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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3회 TKO로 웰터급 3차 방어. 옛동료 번즈 꺾고 13연승-UFC
카마루 우스만이 3회 강력한 타격으로 TKO승, 13연승을 기록하며 타이틀 3차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4일 열린 UFC 258 웰터급 타이틀 3차방어전에서 옛 동료 길버트 번즈를 주먹으로 눕히며 웰터급 장기집권에 들어갔다. 1회는 번즈의 공격이 먹혔다. 번즈는 빠르게 다가가며 정확하게 가격했다. 3분쯤 번즈의 빠른 주먹을 막고 우스만이 조금 휘청거리기도 했다. 위기였으나 우스만이 번즈의 대시를 막으며 잘 넘겼다.2회 들자 우스만이 자신의 경기를 했다. 쉬면서 그렇게 다짐했다. 충격이 좀 있지만 침착하자고 했다. 긴 팔로 들어오는 번즈를 막으며 원하는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 번즈가 빠르게 다가가면서도 멈칫거렸다. 1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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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헐리웃액션 ‘킹’” 미국 매체 “아카데미 영화 주연상감” 비아냥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플로핑(허리웃액션)이 도마에 올랐다. 제임스는 13일(한국시간) 멤피스 글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NBA 역대 최악으로 평가될 수 있는 플로핑을 했다.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하려던 제임스는 상대 선수가 손끝 하나 건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두 팔을 뒤로 젖히며 뒤로 벌렁 나가 떨어졌다. 큰 체구의 제임스가 넘어지자 심판은 즉각 휘슬을 불었다. 맴피스 선수의 수비 반칙이라는 것이었다. 제임스는 심판을 속여서 얻은 자유투 2개를 능청스럽게 모두 성공시켰다. 레이커스는 115-105로 승리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와 해설자는 “이건 말도 안 된다”며 제임스의 플로핑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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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텔렘, 레슬링으로 3연패 끊고 다시 반등-UFC미들급
켈빈 게스텔럼이 이안 헤이니쉬를 제물로 3연패 사슬을 끊고 반등에 필요한 1승을 올렸다. 게스텔렘은 14일 열린 UFC 258에서 줄기찬 레슬링 공격으로 이안 헤이니쉬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랭킹 9위와 15위의 대결. 게스텔렘은 반드시 이기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최근 3연패로 2~4위였던 랭킹이 9위까지 처진 랭킹을 올리자면 인상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 킥과 타격으로 헤이니쉬를 몰아붙이다 그라운드 공격으로 이어가는 콤비네이션이 좋았고 레슬링이 강점인 헤이니쉬를 레슬링으로 제압한 전략도 좋았다. 헤이니쉬는 톱10과의 이날 경기서 이겨 상위권 진입을 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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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시몬, 3연승. 베테랑 캘러허에 만장일치 판정승-UFC페더급
리키 시몬이 3연승으로 다시 UFC페더급 랭킹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시몬은 14일 UFC 258에서 브라이언 켈러허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시몬은 UFC 데뷔전 3연승으로 주목를 끌었던 선수. 랭킹 15위에 들기도 했지만 롭 폰트에게 패하면서 한동안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날 타격과 그라운드을 적절히 섞으며 베테랑 켈러허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시몬은 타격으로 캘러허를 움직인 후 다리를 잡고 들어가는 태클로 자연스럽게 그라운드전으로 들어갔다. 시몬은 매회 두차례 이상 테이크다운에 성공, 우리나라의 정찬성 등 강자들이 들끓는 페더급에 또 한점을 더하게 되었다. 캘러허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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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강자 비에이라, 언더독 헤르난데스에게 서브미션패. 연승 마감-UFC 미들급
주짓수의 강자 호돌포 비에이라가 언더독 앤소니 헤르난데스에게 2회 서브미션패, 연승을 멈추었다. 비에이라는 14일 열린 UFC 258 미들급 경기에서 대다수 도박사들의 예상대로 1회를 잘 끌고 나갔다. 헤르난데스의 힘이 빠질때까지 강하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2회 몰리기 시작했고 그라운드에서 엎드린 채 바닥을 치고 말았다. 하지만 꼭 서브미션만도 아니었다. 비에이라는 헤르난데스가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 전에 이미 그의 강한 타격에 큰 데미지를 입었다. 헤르난데스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뒷걸음질 쳤고 레프트훅에 움찔거렸다. 그리고 팔꿈치 치기에 당하는 등 헤르난데스의 연타를 허용, KO직전이었다. 비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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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강도’ 때려잡은 폴리아나 비아나, 1회 서브미션 승-UFC여성스트로우급
노상강도를 잡은 폴리아나 비아나(브라질. 28)가 또 서브미션 승을 거두고 2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폴리아나 비아나는 2년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집 근처에서 권총을 겨눈 강도를 때려 잡은 화제의 격투기 선수. 14일(한국시간) UFC 스토로급 경기에서 미국의 맬로리 마틴에 1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비아나는 암바 전문가. 마틴이 타격전으로 접근하자 클린치로 몸을 감은 후 그라운드로 내려갔다. 몇차례 마틴이 저항했으나 비아나가 계속 옥죄자 마틴이 팔을 치며 항복의 뜻을 전했다. 비아나는 강도를 잡을 때도 암바로 압박을 가했는데 1분53초만에 서브미션승을 거둔 기록도 가지고 있다. 강도를 잡은 후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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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세번째 맞대결. 역대전적 1-1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벨기에의 쿠드롱과 그리스의 카시도코스타스가 14일 세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13일 웰뱅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인호와 호프만을 꺾고 4강에 진출, 결승같은 준결승전을 하게 되었다.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는 앞뒤에서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수차례 석권한 세계적인 강자. 쿠드롱이 앞 세대로 K-PBA에서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번은 16강전, 또 한번은 결승전에서 만나 1승1패를 이루었다. 첫 만남은 2019년 신한챔피언십 16강전. 풀세트 접전 끝에 카시도코스타스가 3-2로 이겼다. 5세트 평균 5이닝 경기로 에버리지가 둘 다 2점대였다. 한 큐를 실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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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대회 무승 김행직, 파이널에서 우승 챙긴다-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김행직이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우승 한을 풀수 있을까. 김행직은 월드컵 3회 우승의 세계정상. 하지만 3개월 여간 치러진 그랑프리 7번의 대회에서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지난 해 11월 시작한 그랑프리는 ‘서바이벌 3쿠션’ 세차례, 3쿠션 남자 개인전 세차례, 슛아웃 복식 등 총 7차례 경기를 했다. 그러나 김행직은 그 어느 대회의 정상에 서지 못했다. 개인전엔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고 서발이벌은 4인 결승까지 가봤으나 1위는 늘 다른 사람의 차지였다. 친한 선배지만 월드컵 우승 경력에선 뒤지는 허정한은 개인전을 두 번이나 석권했다. 최영완, 최성원도 어쨌든 한 번씩 우승무대에 섰다. 고교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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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회 18연승 3관왕 이미래, 이젠 그랜드슬램-LPBA
이미래는 13일 ‘웰뱅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오수정을 꺾고 우승함으로써 지난 달 부터 이어진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을 모두 차지, 3관왕이 되었다. 3대회 18연승 이미래의 올 시즌 마지막 목표는 오는 24일 시작되는 LPBA월드챔피언십. 시즌 16강만이 출전하는 왕중왕 대회이다. 세차레 우승한 이미래로선 당연히 도전해야 할 정상으로 월드챔피언십을 먹으면 그랜드슬램이다. 월드챔피언십에는 우승그룹의 김세연, 김예은과 4강 단골인 김가영, 임정숙, 백민주, 김보미 그리고 각 대회 준우승자인 박수아, 오수정 등 시즌 신, 구 강자들이 모두 출동한다. 한 게임, 한 게임이 결승전이나 다름없다. 이미래는 13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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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보인다' 나달, 호주오픈 테니스 16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나달은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캐머런 노리(69위·영국)를 3-0(7-5 6-2 7-5)으로 물리쳤다. 나달은 4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17위·이탈리아)를 상대한다.나달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초로 2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가 된다.현재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20회로 나달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공동 1위다. 페더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나달은 호주오픈에서는 2009년 한 차례 정상에 올랐고, 이후 2012년과 2014년, 2017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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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을 반성하며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레프트 송명근(28)과 심경섭(30)이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자신들이 가해자임을 인정하며, 구단을 통해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송명근과 심경섭은 구단 조사에 가해 사실을 인정한 뒤, 사과했다. OK금융그룹은 "송명근 선수는 송림고교 재학시절 피해자와 부적절한 충돌을 했다. 당시 이에 대한 수술치료 지원과 사과를 했다는 걸 확인했다"며 "피해자와 직접 만나 재차 사과하려고 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 문자 메시지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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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즈음 경단녀’ 오수정의 아름다운 2위
3세트 4이닝. 2:6으로 지고있던 오수정이 스토록을 가다듬었다. 지고 있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빗겨치기, 뱅크샷 등 으로 6연타를 터뜨렸다. ‘연습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더니...’ 뱅크샷 잘 치는 남편한데 열심히 배우고 많이 쳤더니 잘 들어갔다. 8:6으로 뒤집었다. 다음 샷은 까다롭긴 하지만 어렵지 않은 옆돌리기. 조금 생각하다가 큐대를 가볍게 밀었다. 생각외로 짧았다. 9점째가 빗나갔다. 아차, 싶었다. 넣었으면 거의 끝나는 것이었다. 다음 포지션을 생각하며 쳤기에 10점을 넣고 세트도 잡을 수 있었다. 그러면 세트스코어 2-1이고 우승인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다. 다음 이닝 회심의 뱅크샷도 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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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김인호 강한 압박. 쿠드롱, 천신만고 끝 4강-웰뱅챔피언십 8강
랭킹 21위 김인호가 결국 졌다. 그러나 자정을 넘기며 ‘영원한 랭킹1위’ 쿠드롱을 극한상태로 몰아붙였다. 세트를 주고받은 접전이었으나 통한의 옆돌리기 한방을 넣지못해 2-3으로 패했다. 그야말로 천신만고 끝에 8강 고비를 넘어선 쿠드롱은 맞수 카시도코스타스와 4강전에서 ‘3차전’을 치른다. 쿠드롱은 13일 열린 ‘웰뱅 PBA챔피언십’ 3쿠션 8강전(메이필드 호텔)에서 김인호에게 호되게 당했다. 이기긴 했지만 계속 끌려 다니다 막판 한방으로 역전승했다. 1세트가 분수령이었다. 김인호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왔다. 쿠드롱을 끌고다니며 14점에 먼저 올랐다. 14:11, 그러나 한방을 마저 쏘지 못했다. 틈을 놓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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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vs 포이리에 3차전 올 여름에 열린다...화이트 회장 "둘의 대결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될 것"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의 3차전이 열린다.영국 매체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맥그리거 대 포이리에의 3차 대결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던 선에 따르면, 둘의 대결은 오는 여름에 개최된다.화이트 회장은 "맥그리거와 포이리에 둘 다 3차대결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둘이 다시 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 2차전에서 승리를 낙관했다가 어이 없는 패배를 당한 맥그리거가 명예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이트 회장은 둘의 3차전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이리에에게 TKO패한 맥그리거는 여전히 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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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3연속 우승, 4회 우승 대기록. '돌아온 오수정' 멋진 준우승-LPBA챔피언십
. 이미래가 전인미답의 3연속 우승, 4회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미래는 13일 끝난 ‘웰뱅 LPBA챔피언십’ 3쿠션 결승(메이필드 호텔)에서 만만찮게 따라붙은 ‘40즈음의 경단녀’ 오수정을 풀세트 접전끝에 3-2로 물리치고 우승, 40여일 사이에 3개대회 우승을 몰아치는 대단한 정상행진을 했다. 이미래는 지난 해 우승까지 포함. 4회 우승으로 LPBA 최다우승 기록까지 갈아 치웠다. 종전최다기록은 임정숙의 3회였다. 이미래는 지난 달초 NH농협카드에 이어 1월 하순 크라운해태 대회에서 박수아 등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오수정은 비록 졌지만 결혼생활 등으로 오랫동안 큐대를 멀리했던 선수답지않게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근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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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김행직 1,3차대회 우승자 김준태, 김동훈과 준결승-그랑프리 3쿠션파이널
허정한, 김행직이 1, 3차대회 우승자 김준태, 김동훈과 준결승라운드에서 만나고 2차대회 우승자 박수영은 하민욱, 김광현, 안지훈과 결승행을 다툰다. 허정한은 13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파이널(일산MBC드림센터)에서 110점을 기록, 조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광현은 허정한이 독주한 덕분에 28점을 얻고도 준결승에 올랐다. 김행직 역시 하민욱의 독식으로 32점만 올리고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포켓볼을 함게 치고 있는 하민욱은 118점을 기록했다. 김행직은 막판까지 이범열과 2위 다툼을 벌였다. 하민욱이 하이런 11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2위권으로 밀린 김행직은 막판 이범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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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결승 1차전 2골 차 승리
남자 실업 핸드볼 최강 두산이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두산은 13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3-21로 승리했다.이로써 두산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1골 차로 지더라도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2차전에서 두산이 이기거나 비기면 역시 두산의 우승이 확정되고, 인천도시공사는 2차전에서 3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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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 설날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한라장사 꽃가마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급(105㎏ 이하) 정상에 올랐다.오창록은 13일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우형원(용인백옥쌀)을 3-1로 제압했다.2017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오창록은 설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장사 타이틀을 획득, 개인 통산 8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오창록은 결승에서 첫판 빗장걸이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두 번째 판에서 우형원이 빗장걸이로 맞불을 놓아 승부는 원점이 됐다. 오창록이 이어진 경기에서 밀어치기로 두 점을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영암군민속씨름단의 김기태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태백급(80㎏ 이하) 허선행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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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페굴라, 호주오픈 테니스 16강행…스비톨리나와 격돌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1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52위·프랑스)를 2-0(6-2 6-1)으로 완파했다. 메이저 대회 단식 16강에 처음 오른 페굴라는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페굴라의 어머니 킴 페굴라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이다.지금은 남편 테리 페굴라와 함께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을 소유하며 미국 프로 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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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원정 승리'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2연승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올 시즌 원정 경기 첫 승리를 올렸다. 현대건설은 13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6-24 25-22 17-25 25-21)로 제압했다. 여자부 최하위인 6위의 현대건설은 2연승을 달리며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승점을 26으로 끌어 올리며 5위 KGC인삼공사(승점 27)를 바짝 뒤쫓았다.현대건설은 앞서 8차례 승리를 모두 수원 홈 경기에서 올렸는데 이날 시즌 처음으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IBK기업은행을 상대로는 4연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세터의 김다인의 고른 배분으로 양효진 20득점, 헬렌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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