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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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보조금과 후원금 횡령한 김경두 전 회장직무대행 1년 징역 선고, 방어권 위해 법정구속은 면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컬링 '팀킴'의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6 단독 류영재 판사는 18일 민간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사기)로 기소된 김경두 전 부회장과 사위인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믹스더블 감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김 전 부회장에게 징역 1년, 장 전 감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이들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 후원금 가운데 1억6천여만원 가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와 선수들에게 줄 상금과 후원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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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9초전 동점골' 핸드볼리그 인천도시공사, SK와 무승부
인천도시공사가 SK 호크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SK와 경기에서 19-19로 비겼다. 인천도시공사는 종료 1분 전에 하민호의 득점으로 1골 차를 만들었고, 이후 종료 9초를 남기고 정진호가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다.나란히 4승 1무 2패가 된 SK와 인천도시공사는 두산(5승 1패)에 이어 공동 2위를 유지했다. ◇ 18일 전적▲ 남자부SK(4승 1무 2패) 19(8-9 11-10)19 인천도시공사(4승 1무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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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연맹 회장에 김동욱 파워풀엑스 총괄본부장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에 김동욱(58) 파워풀엑스 총괄본부장이 선임됐다.대학농구연맹은 "18일 모바일 투표를 통해 진행된 제26대 회장 선거에서 김동욱 총괄본부장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김동욱 신임 회장은 웹스코리아 대표이사, 파골프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스포츠 뷰티 브랜드인 파워풀엑스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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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윤필재, 왕중왕전서 통산 9번째 태백장사
'작은 거인' 윤필재(26·의성군청)가 '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에서 통산 9번째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윤필재는 18일 전북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3-0으로 제압했다.올해 설날·단오·추석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윤필재는 이날 허리 부상을 딛고 시즌 4번째,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확인시켰다.8강에서 성현우(연수구청), 4강에서 안해용(구미시청)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그는 김성용과 만난 결승에서도 무난히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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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구 최우수 심판 출신 김건태씨, 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선임
한국배구연맹(KOVO)은 새 경기운영본부장에 김건태(65) 전 연맹 심판위원장을 18일 선임했다.김건태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0년에는 FIVB 최우수 심판상을 받았다. 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에선 초대 심판위원장을 맡았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맹 심판위원장을 재차 역임했다.한편 김영일 전 운영본부장은 지난달 김연경(흥국생명)의 코트내 행동과 관련, 심판과의 이견문제를 수습하다가 비판을 받자 책임을 지고 이달 초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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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그룹 회장겸 대한핸드볼협회장, OCA 총괄부회장 겸 집행위원에 선임
최태원 SK 그룹 회장 겸 대한핸드볼협회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에 선임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18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17일에 열린 제39차 OCA 총회에서 최태원 회장이 경기단체 총괄 부회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OCA에서 이번에 신설된 경기단체를 총괄하는 부회장직을 맡았다. 경기단체 총괄 부회장은 아시아 전역의 90개 스포츠 연맹을 총괄 관리하는 역할이다. 한국인이 OCA에서 선출직 부회장을 맡은 건 최 회장이 처음이다. 또 OCA 집행위원은 OCA가 주최하는 주요 국제 스포츠대회 준비 상황을 지도·감독하고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 정책 결정 기구다.OCA는 아시안게임 개최지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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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손중호 천광스틸 대표이사 당선
제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손중호 천광스틸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대한산악연맹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제21대 회장 선거에서 손중호 대표가 총 102표 가운데 61표(득표율 60%)를 획득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손중호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정기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이다. .천광스틸 대표이사인 손 회장은 그동안 대전시산악연맹 회장, 대한산악연맹 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손 회장은 클라이밍 전담부서 사무국 신설, 전문산악인을 위한 지속적인 해외원정등반 부활 및 추진, 생활체육 활성화, 시·도 산악연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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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이혼 경력의 영국 사업가 길크스와 약혼…남자는 윌리엄 왕세손 친구
미모의 테니스 선수 출신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영국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와 약혼했다. 샤라포바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길크스와 함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며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예스라고 말했다"며 "이것은 우리 둘만의 작은 비밀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길크스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소년으로 만들어줘 고맙다"며 "당신과 사랑하며 지낼 날들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샤라포바와 약혼한 길크스는 온라인 아트 경매 사이트 ‘패들8’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다. 현재는 스퀘어드 서클스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이튼 칼리지에서 윌리엄 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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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헤비급 챔프 타이슨 퓨리, 내년 우주에 간다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가 우주로 떠난다. 영국의 ‘더 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퓨리가 20일(한국시간) 방송될 ‘조다단 로스 쇼’에서 내년 우주로 여행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퓨리는 “내가 2021년 여름 은하계 우주여행 명단 1순위권투 세계 챔피언은 그가 2021 년 여름에 떠나는 은하계 우주 여행 명단 1순위”라고 말했다. 퓨리는 “나는 늘 우주로 가고 싶었다. 달은 보면서 언제가 그곳에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는 우주로 갈 것이다. 너무 기다려진다”라고 덧붙였다. 퓨리는 내년 IBF, WABA, WBO 헤비급 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와 5억 파운드(7275억 원)짜리 ‘세기의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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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로스포츠계 최고부자는 인도 크리켓팀의 암바니. 축구 1위는 스페인 프리메가리가 오르테가
세계 프로스포츠계 가장 부자는 인도 크리켓 팀 뭄바이 인디언스의 오너인 무케시 암바니고 2위는 LA 클리퍼스 구단주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스포츠 CEO였다. 3위는 스페인 프리메가리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구단주 아만시오 오르테가였다. 영국의 ‘더 선’에 따르면 암바니의 자산은 550억파운드(약 81조원)이었고 LA 클리퍼스 의 스티브 발머는 530억파운드(약 78조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480억파운드(약 71조원)이었다. 오르테가는 축구계 부동의 1위로 축구계 2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의 상징으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족인 만수르.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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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태생의 2체급 무패 챔피언 최현미, 19일 미국서 WBA슈퍼페더급 8차방어전
평양 태생의 2체급 무패 챔피언 최현미(30)가 1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WBA 여자 슈퍼페더급 8차방어전을 치른다. 최현미는 ‘탈북 여자 복서’로 페더급에 이어 슈퍼페더급까지 먹은 세계 최강자. 2008년 10월 중국의 쉬춘옌을 꺾고 WBA페더급 타이틀을 차지한 후 2020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진적이 없다. 18전 17승(4KO) 1무로 2013년 5월 페더급 7차방어에 성공한 후 슈퍼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2013년 8월 광복절날 일본의 라이카 후진을 판정으로 물리치고 WBA 슈퍼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한 최현미는 지난 해 6월 일본의 후지와라 와카코를 누르고 7차 방어에 성공했다. 페더급을 포함 타이틀 방어전 14전승의 엄청난 기록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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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3대 뉴딜 과제에 2021년 2,146억원 투입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새해에도 체육계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KSPO 뉴딜’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간다. 공단은 18일 ‘KSPO 뉴딜’의 2020년 추진성과와 2021년 계획을 발표했다. ‘KSPO 뉴딜’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3대 정책(디지털‧그린‧안전망 강화)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스포츠분야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신성장동력 강화 방안이다. 코로나19로 급부상한 비대면‧친환경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체육 및 스포츠산업계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계획이 핵심이다. 2020년 2,168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뉴딜, 스포츠산업 뉴딜, 그린 뉴딜 등 3대 부문을 중심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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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카와이 레너드 ‘탬퍼링’ 논란 휩싸여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탬퍼링’ 논란에 휩싸였다. ‘탬퍼링’은 선수가 계약이 끝나기 전에 다른 팀과 허락 없이 접촉하는 행위를 말한다. 뉴욕타임스 등 미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제리 웨스트 LA 클리퍼스 고문이 레너드 영입 과정에서 ‘탬퍼링’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 고문의 ‘탬퍼링’ 의혹은 지난 15일 ‘TMZ 스포츠’가 먼저 제기한 바 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 고문이 레너드의 클리퍼스행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는 조니 윌크스에 약속한 250만 달러를 주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다. 웨스트 고문이 레너드의 친구라고 자처한 윌크스에 레너드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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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OCA 집행위원, 5번째 대한체육회장 출마 공식 선언
문대성(44)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이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문대성 위원은 18일 내년 1월 18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당초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서면 발표로 출마 선언을 알렸다. 문대성 위원은 "아주 큰 떨림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출마 결정을 하기까지 숱한 고민의 날들이 있었다"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대한체육회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체육을 이끄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지, 현재의 모습을 보며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함을 느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문 위원은 "지난 4년간 체육인으로서 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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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이너리그서 갈 곳 잃은 제러미 린, 다음 정착지는
NBA에서 아시아계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주전급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제러미 린(32)이 NBA 마이너리그인 G리그 이그나이트팀에서 떠난다. 18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G리그 이그나이트팀 브라이언 쇼 감독은 "린이 G 리그 클럽들과 해외 클럽들을 포함한 다른 팀을 찾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쇼 감독은 "그는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한다"며 "본인은 몇 가지 다른 옵션을 시도해 보고 싶었겠지만 이번 주초 몇 분 동안 경기를 하고 나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만계 미국인인 린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NBA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순수 동양인 가드로 주전급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2010년 골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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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상대지” UFC 최고 여전사 누네스, 말많은 유투버 복서에 도전장
“아만다 누네스가 그를 쓰러뜨리게 되겠지” UFC 화이트대표는 “맥그리거는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가 유튜브 비디오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과 싸우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유투버 복서 제이크 폴의 도전을 한마디로 짤랐다. 그러면서 그는 UFC 최고의 여전사로 밴텀급, 페더급 두 체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를 거론했다. 지나가는 말로 그냥 한 것이었으나 누네스가 바로 반응을 보였다. “난 2021년에 매우 바쁘고 싶다. 나도 거기에 넣어줘”라며 폴과의 싸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유튜버 제이크 폴은 맥그리거가 자기와 싸워주면 5천만달러의 파이트머니를 보장하겠다고 했다. 2천여만명의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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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김행직 두 번째는 ‘생존’. 박현규, 황봉주는 아웃-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충복과 김행직이 두 번 째엔 32강전을 통과했다. 이충복과 김행직은 17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셋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1차대회 탈락의 아픔을 씻고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순위도 같은 2위였다. 그러나 과정은 달랐다. 김행직은 첫 큐에 3연속 득점하며 처음부터 치고 나갔다. 김행직은 전반 마지막 큐에서 하이런 6점을 기록, 77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썩 좋진 않았지만 벌어놓은 점수가 있어서 줄곧 1위를 달렸다. 그러나 안지훈의 마지막 큐에 추월당해 2위로 밀렸다. 안지훈은 하이런 6점을 올리며 86점, 68점의 김행직을 따돌렸다. 안지훈은 1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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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두번의 실패는 없다. 32강전 무난하게 통과-코리아당구그랑프리
김행직이 돌아왔다. 김행직은 17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셋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모처럼 활기찬 플레이를 선보이며 1차대회 탈락의 아픔을 씻고 16강에 올랐다. 김행직은 첫 큐에 3연속 득점을 올리며 처음부터 치고 나갔다. 꾸준히 점수차를 벌린 김행직은 전반 마지막 공격에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77점을 작성했다. 후반은 전반보다 못했으나 5연속득점을 하는 등 줄곧 1위를 달렸으나 마지막 큐에서 안지훈에게 추격을 당해 1위를 놓쳤다. 안지훈은 마지막 큐에서 하이런 6점을 올리며 86점, 김행직을 추월했다. 김행직은 68점. 안지훈은 1차대회에 이어 2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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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삼성화재, KB손보 꺾고 7연패 탈출
삼성화재가 7연패를 끊고 KB손해보험을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삼성화재는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16)으로 완파했다.6위 삼성화재는 팀 최다 연패 신기록 직전에서 탈출해 3승 12패, 승점 15를 기록하고 최하위 현대캐피탈(승점 11)과의 격차를 벌렸다. KB손보는 10승 6패, 승점 29로 3위를 유지했지만, 4위 우리카드(승점 23)에 쫓기게 됐다. 삼성화재는 김동영이 18점을 올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안우재는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를 4개씩 터뜨리고 11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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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전자랜드에 3전 전승…공동 5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와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현대모비스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1, 2라운드 맞대결에서 전자랜드를 모두 제압했던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전자랜드를 상대로 5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10승 10패로 부산 kt, 서울 SK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에서는 숀 롱이 23득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서명진이 13득점, 기승호가 12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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