김가영 다운’경기를 하지못하고 0-2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김가영이 이미래의 벽에 막혀 쓰러진 것은 올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다. 1월초 NH농협카드 결승, 1월 하순의 크라운해태 8강, 그리고 이날 4강전으로 모두 힘 한번 못쓰고 패퇴했다. NH에서 3-0, 크라운에서 2-1, 이날 2-0 등 3게임 7세트에서 한세트밖에 따지 못했다. 천적이나 다름없다. 그렇지않고선 그토록 철저하게 당할 수 없다. 반면 이미래는 김가영을 만나면 없던 힘까지 생겨나는 듯 하다. 김민아와의 8강전 2세트를 22이닝만에 끝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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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멸시 파문'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결국 사퇴…후임은 하시모토 부상
'여성 멸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리 요시로(森喜朗·8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12일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모리 회장은 12일 오후 도쿄에서 열린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에서 "오늘로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중요한 것은 올림픽을 제대로 7월에 개최하는 것"이라며 "그 준비에 내가 있는 것이 방해가 되면 안 된다"며 사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모리 회장은 지난 3일 열린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임시 평의원회에서 여성 이사 증원 문제를 언급하면서 "여성이 많은 이사회는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해 여성 멸시 논란이 제기됐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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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설날씨름 서 이승호 꺾고 금강급 우승
임태혁(32·수원시청)이 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이승호(35)를 물리치고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임태혁은 12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이승호를 3-1로 제압했다.지난해 설날대회 결승전에서 이승호에게 무릎을 꿇었던 임태혁은 이날 성사된 '리벤지 매치'에서 1년 전 패배를 설욕하고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금강장사 16회·통합장사 2회)을 거머쥐었다.8강에서 김태우(창원시청)를 2-0으로 누른 그는 4강에서 동료이자 친구인 문형석을 안다리와 잡채기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랐다. ◇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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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더블차, 경기는 더블 스코어차' 40세 윌리엄스, 20세 포타포바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16강행
올해 40세인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가 20세 신예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101위·러시아)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포타포바를 2-0(7-6<7-5> 6-2)으로 물리쳤다. 2017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리는 윌리엄스는 아리나 사발렌카(7위·벨라루스)와 16강에서 만난다.윌리엄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보유한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 최다 우승 기록(24회)과 동률을 이룬다. 윌리엄스의 4회전 상대 사발렌카는 올해 1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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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이야' 카타르 FIBA 아시안컵 예선, 대표팀 출국 전날 전격 취소
오는 18∼22일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가 난데없이 취소됐다. 한국 남자 대표팀의 소집 당일이자 출국 하루 전인 12일에 이 같은 결정이 나온 것이다. FIBA는 11일(현지시간) "카타르 농구연맹이 2021 FIBA 아시아컵 A·B·E조 예선을 개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카타르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카타르 보건 당국이 자국에서 열리는 모든 스포츠 대회를 취소하도록 했기 때문이다.애초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이상 A조),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이상 B조), 이란,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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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4전 5기만에 OK금융그룹 제압
'4전5기'였다 .현대캐피탈이 5번째 도전 만에 OK금융그룹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현대캐피탈은 1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2(25-16 25-14 20-25 20-25 15-12)로 눌렀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OK금융그룹에 4전 전패를 당하다가 5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우리카드, 한국전력에 이어 OK금융그룹마저 잡아 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시즌 12승 16패, 승점 32를 쌓았다.OK금융그룹은 17승 12패, 승점 48로 우리카드(승점 48·16승 12패)보다 다승에서 앞서 3위로 올랐다. 하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우리카드는 물론 5위 한국전력(승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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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슈터' 커리, 3점슛 10개 포함 40득점.... 골든스테이트, 올랜도 누르고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0점을 넣은 에이스 스테픈 커리의 눈부신 수훈에 힘입어 올랜도 매직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와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105로 이겼다.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골든스테이트는 14승 12패로 서부 콘퍼런스 8위를 지켰다. 커리가 3점 슛 10개를 포함해 40득점(8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앤드루 위긴스도 21득점을 더해 승리에 기여했다 .올랜도는 부세비치가 25득점 13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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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3회 강민구, 8강 선착. 이번엔 정상?-웰뱅PBA챔피언십
강민구가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강민구는 12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16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박주선에 3-0으로 완승, 8강에 선착했다. 1세트를 편안하게 이긴 강민구는 2세트를 빼앗겨 완승을 놓칠 뻔 했다. 초반 주춤거리다 박주선에게 리드를 내주었다. 그러나 몰아치기의 달인 강민구는 6:10에서 뱅크샷을 포함, 9연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승부를 15:10으로 뒤집었다. 박주선도 나쁘지 않았다. 하이런 7점을 치면서 앞서 나갔지만 강민구의 연타공격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3세트도 비슷했다. 박주선이 2이닝초 6:0까지 앞서나가 승리에 대한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강민구가 바로 따라잡고 또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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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4강길, 김정미-오수정 결승행 다툼-LPBA챔피언십
김정미와 오수정은 상대적으로 편한 길을 따라 걸으며 4강에 올랐다. 김정미는 인상적인 막판 연타로 스롱피아비를 잡고 서바이벌 32강전을 통과한 후 16강전에 송민정, 그리고 12일 열린 웰뱅LPBA챔피언십 8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백민주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오수정은 16강전에서 김경자, 8강전에서 전애린을 모두 2-0으로 잡아 김정미와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16강 정도에 오르자면 일정수준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묘하게 이번대회는 양쪽의 편차가 심하다. 김정미등이 속한 16강의 7명은 김민영, 김경자, 오지연, 송민정 등 LPBA 우승 경력은 물론 8강 경력도 없는 선수들. 4강 단골은 백민주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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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천재’ 이미래 이번엔 4강에서 ‘운명의 3회전-웰뱅LPBA챔피언십
‘여제’ 김가영과 ‘천재’ 이미래가 ‘운명의 3회전’을 벌인다. 결승, 8강, 4강전으로 40여일새 세번째다. 김가영은 12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상아를 2-0으로 셧아웃시키며 4강에 올랐다. 두 세트 모두 8이닝만에 끝냈다. 이미래는 컨디션 부진으로 아마최강 김민아와 힘든 경기를 했으나 2-0으로 승리하며 역시 4강에 올랐다. 이미래는 2세트를 22이닝만에 끝낼 정도로 샷이 좋지않았다. 10점에 먼저 간 김민아가 다섯차례나 세트포인트를 놓치는 사이 조금씩 따라간 이미래는 판정번복으로 9점째를 인정받으면서 3연타, 겨우 경기를 마쳤다. 더블샷 한 공이 스쳐가자 주심은 처음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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