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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폰트, 1회 TKO로 모라에스 제압. 밴텀급 상위 랭커로 껑충
롭 폰트가 랭킹 3위 말론 모라에스를 1회 TKO로 제압, 밴텀급의 새 물건으로 떠올랐다. 밴텀급 하위 랭커인 롭 폰트는 2020년 마지막 UFC Fight Night 경기 1회 중반 레프트 잽 두방으로 모라에스를 흔든 뒤 위력적인 라이트 훅을 턱에 꽂아 모라에스를 다운 시켰다. 롭 폰트는 그라운드에서도 공격의 주먹을 날려 주심의 TKO선언을 이끌어냈다. 폰트의 잽은 역시 명품이었다. 1년여만의 옥타곤 등장이었으나 변치 않았다. 모라에스는 그다지 강하지 않은 폰트의 잽에도 충격을 받은 듯 비틀거리다가 결정타를 허용했다. 지난 해 10월 코리 샌드하겐 2회 TKO패, 랭킹 3위로 내려 온 모라에스는 이날 패배로 밴텀급에서 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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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8년만인 2023년 폴란드 크라쿠프 유러피언게임 정식종목 채택
유럽올림픽위원회(EOC)가 4년마다 주최하는 유러피언게임에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가 8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다시 채택됐다. .유럽올림픽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오는 2023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3회 유러피언게임에 태권도와 함께 카누, 근대5종을 2023년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러피언게임은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그동안 2010년 전까지 유럽에서는 청소년들만 참가하는 유스 유러피언올림픽 페스티벌만 있었고 유럽만의 대회는 없었으나 2012년 12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EOC에서 유러피언게임 창설을 결의해 2015년 6월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다.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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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을 향한 원정 첫승. ‘탈북 챔피언’ 최현미의 꿈이 익어간다
“Defector Girl Boxer” WBA(세계복싱협회)는 최현미를 늘 ‘탈북 소녀 복서’라고 표현한다. 19일에도 최현미가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에서 카지노칼리스타 실가도를 만장일치로 꺾고 슈퍼페더급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하자 ‘Defector Girl Boxer가 타이틀 도전만 9번째인 34전의 노련한 실가도를 물리치고 복싱 역사의 한 페이지를 완성했다’고 했다. WBA는 무패 챔피언(18승 1무 4KO) 최현미의 시나리오를 응원하고 있다. WBA는 ‘최현미의 높은 복싱 IQ가 미국 첫 원정경기를 남다르게 만들었다’며 최현미의 통합챔피언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현미의 이날 경기는 언더카드였다. 하지만 골로프킨의 IBF, IBO 타이틀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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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큐에서 승패 갈린 8강. 7명 얼굴이 바뀌었다-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2차
8강 얼굴이 딱 한명만 제외하고 다 바뀌었다. 1차 대회 8명중 안지훈만이 유일하게 8강에 올랐을 뿐 나머지 7명은 모두 다른 얼굴들이다. 김행직, 김현석, 박수영, 정승일, 조치연, 이범열, 안지훈, 정해창이 19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16강전(MBC드림센터)에서 승리, 8강 서바이벌에 도착했다. 1차 대회 우승자로 32강전 160점의 김준태와 준우승자 윤성하도 명함을 내밀지 못했고 빅4의 리더 이충복은 승부치기 끝에 탈락했다. 절대강자 없는 혼전이었다. 마지막 한 큐에 승자와 패자의 길이 갈렸고 그마저도 승부를 내지 못해 두 차례는 승부치기까지 갔다. 1조에선 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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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9점 20리바운드' KB, 우리은행에 설욕…단독 1위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과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KB는 19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0-62로 눌렀다.박지수가 29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KB의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정이 18점 5리바운드, 염윤아도 16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공동 1위를 달리던 중 이날 만난 두 팀의 희비가 갈리면서 4연승을 거둔 KB(11승 3패)가 1위, 연승행진을 7경기로 끝낸 우리은행(10승 4패)이 2위로 나뉘었다.앞선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모두 이겼다.◇ 19일 전적(아산 이순신체육관)청주 KB 70(23-1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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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왕중왕전서 데뷔 13년만에 생애 첫 백두장사
윤성민(34·영암군민속씨름단)이 데뷔한 지 13시즌 만에 생애 첫 백두장사 꽃가마를 탔다.윤성민은 19일 전북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정석(양평군청)을 3-1로 물리쳤다.2008년 연수구청에서 실업 무대에 데뷔, 지난 시즌 영암군민속씨름단으로 이적한 윤성민은 생애 처음으로 백두급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8강에서 김병찬(정읍시청), 4강에서 임진원(영월군청)을 모두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그는 결승 첫판 잡채기로 한 점을 챙기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두 번째 판 박정석이 뿌려치기로 반격해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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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점 올린 펠리페, 5세트 접전서 한전 러셀에 판정승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끝에 한국전력을 따돌리고 선두 대한항공을 맹추격했다.OK금융그룹은 1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5-27 25-16 15-25 25-22 15-13)로 제압했다.2위 OK금융그룹은 1위 대한항공(승점 33)과 12승 4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2점 모자란 2위를 지켰다. 개막 7연패를 당하다가 7승 1패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한국전력은 아쉽게 승률 5할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OK금융그룹 외국인 주포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렸다.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선 최하위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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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 17점' KCC, kt 꺾고 공동 선두…인삼공사는 삼성에 패배
프로농구 전주 KCC가 부산 kt와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KCC는 1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75-70으로 이겼다.최근 2연승을 달리던 KCC는 13승 8패를 기록하며 안양 KGC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kt는 10승 11패가 되며 서울 삼성, 서울 SK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KCC는 송교창이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도 15점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삼성과 홈 경기에서 81-85로 져 7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SK를 89-86으로 제압했다.◇ 19일 전적▲전주체육관전주 KCC 75(19-22 19-1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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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공동 선두 맞수 부산시설공단에 6골 차 완승
삼척시청이 나란히 5연승을 달리던 부산시설공단을 6골 차로 완파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1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0-24로 승리했다. 5연승으로 공동 선두였던 팀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이날 경기는 삼척시청의 6골 차 완승으로 끝났다. 전반을 14-10으로 앞선 삼척시청은 이날 11골을 넣은 송지은과 7골의 김윤지 활약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19일 전적▲ 여자부 광주도시공사(3승 1무 2패) 32(15-13 17-15)28 대구시청(3승 3패)삼척시청(6승) 30(14-10 16-14)24 부산시설공단(5승 1패)경남개발공사(2승 4패) 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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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떨린 50초. 김행직 8강행, 32강 160점의 1차 우승자 김준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50초. 전인혁이 큐를 거두었을 때 남은 시간이었다. 전인혁이 한 번 더 공을 맞췄다면 경기는 전인혁과 김행직의 8강진출로 끝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공은 맞지 않았고 한 번의 공격이 더 진행되었다. 김현석 45점, 김준태 21점, 김행직 49점, 전인혁 45점. 마지막 큐의 성패에 따라 생과 사가 결정되는 판이었다. 김현석이 일단 2점을 올렸다. 여전히 위태위태했지만 수비가 잘 됐다. 김준태는 고심 끝에 세워치기 뱅크샷을 시도했으나 ‘백차’. 최하위로 탈락 확정. 1차대회 우승자로 32강전에서 싹쓸이 160점을 올렸지만 그 탑이 일시에 사라졌다. 세 번째는 김행직. 쉽지 않은 배치였지만 첫공을 성공했다. 공동 2위는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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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김준태, 전인혁 등 영건들 16강전서 정면 충돌-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영건’들이 19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16강전에서 정면 충돌한다. 김행직, 김준태는 조명우와 함께 매탄고 당구천재 3인방. 김준태를 사이에 두고 앞에는 김행직, 뒤에는 조명우로 한때 샌드위치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3쿠션 서바이벌 1차 대회에서 김행직이 32강전에서 고배를 든 것에 반해 김준태는 우승을 차지했다. 1차대회 우승의 기세를 탄 김준태는 2차대회 32강전에서 160점을 싹쓸이 하며 16강전에 올랐다. 1차대회에서 32강 탈락의 수모를 만회한 김행직과 전인혁이 그의 16강전 파트너여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이 불가피하다. 이충복은 김동룡과 싸우고 젊고 강한 정해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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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 '열광의 도가니' 일본산 NBA 2년생 하치무라, 듀란트 머리 위로 장쾌한 '덩크슛' 작렬...내년 올림픽 일본대표로 출전
일본 열도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고 있는 자국 출신 루이 하치무라가 케빈 듀란트를 앞에 두고 장쾌한 덩크슛을 작렬시켰기 때문이다. 하치무라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와 가진 NBA 2020~2021시즌 시범경기 1쿼터에서 동료 토마스 브라이언트의 슛이 글래스를 맞고 튀어나오자 이를 받은 뒤 듀란트 머리 위로 통쾌한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하치무라는 2쿼터에서는 카이리 어빙이 보는 앞에서 네츠의 센터 레지 페리를 펌프페이크로 제친 뒤 왼손 덩크슛을 작렬시켰다. 네츠의 ‘듀오’ 듀란트와 어빙 앞에서 ‘덩크쇼’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것이다. 203cm, 104kg의 파워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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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챔피언 최현미, WBA 슈퍼페더급 8차방어 여유있게 성공
최현미가 압도적인 경기로 타이틀 8차방어에 성공했다.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가진 8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무패가도(19전 18승 1무)를 달렸다. 최현미는 거세게 들이미는 실가도를 왼손 잽으로 견제한 후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내뻗었다. 실가도는 도전자답게 거칠게 싸움을 걸어왔지만 노련한 최현미는 말려들지 않았다. 최현미는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 3-0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1990년 평양 태생의 최현미는 최근 매치룸(Matchroom)과 계약했다. 매치룸은 세계적인 복싱 프로모션으로 이날 메인 게임을 치른 골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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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레전드 호세 알도, 생사기로의 마지막 경기-UFC 밴텀급 베라전
호세 알도가 격투기 생명을 건 마지막 옥타곤에 오른다. 알도(브라질)는 한때 8년 무패의 페더급의 전설이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 동안 연승행진을 하면서 2011년 이후 UFC 페더급 타이틀을 7차례나 방어했다. 그의 거친 플레이 앞에 강자반열에 올랐던 마크 호미닉, 케니 플로리안, 채드 멘데스,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리카르도 라마스, 채드 멘데스가 차례로 나가 떨어졌다. 그러나 지지않는 해는 없었다. 2015년 12월 코너 맥그리거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다. 맥그리거는 쉽지 않은 상대였으나 결국은 알도가 8차방어전에 성공 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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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얼굴 대거 교체. 허정한 탈락속 10명이 새얼굴-코리아당구그랑프리
월드클래스 허정한이 탈락하는 등 16강의 얼굴이 대거 바뀌었다.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는 18일 32강전(MBC드림센터)을 마쳤다. 빅4로 슛아웃 복식 결승직행자인 허정한이 탈락하는 등 1차 대회 16강중 10명이 고배를 들었다. 빅4는 2-2로 임무교대했다. 1차대회 탈락자 이충복, 김행직은 서바이벌했으나 최성원, 허정한은 아웃되었다. 허정한은 지독히도 풀리지 않는 난조로 시종 고전, 결국 16강 진출권을 놓쳤다. 1차 대회에 이어 또 살아남은 선수는 김준태, 김현석, 윤성하, 안지훈, 정해창, 전인혁 등 6명에 불과했다. 2차대회 16강의 새얼굴은 10명으로 박수영, 이범열,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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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형편없는 빈타로 32강전 탈락. 최성원 이어 빅4중 두 번째-코리아당구그랑프리
이번엔 허정한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월드클래스 허정한이 32강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허정한은 18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넷째 날 32강전(MBC드림센터)에서 지독히도 풀리지 않는 난조로 시종 고전하다가 결국 16강 진출권을 놓쳤다. 허정한은 마지막 공격에서 4연속 득점을 하기 전까지 하이런 2점이 최다였다. 허정한은 1차 대회 8강에 이어 슛아웃 복식 결승 직행자로 그동안 빅4중 가장 나은 행보를 보였다. 허정한을 몰아낸 선수는 정해창과 정승일. 정해창은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줄곧 1위를 내달리며 76점을 작성했고 2위 정승일은 하이런 7점 등으로 56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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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4쿼터 13점' DB, LG 꺾고 연패 탈출
프로농구 원주 DB가 4쿼터에 펄펄 난 두경민을 앞세워 창원 LG를 꺾고 연패탈출에 성공했다.DB는 1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78-67로 제압했다.두경민이 승부의 분수령이 된 4쿼터에서만 13점을 몰아넣는 등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9득점을 기록하고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보태 승리에 기여했다.저스틴 녹스는 12점 11리바운드로 거들었다.이날 승리로 최하위 DB는 최근 2연패에서 탈출하고 시즌 6승(15패)째를 챙겼다. 9승 12패가 돼 9위로 떨어진 LG와는 3경기 차다. DB는 올 시즌 LG전에서 2연패 뒤 첫 승리를 챙겼다.◇ 18일 전적(원주종합체육관)원주 DB 78(18-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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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공동 3위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접전 끝에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81-78로 이겼다.2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생명은 7승 7패로 5할 승률을 이루고 신한은행과 공동 3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삼성생명은 올 시즌 신한은행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했다.◇ 18일 전적(인천도원체육관)용인 삼성생명 81(21-19 25-20 18-21 17-18)78 인천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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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연패 탈출…IBK기업은행에 3연속 3-0 승리
흥국생명이 시즌 첫 2연패의 충격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흥국생명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16 25-22)으로 완파했다.시즌 11승 2패, 승점 32를 쌓은 흥국생명은 2위 GS칼텍스(승점 23)와의 격차를 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3위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흥국생명에 세 번 모두 0-3으로 패해 승점도 19에 묶였다.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선두 대한항공이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3-1(25-23 21-25 25-15 25-17)로 따돌렸다.대한항공은 5연승, 현대캐피탈은 5연패를 기록했다.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에서 9-0으로 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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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13골' 두산, 상무 꺾고 핸드볼리그 6연승
두산이 혼자 13골을 넣은 김동명의 활약으로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6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1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1-22로 승리했다. 두산은 6승 1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인 인천도시공사, SK 호크스(이상 4승 1무 2패)와 승점 차는 3점으로 벌렸다. 두산은 김동명이 혼자 13골을 터뜨렸고, 정관중이 5골에 5도움으로 활약하며 상무에 9골 차 승리를 따냈다. ◇ 18일 전적▲ 남자부SK(4승 1무 2패) 19(8-9 11-10)19 인천도시공사(4승 1무 2패)두산(6승 1패) 31(15-10 16-12)22 상무(2승 5패)하남시청(4승 3패) 24(10-10 14-11)21 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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